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미취업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직업경험 제공,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56억 5,400만 원을 투입해, 534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참여자들은 읍·면·동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민간시설에 배치되어 행정업무지원, 사무보조, 환경도우미, 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올해는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이 48명 증가했으며, 6억 6,900만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등 사업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참여자의 특성과 능력을 고려한 직무 배치를 통해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