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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署,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 은행원에 감사장 수여

16시간전
충북 단양농협의 한 직원이 세심한 관찰력과 신속한 대응으로 고령 군민의 거액을 지켜내 화제가 되고 있다.

  단양경찰서는 지난 23일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해 3억원대의 재산 피해를 막은 단양농협 최민선 과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민선 과장은 단양농협 본점에 은행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 12일 오전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단양농협 내에서 고령의 남성 고객이 현금 3억원을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하게 여겨 보이스피싱이 의심돼 인출을 보류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단양경...
세종시 출신이면서 지역 내 일선 학교 근무와 교육정책 발굴 등 공교육 발전에 노력해온 안광식 세종교육희망연구소 상임대표가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교육감선거에 출마를 20일 공식 선언했다.이날 안 대표는 오후 2시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기자회견장에는 안 대표 지지자 50여명과 초·중·고등학생들도 함께해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안 대표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교육감에 출마하게 됐다”며 “교육자로서 학생들의 더 나은 미래를 꿈꿀수 있도록 힘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추운 겨울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한 나눔활동이 이어지며 따뜻한 온기가 퍼져나가고 있다.주덕읍 발전협의회는 21일 지난해 하반기 주덕읍 농촌지역에서 출산한 3가정에 출산축하금을 전달했다.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성남경로당 어르신 19명을 인근 식당으로 초청해 식사를 대접 했다.봉방동 하방마을 방우현 새마을지도자는 직접 농사지은 고춧가루 40근을 개별 포장해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했다.충주 다원봉사회는 문화동 지역 경로당 4개소에 떡만둣국 도시락 100개를 전달했다. /
취업을 하지 않고 쉬는 청년들의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초대졸 이하의 청년층에서 `쉬는' 청년들 비중이 높았다.한국은행이 20일 공개한 `쉬었음 청년층의 특징과 평가' 보고서를 보면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상태의 비중은 2019년 14.6%에서 2025년 22.3%로 7.7%p나 뛰었다.`쉬었음'은 가사·육아·질병 등 특별한 사유 없이 취업 준비나 교육과정 참여 등의 활동을 하지 않은 채 쉬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특히 `쉬었음' 청년층 가운데 “
충북 단양소방서는 지난 19일부터 겨울철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단양 지역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중이다. 소방서는 겨울철화재예방대책 일환으로 매 년 증가하는 고령층 화재안전취약계층을 위해 지역내 160여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맞춤형 교육으로 화재예방과 낙상사고 등 겨울철에 빈번히 발생하는 사고요인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단양군은 25년 9월 기준 노인인구가 1만779명으로 총 인구의 약 40%에 해당하는 도 내에서도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지역으로 해마다
충북 충주시립도서관이 시민 주도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책읽는 충주’ 독서 운동에 참여할 올해의 대표 도서를 공모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책읽는 충주’는 선정된 도서를 매개로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민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대표 도서는 시민들이 제안한 추천 도서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투표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일반 도서와 및 어린이 도서 부문에서 각 1권씩 총 2권이 최종 선정된다.도서 선정 기준은 △국내 생존 작가의 작품 △5년 이내 출간 도서 △3권 이상 연작 도서 제외 △다양한
6시간전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갑작스런 비보에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인천의 여당 정치인들이 추모글을 게재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오후 8시30분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해찬 수석부의장님은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확장하기 위해 일생을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사업 관계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왜곡됐다'며 일축했다. 그는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가족과 사업적 관계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CNBC는 창펑 자오가 트럼프 대통령 일가 암호화폐 회사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과 관련된 의혹을 부인했다고 전했다.자오는 2023년 자금세탁 방조 혐의로 유죄를 인정하고 4개월 복역한 후 2024년 9월 석방됐다. 이후 2025년 10월 트럼프 대통령 사면으로 다시 주목받았다. 논란은 아부다비 국영기업 MGX가 202
7시간전
◆ 이동수 씨 별세, 이광석·이종성씨 부친상=25일 오전, 교원예움 포항국화원장례식장 VIP실 3호,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장지 대명공원묘원 272-4444.
