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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기차 주차구역 화재예방 시설 지원근거 마련

학교 내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할 안전시설을 만들어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울산시의회 권순용 교육부위원장은 울산시교육청 관할 교육기관 내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울산시교육청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이 조례안은 학교 등 교육기관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전용주차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
울산 울주군 고연공업지역이 정부의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 지원’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고질적인 대기오염 문제 해결과 함께 지역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대대적인 시설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 지원’ 대상지 18곳을 선정하고, 국비 120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 지원 사업은 주민 생활지역과 인접한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기술자문, 대기오염 방지시설 및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개선, 사
울산시교육청이 유보통합 추진과 관련된 정원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중앙정부의 정책 추진이 지연되면서 관련 조직을 재정비해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교육청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울산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시교육청은 국가정책 수요 보강 인원 가운데 유보통합 추진 지원 사업의 일반직 정원 5명을 감축할 계획이다. 미발령 상태였던 정원 3명을 정리하고, 기존 일반직 4명 중 2명을 추가로 줄이는 식이다. 이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 건설 예정인 총사업비 약 3조3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발전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됐다. SK이노베이션은 19일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그룹 산하의 발전 전문 회사인 PV Power, 베트남 기업인 NASU와 결성한 컨소시엄이 응에안성 정부로부터 ‘뀐랍 LNG 발전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하노이 남쪽 220㎞ 지점인 응에안성 뀐랍 지역에 1500㎿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 25만㎥급 LNG 터미널, 전용 항만을 동시에 짓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 20일 울산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구청장·시의원·구의원 예비후보 등록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울산 남구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으로 대출이자 차액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는 50억원으로 업체당 대출한도는 2억원 이내로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이다. 남구는 대출금액에 대한 이자 차액 2~3%를 2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다. 남구 소상공인진흥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정혜윤기자
울산 중구가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환경미화, 시설관리, 녹지 관리 등의 현업 업무를 담당하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및 기간제 근로자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김희봉 라이프-라인 대표가 강사로 나서 △봄철 안전사고 예방법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동종 업종 사고·사례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안내했다.중구 관
영주세무서는 2월 25일 예천지역 대표 청년창업 기업인 ‘농부창고’를 비롯한 예천농식품사업협동조합 회원들과 만나 청년 창업을 통한 인구유입 정책들에 대하여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모임은 지난 2.9. “영주·예천·봉화지역 현장의 목소리들 듣다” 소통 활동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인구 감소지역 청년 창업 기업인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들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①청년들에 대한 창업·고용·근로 관련 세제혜택의 설명과 ②인구 감소지역에서 창업한 청년 기업인들에 필요한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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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한 경우 1년 이내 소각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5일 본회의를 개최해 여권 주도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 제341조의4제1항은 “회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한 때에는 그 취득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소각하여야 한다”고, 제2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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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메타의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6기가와트 규모의 GPU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MD는 이번 계약에 따라 자사의 AMD 인스팅트 GPU를 여러 세대에 걸쳐 공급할 예정이다.이번 계약은 양사의 기존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것으로, 반도체,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로드맵을 일치시켜 메타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AI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첫 번째 구축에는 MI450 아키텍처 기반의 커스텀 AMD 인스팅트 GPU가 적용되며, 기가와트급 규모에서 메타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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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1층 대강의실에서 ‘2026년 창업아카데미’ 1회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026년 창업아카데미’는 인제군 창업 지원사업의 필수 교육과정으로, 창업 기본교육과 사회적경제 가치 전달 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사업 초기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과정에는 예비창업자 15명이 참여하며, 교육은 2월 24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6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1회
사회복지법인예담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은 25일 사회공헌활동실무협의회 소속인 공무원연금공단, 국세청 국세상담센터,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함께 다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진로체험교육 '꿈나침반'을 진행했다.이번 진로체험교육은 아동들이 공공기관 및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각 기관 실무자가 직접 참여하여 기관 소개, 주요 사업 설명, 직무 안내 및 퀴즈쇼,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6년 지방선거에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25일 제주 도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진짜 민생’ 정책 시리즈의 첫 번째 주자로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폐지 및 상시 분리 배출제 도입’을 발표했다.제주도는 지난 2016년부터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를 시행해왔으나, 특정 요일에만 특정 품목을 배출해야 하는 규제로 인해 도민들의 일상적 불편이 가중되고 행정이 도민에게만 환경 보호의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는 것.이에 위성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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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여권이 입법을 추진하는 ‘사법개혁 3법’에 대하여 “공론화와 숙의”를 주장하는 사법부의 공식 의견을 밝혔다.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전국 각급 법원장 총 43명은 이날 오후 오후 2시부터 6시 40분까지 서울 대법원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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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군지역에서 단체장 출마 예비후보자가 공직자 시절 당원가입에 관여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가 하면 또 시지역 현직 공무원이 향우회에 참석해 특정후보 지지발언을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설수련 스피드 염색약'등의 퀴즈를 제시했다.수요일인 2월 25일 오후 9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설수련 스피드 염색약'관
해월 최시형은 신미년 3월10일 경상도 영해에서 무장봉기를 일으킨다. 동학도인들을 모아 억울하게 참형 당한 스승 수운 최제우의 신원과 포덕의 자유를 요구한 것이다. 이에 영해 봉기는 신미영해교조신원운동이라고도 한다. 이를 계획하고 주도한 이는 충청도 홍주 출신의 이필제란 인물이었다. 그는 진천, 남해, 진주 등지서 끊임없이 봉기를 도모했으나 실패했다. 이에 그가 다시 찾은 고을은 한반도 동쪽 끝 경상도 영해였다. 해월은 이 무렵 스승 수운 참형이후 태백산맥 깊은 영양 일월산 자락에 은신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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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진 국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맹국들은 중국보다 무역에서 우리를 더 많이 이용했다"라고 말해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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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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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최고위 과정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 3월 개강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프리미엄 최고위 과정인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를 모집한다.이번 2기 과정은 오는 3월 25일 개강해 7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설치, 퍼포먼스, 사진, 미디어 아트 등 현대미술과 건축, 인테리어, 패션, 미식, 심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며, 예술적 통찰을 리더십과 연결하는데 초점을 둔다.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난해 1기 과정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2기 과정은 교육 기간을 14주로 확대하고, ‘AI 시대, 대체 불가능한 리더의 안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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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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