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체갤러리가 2026년 새해 첫 전시로 기획한 '응원 프로젝트 2026 - 경단작가님, 응원해요'의 첫 번째 작가로 김옥재 작가를 선정, 21일부터 30일까지 그의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출판 예술과 일러스트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김옥재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오랫동안 간직해온 회화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펼쳐 보인다.인천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김옥재 작가는 유년 시절의 추억이 깃든 동네 풍경을 화폭에 담아냈다.작가의 손끝에서 재탄생한 언덕 위 옹기종기 모인 집들의 모습은, 점차 잊혀 가는 과거의 기억과 우리 모두의 아련한
지난 12월 제물포캠퍼스에서 송도 미래관으로 이전한 인천학연구원은 1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인천대학교 미래관 208호에서 「인천학연구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발전 방향」를 주제로 ‘제69회 인천학세미나’를 개최한다.인천학연구원이 송도 미래관으로의 이전을 기념하여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변화하는 도시 인천의 미래 속에서 인천학의 사명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마련한 세미나다.이번 세미나는 그간 연구원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문적 성찰을 심화하는 한편, 향후 연구의 방향과 비전을 함께 모색한다. 제1세션에서는 신진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 문제를 둘러싸고 동포청과 인천시 간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동포청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유 시장이 지난 16일 SNS에 올린 ‘동포청을 볼모로 한 정치공작, 보류라는 꼼수에 속지 않습니다‘라는 글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유 시장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를 발표했다.동포청은 "송도 청사 이용 불편에 대한 700만 재외동포들의 하소연에 어떠한 개선책도 언급하지 않은 채 이를 정치공작이라고 단정했다“며 재외동포에게 사과하고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또 재외동포들이 송도 청사
유정복 인천시장은 20일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과 관련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과오를 인정하고 인천의 역사와 시민 앞에 정중히 사과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김 청장이 보낸 공개 질의서를 읽고 가볍고 무책임한 처신에 어처구니가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동포청 위치 여론조사 요구와 관련해선 ”이미 인천에서 재외동포의 네트워크 허브로 잘 기능하고 있다"며 "멀쩡한 청사를 두고 뜬금없이 다시 여론조사로 위치를 결정하자고 한다“고 말했다.이어 “직원 3분의 2가 이미 인천에 살고 있다고 스스로 인정
옹진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옹진자연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옹진자연몰 설날맞이 할인행사'를 오는 21일부터 2월 18일까지 29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옹진자연몰 신규회원과 기존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 상품 20% 할인과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아울러 행사 기간 중 신규 회원 가입 고객에게는 1만원 할인쿠폰이 지급되어 첫 구매 부담을 낮추고, 지속적인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행사 기간 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옹진 자연몰 입점업체가 제공하는 지역 특산물 경품 추첨
인하대학교는 AIM팀이 최근 2026 We-Meet 성과포럼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인하대 원종훈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의 지도 아래 하수종, 정수인, 신재서, 최현규 학생으로 구성된 AIM팀은 지난해 1학기 미래자동차사업단 ‘캡스톤디자인’ 과목에서 ‘ERP42 플랫폼 기반 자율주행 통합 시스템 구성’을 주제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대학·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산학연계 프로그램 We-Meet 프로젝트를 수행했다.AIM팀은 미래자동차 부문 본선 대표팀으로 선발돼 성과포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을 당초 계획보다 늘리고, 자산 비중 조정을 위한 기계적 매도는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다. 기금 규모가 커진 상황에서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보건복지부는 26일 정은경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도 제1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기금 포트폴리오 개선방안’을 심의·의결했다.해외주식 목표 비중은 기존 38.9%에서 37.2%로 1.7%포인트 줄였고, 국내주식은 14.4%에서 14.9%로 0.5%포인트 늘렸다. 국내채권 비중도 23.7%에서 24.9%로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지난 25일 별세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향년 74세.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제주시 이도2동 소재 당사에 민주당 상임고문이었던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조문은 27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분향소는 민주당 자체 추도 기간인 31일까지 운영된다.제주도당은 추도 기간 제주 전역에 이 전 총리를 추모하는 현수막을 게시한다.김한규 도당 위원장은 “도민과 함께 고인의 뜻을 기릴 수 있도록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거목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은 ‘2025 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게임과몰입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게임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원인을 심리·사회적 관점에서 접근해 음악, 미술, 체육 등 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 능력을 배양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전국 8개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주축으로 운영됐으며, 게임과몰입힐링센터 방문 내담
양양군의회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제29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이날 본회의에는 이종석 의장을 비롯해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계획과, 건설과, 재난안전과, 산림녹지과, 환경과 등 주요 부서의 업무 추진 현안에 대한 질의와 개선 요청이 이어졌다.도시계획과 업무보고에서 박광수 의원은 인구1리 군관리계획시설 확·포장공사와 관련해 “해당 구간이 전선지중화 사업 승인도 받은 만큼, 공사를 병행 추진하는 사실을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
고양시가 시 전역 268㎢를 대상으로 구축한 3㎝급 해상도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행정 전반과 미래산업 실증에 본격 활용한다.고정밀 전자지도는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기반으로 도로, 건물, 하천 등 주요 지형부터 맨홀, 가로등, 신호등, 횡단보도 등 도시 시설물까지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5000 수치지도 대비 약 5배 높은 정확도와 6~9배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행정 활용과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자료다.시는 이러한 지도의 일회성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도화·갱신을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오늘부터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0일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구름 많겠다.강풍도 이어지고 있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를 비롯해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 제주도해안에, 경상권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충북도가 올해 말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대폭 개편한다.도는 26일 말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 학생승마체험 지원 △ 유소년 승마단 운영 △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 승용마 조련 지원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올해부터 이들 사업에 참여하는 단체나 시설 등이 동물보호법 등을 위반해 적발될 경우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고 다음 연도 사업 선정에서 배제하는 등 강력한 제재에 나설 방침이다.체험객 안전 관리 대책의 하나로 학생승마, 유소년 승마단, 농촌관광 승마 등에 참여하는 시설의 보험 가입 요건도 사망 시 1억5000만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26일부터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이에 따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승객들은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한 개씩 넣어 보관해야 한다.100Wh 이하의 보조배터리는 1인 5개, 100Wh 초과~160Wh 이하는 1인 2개로 항공사 승인이 필요하다. 160Wh 초과는 운송이 불가하다.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한 이후
대전 대덕구의회는 26일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덕세무서 신규 설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양영자 의원은 “대덕구의 세무행정 관할은 유성구에 위치한 북대전세무서”라면서 “대덕구민들은 북대전세무서를 방문하기 위해 상당한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감수하고 있다”고 발의 취지를 밝혔다.양 의원은 “대전은 인구가 144만2000명으로 광주보다 많고, 국세 징수 규모도 2023년 기준 19조4856억원으로 광주보다 5조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