김만식 기자 =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별세 소식이 들려와 여당이 진심을 담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민주당은 25일 "민주주의의 산증인이자 책임정치의 구현자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알렸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5일 서면 브리핑에서 "민주주의의 산증인이자 책임정치의 구현자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그는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에 대해 "이 수석부의장을 독재에 맞선 민주화운동의 최전선에서 시대를 견디고 민주정부 수립과 민주정당의 성장을 위해
국민의힘 김상훈 국회의원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급증하는 AI 기반 식품·의약품 및 화장품 관련 허위·과장 광고의 신속한 차단을 가능하게 하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온라인 광고가 불법이거나 소비자를 오인할 우려가 있는 경우, 심의를 거쳐 시정요구를 내릴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심의·의결이 대부분 ‘대면 회의’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게시 후 빠르게 확산되는 디지털 콘텐츠의 특성상 즉각 대응하기 어렵다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가장 오래, 가장 무겁게 ‘국가 운영’을 고민해온 정치 원로의 퇴장이다. 고인의 국내 운구와 장례 절차는 오는 27일부터 진행될 전망이다.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유해는 26일 오전 11시 50분 베트남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옮겨지며, 27일 오전 6시 4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민주화와 국정 운영
8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미팅홀에서 ‘부울경 행정통합’ 추진 시점으로 6·3 지방선거 전을 제시했다. 선거 이후 통합을 추진할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이 교육행정의 신뢰회복을 내세우고 있다.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지난 2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세종교육 현장에서는 전문직 선발의 공정성 논란과 부적절한 인사 개입, 채용 과정에서의 검증 누락, 산하기관 채용의 투명성 훼손, 편파적인 예산 배분, 일부 사업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등이 있었다”며 “시민의 신뢰를 흔드는 일들이 반복돼 왔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공정하지 않은 교육 행정은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칠 자격을 잃게한다”며 “교육감 출마를
일요일인 1월 25일 오후 6시 5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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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걷고 싶은 길' 오랍드리산소길 완주 인증 콘텐츠 추진
김석희 기자 = 삼척시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걷고 싶은 길 가운데 하나인 ‘오랍드리산소길’을 대상으로 완주 인증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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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법정감염병 검사 능력 ‘우수’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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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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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최근 3경기에서 2골 넣으며 최고의 커디션 보여, 북중미월드컵대표 공격진 변화예고
유럽축구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선수들은 분데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마인츠의 이재성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 프리미어리그 울버 햄튼의 황희찬 그리고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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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아침 최저 -13도 역대급 한파 ...낮에도 영하권 '뚝'
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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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 강남교육청에 2010만원 식사 지원 사업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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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지난 23일 교육장실에서 ‘얘들아, 밥 먹자’ 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지원 기간은 오는 3월6일까지 9주간이다. 강남교육청은 지역 초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반조리식품과 밀키트 등을 제공한다. 담당 교육복지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임채덕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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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전초전' 24개 하청지회 7000여 명, 현대차 등 원청에 교섭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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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24개 하청 지회가 원청에 교섭을 요구했다. 오는 3월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원하청 교섭 전초전이 시작된 것이다. 법 시행 전 원청 교섭을 요구한 이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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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취지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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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민주주의 정신을 살리기 위해 지난해 정치자금법 개정됐다. 이 법은 지방의원 후원회 설치가 허용하는 것으로, 시행 1년이 지났다. 지방의원 정치후원금 제도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정치자금에 의한 각종 비리 발생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연간 모금 한도는 광역의원 5000만원, 기초의원 3000만원이고 선거가 있는 해에는 2배까지 가능하다.하지만 현재 양산은 2명의 시의원만 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설치율은 8%에 불과하다. 이는 투명한 정치자금 조달로 풀뿌리 정치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제도 취지를 무색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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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후보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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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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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우리 의회는 이런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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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는 23일, 밀양시청 신규 실무수습 임용자 16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과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밀양시의회의 역할 및 시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신규 공무원들이 의정 활동의 중요성을 배우고 집행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성온 전문위원은 강의를 통해 의회와 집행기관과의 역할을 상세히 설명하며, 의정 활동이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의회와 집행기관 간의 상생 관계를 배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