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시간 멈춘 듯한 수도권매립지…종량제봉투 반입 '0'

3주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처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2일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는 적막감에 휩싸였다.

이른 새벽마다 서울·인천·경기 각지에서 달려와 통합계량대 앞에 줄지어 대기하던 생활폐기물 반입차량 수십대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공공 소각장에서 나온 소각재나 연탄재를 실은 반입차량 5대 정도만 고요함을 깨고 매립장으로 향했다.

통합계량대 관리업체 관계자는 "아침에 종량제봉투 반입량은 아예 없었다"며 "올해부터 내부 시스템상으로 통합계량대를 통과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불과 이틀 전까지 생활폐기물 매립 작업이 한창이던 103만㎡...
6일전
인천 제3연륙교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영종 주민단체가 행정심판을 청구하기로 했다.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인천시와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영종총연은 행정심판 청구와 함께 본안 판결 전까지 제3연륙교 명칭 결정 효력을 멈춰달라며 가처분 신청도 할 계획이다.영종총연은 "이번 결정은 절차적으로 중대한 하자를 안고 있어 부당하고 영종 주민 의견을 철저히 배제했다"며 "시가 중구·서구 간 명칭 합의와 조정 절차를 진행하
5일전
인하대학교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2025 하반기 대표 뉴스 키워드로 ‘리스크 상수화와 공급망 재설계’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반기 국내외 물류·통상 뉴스 데이터를 수집해 텍스트마이닝 분석을 실시했다.국내 뉴스는 빅카인즈에서 국제물류 236건, 국제무역 190건 등 426건, 해외 뉴스는 NEWS API에서 국제물류 1천103건, 국제통상 1천147건 등 2천250건을 수집했다. 분석은 TF-IDF 기반 상위 30대 단어를 추출한 뒤 키워드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5일전
불국사를 품고 있는 산, 토함산이다. 이름에 담긴 의미 그대로 안개와 구름을 삼키고 토해내는 산이다. 이 토함산 자락 깊숙한 곳에는 부처의 세계가 자리 잡고 있다. 바로 유네스코가 인정한 문화유산 석굴암이다. 신라인들은 거친 화강암을 직접 다듬고 정교하게 짜 맞춰, 세계 어디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독보적인 인조 석굴을 탄생시켰다. 찬란한 문화유산에 대한 설렘, 천년의 인사를 마주하다아내와 나의 처음 계획은 이른 새벽, 이곳에서 동해 위로 솟구치는 장엄한 일출을 마주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일기예보상 해를 볼 수 없다
5일전
지방4대협의체가 ‘범정부 재정분권 태스크포스’ 출범을 환영하는 공동성명을 냈다.지방4대협의체는 16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정부가 국정과제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국무총리실에 ‘범정부 재정분권 TF’를 설치하고 오늘 1차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를 적극 환영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확실한 재정분권 방안과 일정을 마련해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협의체장들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53번인 재정분권은 ▲국세-지방세 비율 7:
5일전
아시아나항공이 이달 1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공식 이전했다. 25년간 사용해 온 제1터미널을 떠나 제2터미널로 자리를 옮긴 첫날, 아침 시간대부터 아시아나항공 이용객이 몰리며 혼잡한 모습을 보였다.아시아나항공의 탑승 수속 카운터는 제2터미널 출국장 G∼J열에 배치됐다. G열은 백드롭 전용, H열은 백드롭과 일반 체크인이 병행 운영됐지만, 이전 사실을 미처 인지하지 못한 일부 승객들이 동선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에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기도 했다.이번 이전은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터미널 운영을 일원화하기 위한 단계
5일전
주민자치 현장에서 바라던 주민자치법제화가 으로 국회 본회의에 올라 있다. 제정 관련한 논의도 물살을 타고 있다. 법제화 이후의 주민자치정책과 마을정책 방향에 대해 인천시의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확대하기 위해 권리로서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자치정책 및 마을정책 과제에 대해 현장의 전문가 2인의 연속 기고로 매주 금요일 5회에 거쳐 싣는다. ① 주민자치법제화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완성, 그리고 인천의 준비② 주민주권형 읍면동 거버넌스를 위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농협 가락공판장에서 농협종묘센터가 개발한 국산 대파 신품종 '한가위'를 선뵀다고 21일 밝혔다.이날 대파 주산지 전남 서진도농협 강성민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관계자들은 '한가위'대파의 첫 출하 현장을 직접 살피며,
남목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졸업생들이 뜻깊은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졸업생 중심의 영상 제작 동아리 ‘어깨동무’가 후배들의 겨울캠프 지원을 위해 성금 25만 원을 전달했다.‘어깨동무’는 지난 2024년 울산영화인협회와 연계해 결성된 동아리로, 영상 제작 기초부터 촬영, 연기까지 전문적인 과정을 이수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이들이 제작한 영화 ‘All-in’은 2024년 천안국제초단편영화제에서 중학생 부문 최초로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차기작 ‘이대로 멈출 수 없다’는
43분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일 기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누적 모금액이 109억5200만원을 기록해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달 1일 캠페인을 시작한 뒤 50일 만에 목표 금액인 108억8000만원을 넘기며 온도탑 수은주도 100.7도를 기록했다.인천모금회는 기업과 기관의 고액 기부가 잇따르며 조기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대표적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 23억원, 패션그룹 형지 10억원, 애경산업 3억8201만원, 포스코이앤씨 3억5000만원, 포레스트아웃팅스 송도점 3억324만원 등이다.캠페인
경기 오산시는 한파특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일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5일 신규 부임한 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민의힘의 영수회담 제안에 대해 "지금은 여야 간 대화가 우선인 것 같다"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야당과의 소통과 대화는 중요하며, 야당 대표도 필요하면 만난다"면서도 "필요하고 유용할 때 만나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계속 만나긴 해야겠지만, 뭐든지 제가 개별 정당과 소위 직접 대화나 '직거래'를 하면 여야 관계나 국회는 어떻게 되겠느냐"며 " 충분히 대화하고, 그 후에도 추가로 돌파구가 필요하거나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이 필요
