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2025년 추진한 산림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특히, 자체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총 367명의 응답자 중 97%가 만족으로 응답해 산림교육사업 전반에 대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시는 지난 2018년부터 삼선산수목원을 중심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 기준 누적 산림교육 수혜 인원은 약 8만 명으로, 연간 1만 명 이상이 산림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산림교육사업은 위탁운영 사
대전시 구청장협의회가 15일 간담회를 갖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자치구의 실질적인 권한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안건들에 대해 합의했다. 간담회에서 5개 구청장은 통합 이후 기초지방정부의 자치권이 약화되지 않도록 특별법안에 구체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재정 자주권 확보, 도시 관리 권한 이양, 조직·인사 자율성 확대라는 3대 핵심 과제를 특별법 반영을 촉구했다. 첫째, 재원 격차 해소를 위한 ‘재정 특례’ 마련이다. 현재 대전
충북 괴산소방서는 15일 지역 내 중점관리대상인 대형 공장 주식회사 대유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했다. 이날 현장지도는 겨울철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관계자의 화재 예방 관심을 촉구해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자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화재위험요인 사전 차단 △관계인 면담과 화재 안전 당부 △비상구 등 대피시설 적정 여부 확인 △소방통로 확보 △최근 화재 사례 공유 등이다. 양찬모 서장은 “공장 시설은 화재 발생 때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당원명부가 외부로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중앙당이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이어서 당내 긴장감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16일 충북도당 등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은 최근 충북도당 내 당원명부가 부적절하게 사용됐다는 의혹이 나오자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조사에 들어갔다.이 의혹은 이번 6·3지방선거 출마 예정자가 최근 입당한 권리당원에게 음성,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불거졌다.최근 입당한 권리당원들 사이에서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외부 활동을 한 적도 없는데 특정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충북 충주에서 29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목행세탁소 박경애 대표가 15일 LG 의인상을 수상했다.LG 의인상은 생활 현장에서 타인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실천한 이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개인의 선행을 조명하고 나눔 문화의 지역사회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LG복지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 봉사자 가족,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박경애 대표는 1997년부터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약 23년간 충청북도장애인종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이 ‘2026 핵심당원 교육연수’의 참가자를 보집한다.이번 교육연수는 2026년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등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당원이 대상이다.교육연수는 1월 30일과 31일, 2월 6일과 7일 등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된다.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교육연수에서는 의무교육인 성평등교육을 비롯해 출마 예정자들에게 필요한 선거법, 스피치법 등을 강의한다.교육연수 수강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구글폼(https:
경북 울릉군의회가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군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긴급 간담회를 개최한다. 울릉군의회는 22일 군의회 3층 회의실에서 집행부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관광, 환경, 도시건설, 행정 등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총 12건의 주요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안건의 핵심은 군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서비스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이다. 또 ‘울릉 고로쇠 홍보 행사 계획’과 울릉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환
삼성전자 빌딩 통합 설루션 'b.IoT'를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가 국내 최초로 스마트빌딩 국제인증 '스마트스코어'의 골드등급을 획득했다.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b.IoT는 공조·조명·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삼성전자 인공지능 기반 설루션이다.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들이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제 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막했다. 이번 교육박람회는 오는 23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교육·에듀테크 전문 행사인 이번 박람회는
농협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국 헌혈 릴레이를 본격 전개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화되는 국내 혈액 수급난 해소와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21일 농협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전국 단위의 「생명 나눔 헌혈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릴레이는 범농협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으로 기부된 혈액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긴급 수혈이 필요한 의료 현장에 우선 전달될 계획이다. 농협은 중앙
대전 유성구 구암동에서 다가구주택 관련 40억원대 전세사기 의혹이 터졌다.21일 대전유성경찰서와 둔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20여명의 임차인이 전세사기 피해를 봤다는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했다.피해 임차인들은 구암동 일대 다가구주택 3채를 소유한 임대인 2명과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명 식당 대표 A씨, 공인중개사 3명 등을 경찰에 고소했다.아직 고소장을 접수하지 않은 피해자들까지 포함하면 피해 임차인은 40여명으로 피해액만 4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건물이 경매로 넘어가면서 대부분 1억∼1
복합문화예술공간 애월뮤직팩토리은 ‘에센시아 어린이 합창단’ 창단과 함께 다음 달 4일까지 단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에센시아’는 라틴어로 ‘본질’을 의미한다. 화려한 기교나 퍼포먼스를 지양하고 발성, 시창, 청음 등 기초 음악교육을 공고히 다져 음악의 근본인 ‘하모니’와 ‘협동’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취지가 담겼다.모집 대상은 어린이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까지다. 오디션은 2월 7일 오전 10시 애월뮤직팩토리에서 진행된다.단원으로 뽑히면 매주 수요일 오후 정기연습에 참여한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위한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두 시·도는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2차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시·도 실국장,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18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5일 열린 1차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제주지역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및 비영리 평생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 공모’신청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공모 접수는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이며, 총 3개 영역▲장애인 평생교육시설 프로그램 운영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발달장애인 예능교육 지원)으로 나누어서 공모를 진행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지원할 예정이다.제출 서류는 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 공고 내 서식과 내용을 확인하
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당대표와 원내대변인들이 나서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등의 표현을 써가며 조롱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이러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인천국제공항공사 간부들이 이학재 인천공항 사장을 직권남용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21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 1급 처장으로 항공교육원 소속 수석전임교수 2명이 이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5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업무방해,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합
“인천에 있는 장애인과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위계수 인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은 21일 인천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인천 지역의 장애인 생활 여건이 과거에 비해 나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개선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뇌성마비 장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20일 인천 서구청에서 '행복얼라이언스 결식 우려 아동 행복 도시락 나눔' 전달식을 열고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회사 인근 거주 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이달 29일부터 4월9일까지 주 2회 도시락을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시락 제조와
인천 미추홀구가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에게 특혜를 제공했다며 박우섭 전 구청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지난달 박 전 구청장과 당시 구청에서 도시개발사업 업무를 담당했던 전·현직 공무원 4명을 상대로 낸 30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
현대차그룹이 자율주행 상용화와 피지컬 AI 구축에 속도를 낸다.현대차그룹은 박민우 신임 첨단차플랫폼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첫 공식 자리에서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와 피지컬 AI 기반 마련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21일 전했다.박민우 사장은 지난 19일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임직원, 포티투닷 경영진이 참석한 첫 상견례에서 "기술과 사람이 조화된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송창현 전 본부장 사임 이후의 공백을 언급하며 "조직이 느낀 막막함과 불안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