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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경영대학과 사단법인 한국경영교육학회가 주관한 '2026년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16일 인천대학교에서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학술적 논의와 실무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천대학교 경영대학이 학술 교류와 산학 협력의 장을 선도적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영예의 경영대상은 IT 산업 발전과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온 ㈜아이티의 백남열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아이티는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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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보건대학원이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모집 전공은 커뮤니티케어, 바이오헬스융합, 환경 보건, i-헬스케어 4개 전공으로 의과대학, 간호대학, 공과대학, 경영대학, 법학전문대학원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교수진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인하대 보건대학원은 직장인들이 근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석사과정 야간 수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성적 우수 장학금과 학비 보조 장학금을 포함한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있다. 원서 접수는 5월 22일까지
관세청은 5월 6일 오후 1시 광주 전남대학교에서 경영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세청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확대되는 관세청의 역할을 소개하고, 우수한 지역 청년 인재들의 공직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서는 보호무역주의 확산, 공급망 재편 등 변화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관세청의 역할이 관세 징수와 통관 관리에서 국가경제와 국민안전을 지키는 무역안보 기관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설명했다.특히, 국경에서 마약·총기 등 위해물품을 차단하고, 수출입기업의 글로벌 무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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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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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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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 격차, 빠른 속도로 줄고 있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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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 16일 드라마 촬영... 오송 연제리 일부 구간 차량 통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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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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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리뷰] 극단 오이가 소극장에 피워낸 뜨거운 '숨'
방 안에 앉아 손가락 하나로 수천 편의 콘텐츠를 골라보는 시대다. 넷플릭스와 유튜브는 이미 일상이 되었고, 사람들은 점점 극장보다 화면에 익숙하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여전히 공연장으로 향한다. 왜일까.극단 오이의 2인극 은 그 질문에 대한 가장 선명한 대답이었다.공연장에 들어서며 건네받은 티켓은 한 장의 명함 같았다. 뒷면에는 배우의 친필 사인과 짧은 인사말이 적혀 있었다. 거창하지 않지만, 공연을 대하는 태도와 진심이 느껴지는 디테일이었다. 객석에 앉자 쳄발로 선율이 공간을 채웠고, 이내 안내방송이 흘렀다."배우의 호흡과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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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후보 "제주 생활민원 현장공개 시스템 도입 추진"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18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 불편 숨기지 않겠다"며 제주 생활민원 현장공개 시스템 도입 추진을 공약했다.양 후보는 "쓰레기 문제와 주차난, 보행불편과 도로파손, 관광지 혼잡과 소음, 공사현장 불편과 악취 문제까지 도민들은 하루하루 생활 속에서 수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하지만 정작 많은 도민들께서는 민원을 넣어도 해결이 늦어지고, 어디까지 처리되고 있는지 알기 어렵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현실에 답답함을 느끼고 계신다"라고 진단했다.그는 "도민 불편을 숨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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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학생 IT서포터즈 4기 출범… AI 윤리 교육 본격화
KT가 대학생 IT서포터즈 ‘KIT’ 4기를 출범시키며 디지털 격차 해소와 AI 윤리 교육 확산에 나섰다. 전국 도서산간과 소외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AI 교육 활동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18일 KT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이스트에서 대학생 IT서포터즈 KIT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KT의 ESG 경영 방향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올바른 AI 활용 문화 확산의 중요성이 공유됐다. KIT 활동의 목적과 운영 방향도 소개됐으며,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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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거문도 해양 정화…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확대
롯데칠성음료가 국립공원공단 등과 손잡고 해양 생태계 보전과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했다. 거문도 해안 정화부터 북한산 자원순환 캠페인까지 현장 중심의 ESG 활동을 이어갔다.18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4~15일 전남 여수 거문도 일대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봉사단 10여 명과 국립공원공단, 자연환경국민신탁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거문도 목넘어 해안에서 비닐, 폐플라스틱, 그물 등 해양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했다. 동도와 서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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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민주당 독점체제 폐해 막아달라" 호소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18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더불어민주당의 ‘1당 권력 독점’ 폐해를 지적하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선대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5·18 정신은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억압하는 모든 불의에 맞서는 저항 정신”이라며 “제주에서 현재 도민의 삶을 구속하는 대표적인 불공정 질서는 더불어민주당의 1당 권력 독점 체제”라고 주장했다.이어 “현재 제주는 국회의원 권력 24년, 지방의회 권력 10여 년, 도정 권력 4년 등 사실상 모든 정치 권력을 더불어민주당이 독점하고 있다”며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