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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멈춘 듯한 수도권매립지…종량제봉투 반입 '0'

3주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처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2일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는 적막감에 휩싸였다.

이른 새벽마다 서울·인천·경기 각지에서 달려와 통합계량대 앞에 줄지어 대기하던 생활폐기물 반입차량 수십대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공공 소각장에서 나온 소각재나 연탄재를 실은 반입차량 5대 정도만 고요함을 깨고 매립장으로 향했다.

통합계량대 관리업체 관계자는 "아침에 종량제봉투 반입량은 아예 없었다"며 "올해부터 내부 시스템상으로 통합계량대를 통과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불과 이틀 전까지 생활폐기물 매립 작업이 한창이던 103만㎡...
5일전
지방4대협의체가 ‘범정부 재정분권 태스크포스’ 출범을 환영하는 공동성명을 냈다.지방4대협의체는 16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정부가 국정과제의 성실한 이행을 위해 국무총리실에 ‘범정부 재정분권 TF’를 설치하고 오늘 1차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를 적극 환영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확실한 재정분권 방안과 일정을 마련해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협의체장들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53번인 재정분권은 ▲국세-지방세 비율 7:
5일전
아시아나항공이 이달 1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공식 이전했다. 25년간 사용해 온 제1터미널을 떠나 제2터미널로 자리를 옮긴 첫날, 아침 시간대부터 아시아나항공 이용객이 몰리며 혼잡한 모습을 보였다.아시아나항공의 탑승 수속 카운터는 제2터미널 출국장 G∼J열에 배치됐다. G열은 백드롭 전용, H열은 백드롭과 일반 체크인이 병행 운영됐지만, 이전 사실을 미처 인지하지 못한 일부 승객들이 동선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에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기도 했다.이번 이전은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터미널 운영을 일원화하기 위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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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2025 하반기 대표 뉴스 키워드로 ‘리스크 상수화와 공급망 재설계’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반기 국내외 물류·통상 뉴스 데이터를 수집해 텍스트마이닝 분석을 실시했다.국내 뉴스는 빅카인즈에서 국제물류 236건, 국제무역 190건 등 426건, 해외 뉴스는 NEWS API에서 국제물류 1천103건, 국제통상 1천147건 등 2천250건을 수집했다. 분석은 TF-IDF 기반 상위 30대 단어를 추출한 뒤 키워드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5일전
주민자치 현장에서 바라던 주민자치법제화가 으로 국회 본회의에 올라 있다. 제정 관련한 논의도 물살을 타고 있다. 법제화 이후의 주민자치정책과 마을정책 방향에 대해 인천시의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확대하기 위해 권리로서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자치정책 및 마을정책 과제에 대해 현장의 전문가 2인의 연속 기고로 매주 금요일 5회에 거쳐 싣는다. ① 주민자치법제화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완성, 그리고 인천의 준비② 주민주권형 읍면동 거버넌스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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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를 품고 있는 산, 토함산이다. 이름에 담긴 의미 그대로 안개와 구름을 삼키고 토해내는 산이다. 이 토함산 자락 깊숙한 곳에는 부처의 세계가 자리 잡고 있다. 바로 유네스코가 인정한 문화유산 석굴암이다. 신라인들은 거친 화강암을 직접 다듬고 정교하게 짜 맞춰, 세계 어디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독보적인 인조 석굴을 탄생시켰다. 찬란한 문화유산에 대한 설렘, 천년의 인사를 마주하다아내와 나의 처음 계획은 이른 새벽, 이곳에서 동해 위로 솟구치는 장엄한 일출을 마주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일기예보상 해를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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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민주화운동센터 센터장에 이은주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사무처장이 취임했다.인천민주화운동센터는 15일 오전 이민우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 원학운·이우재 전 이사장 등 30여명의 인천지역 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은주 신임 센터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센터장 임기는 3년이다.이은주 신임센터장은 평등교육실현을위한인천학부회 공동대표와 인천인권영화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역임하고 2025년까지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사무처장을 지냈다.신임 이은주 센터장은 취임을 계기로 인천민주화운동센터의 추진목표와 비전, 주요과제를 밝히며, 그동안
SK하이닉스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6 대학생 앰버서더’ 모집에 나선다.모집 기간은 1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이며, 지원은 전용 앰버서더 모집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SK하이닉스와 콘텐츠 제작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지난해 12명에서 올해 20명으로 확대됐다.선발된 대학생 앰버서더들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대학생의 시각에서 SK하이닉스의 기업 문화, 직무, 기술 등을 주제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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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KB국민은행과 함께 운영 중인 ‘KB인재양성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의 학업 및 진로 성장 성과가 확인됨에 따라 우수한 성과를 보인 장학생 15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장학금 지원과 성장관리멘토를 결합한 청소년 장학사업 운영‘KB인재양성 장학금 지원사업’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전국 저소득층 가정의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 증진과 진로 개발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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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이웃과 함께 자녀 돌봄을 나누는 수눌음돌봄공동체를 지난해 105팀에서 올해 200팀으로 확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공동체별 지원금도 최대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되고, 활동비 또한 아동 1인당 월 2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장애아동은 월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신청은 오는 2월 9일까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대상은 영유아나 초·중 돌봄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참여하는 주민 자조모임이다. 다만, 발달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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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축산물판매업 및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무원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투입해 오는 23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보관 여부, 냉동·냉장 보관 준수 여부, 위생교육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소비기한 및 표시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 결과 건강진단 미실시, 소비기한 경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청사진이 담긴 특별법 초안이 공개되면서 교육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초안은 교육감 1인 아래 3명의 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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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공검초등학교는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2주간 학생들이 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늘봄학교·늘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겨울방학 중인데도 학교 여기저기서 아이들의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들려와 생기가 넘친다.1,2,3,4학년 학생들은 늘봄학교·늘봄교실 프로그램을, 5~6학년 학생들은 늘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4차 혁명에 발맞춘 창의력 메이커 교실· 드론교실,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바이올린, 피아노, 플룻, 미술, 요리 프로그램을, 강한 체력 키
홍종락 기자 =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우리나라에 호감이 있는 걸로 나타났다.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호감도는 역대 ...
안세영이 올시즌 두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속내를 드러냈다.“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21대0으로 이겨보고 싶다“는 것이다.안세영은 지난 1월초에 있었던 말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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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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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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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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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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