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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구좌읍서 스노클링 하던 30대 숨져

제주의 한 해변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3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 32분쯤 제주시 구좌읍 코난해변 인근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ㄱ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ㄱ씨는 인근에 있던 다이버에 의해 구조됐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ㄱ씨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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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30일 학교 수업이 끝난 이후 시간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의 시간으로 만들기 위한 제주형 돌봄 정책 '꿈꾸는 오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가 끝난 오후가 아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제주형 돌봄 '꿈꾸는 오후'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제는 학교와 가정뿐 아니라 마을 전체가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돌봄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후보가 제시한 '꿈꾸는 오후'는 마을 곳곳의 유휴공간과 공공시설을 활용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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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측이 30일 "제주4·3 정방폭포 희생자 위령제와 관련한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의 법 해석이 하루 만에 달라졌다"며 공정성 논란을 제기했다.고기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선거법은 모든 후보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며 "같은 사안에 대해 불과 하루 사이 상반된 해석이 나온 경위와 기준을 선관위가 도민들에게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후보 측에 따르면 선대위는 위령제에 앞서 서귀포시선관위에 후보자 명의 조화 설치 가능 여부를 문의했으며, 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가 신산공원과 제주문예회관,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을 연계한 '신산문화관광벨트' 조성 공약을 발표하며 일도2동을 제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박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도2동은 제주 문화예술의 핵심 거점들이 도보권 내에 집적된 제주 유일의 문화예술 황금 트라이앵글"이라며 "이들 문화 인프라를 하나의 벨트로 연결해 명실상부한 제주 문화예술의 성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신산문화관광벨트 구상은 지역 대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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