제주시는 사망자 또는 피후견인의 재산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가 간편한 신청 절차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있다고 21일 밝혔다.'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는 상속인이 여러 기관을 개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단 한 번의 신청으로 사망자의 금융거래·토지·자동차·세금·연금 등 총 19종의 재산 내역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지난해에는 상속재산 조회 신청기한이 기존 ‘실종신고 만료일 기준 1년 이내’에서 ‘실종선고일 기준 1년 이내’로 확대되면서 법적 선고 이후에도 상속 절차 신청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자격이 없다"며 자진 사퇴하지 않을 경우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후보자를 향해 "스스로 빨리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조 대표는 21일 CBS 라디오 에 출연해 '이 후보자가 사퇴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대통령은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이같이 답했다. 그는 "사퇴하지 않는 것은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는 행위"라며 "대통령에게 넘길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빨리 결단
결혼정보회사 ‘지노블’이 25년 경력의 베테랑 대표가 직접 진두지휘하는 차별화된 매칭 시스템을 통해 높은 성혼율을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지노블은 단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지역주도형 과학기술 연구개발 사업 품목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지역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주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연구개발 지원사업이다.지원 분야는 미래유망 신기술의 경우 정보기술, 생명공학기술, 에너지환경기술, 문화기술, 나노기술, 우주항공기술 등이고, 과학기술 분야는 자연, 생명, 인공물, 인문사회학, 인간과학과 기술
1시간전
와이즈넛은 자사 연구 논문이 AI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회 ‘국제인공지능학회 2026’에 채택됐다고 21일 밝혔다.국제인공지능학회는 AI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로, 채택률이 20% 이하에 불과해 높은 기술적 완성도와 혁신성을 갖춘 연구만 등재될 수 있다.와이즈넛의 AAAI 논문 채택은 21년도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27일까지 개최되는 AAAI 2026 중 메인 트랙 발표자로 나서 국제 AI무대에서 자사의 기술적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책] 러시아 통찰 인문서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 출간
러시아 사회의 내부 논리와 세계관을 러시아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더욱 복잡해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흥 주거 타운 거듭난 부산 온천장에 새 랜드마크 주거단지 들어선다
우수한 교통망과 생활환경에 정비사업 통해 쾌적한 새 아파트 밀집지역 ‘격변’온천장역 역세권에 파노라마 뷰 갖춘 최고 48층 ‘금정산 하늘채 루미엘’ 2월 분양 최근 부산 지역 부동산시장에서는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신축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탈바꿈한 도심 권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미 구축된 교통·교육·상업 인프라 위에 노후 주거지가 새 아파트 단지로 재편되며 주거 쾌적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 것이 특징으로, 실수요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유입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플, 中 스마트폰 4분기 1위 탈환…아이폰17이 견인
애플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신형 아이폰17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4분기 시장 점유율 1위를 탈환했다. 다만, 연간 누적 출하량에서는 화웨이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20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전체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그러나 애플은 아이폰17 시리즈의 판매 호조로 출하량을 28%나 늘리며 시장 점유율 21.8%로 1위에 올랐다. 같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턱 제거부터 경사로 설치까지...어르신 집 고쳐드립니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가 고령자들의 안전한 거주를 위한 ‘2026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고령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체 기능과 생활 방식을 고려해 관련 시설에 대한 맞춤형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752가구의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371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지원 항목은 ▲문턱 제거 ▲미끄럼방지 바닥재 교체 ▲욕조 철거 ▲안전 손잡이 설치 ▲밝은 조명 교체 ▲경사로 설치 등이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5세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모레퍼시픽, ‘원천 기술’로 K-뷰티 초격차 증명… AI·디바이스 기반 밸류에이션 재평가
아모레퍼시픽은 K-뷰티 산업의 전통 강자로서, 원천 기술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부각시키고 있다. 다수의 브랜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창영 전무, iM금융지주 주식 1000주 매수
iM금융지주의 비등기임원인 이창영 전무가 1월 21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밝혔다. 이창영 전무는 이번 보고일 기준으로 iM금융지주의 보통주 2만1000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9월 12일 대비 1000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매수는 장내매수로 이루어졌으며, 주당 취득 단가는 1만3834원이다.2026년 1월 21일 오후 2시 기준, iM금융지주의 주가는 전일 대비 70원 오른 1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iM금융지주는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