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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청년, 취업 원하지 않는다

취업을 하지 않고 쉬는 청년들의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초대졸 이하의 청년층에서 `쉬는' 청년들 비중이 높았다.

한국은행이 20일 공개한 `쉬었음 청년층의 특징과 평가' 보고서를 보면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상태의 비중은 2019년 14.6%에서 2025년 22.3%로 7.7%p나 뛰었다.

`쉬었음'은 가사·육아·질병 등 특별한 사유 없이 취업 준비나 교육과정 참여 등의 활동을 하지 않은 채 쉬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특히 `쉬었음' 청년층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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