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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26 진로탐색 연계 청년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연다

제주 청년들이 에너지전환 정책을 이해하고 에너지산업 분야의 진로와 취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제주 청년의 에너지 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진로탐색 연계 청년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에너지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제주 에너지전환 아카데미’의 청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제주 에너지전환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에너지산업의 직무와 취업 정보를 청년들의 진로와 연계해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516도로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도로로 탈바꿈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516도로의 노후 포장 구간을 대상으로 2027년까지 구간별·연차별 포장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516도로의 포장 상태와 주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간별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앞서 2025년 6월 서성로 입구 교차로~남서교 구간의 포장 정비를 완료했다. 이어 2026년 8월부터는 서성로 입구 교차로~수악교 구간을 대상으로 포장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20
제주시농협이 우즈베키스탄 최대 규모의 슈퍼마켓 체인과 손잡고 제주산 농산물의 현지 수출 확대에 나선다.제주시농협은 지난 1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까르징카, 성신엘앤피와 제주산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까르징카는 1996년 첫 슈퍼마켓을 개점하며 우즈베키스탄 현대식 유통시장을 개척한 현지 대표 유통기업이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12개 지역에서 2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선농산물을 비롯해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제주시농협은 이번 협약을
제주시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국가총력전 연습의 일환으로 매년 시행되는 전시 대비 훈련으로, 행정기관을 비롯해 공공기관, 유관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이 참여해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이번 을지연습은 전시전환절차 연습,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으로 진행된다.전시전환절차 연습에서는 비상사태 발생 시 전시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단계별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기관별 임무 수행절차를 숙달한다.도상연습에서는 전쟁 양상과 변화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한
호우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한라산에는 최대 27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에 따르면 16일 낮 12시 기준 한라산 진달래밭의 강수량은 269.0mm를 기록했다. 중산간 지역에도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성산읍 수산 134.5mm를 비롯해 표선면 가시리 102.5mm 등의 강수량을 보였다.농작물 가뭄 피해가 우려됐던 구좌읍과 성산읍 등 제주 동부지역에도 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대지를 흠뻑 적셨다. 해안지역인 구좌는 81.5mm, 성산은 74
2026년 8월 15일, 31번째, 2026 제주국제관악제 경축음악회를 위한 사전행사가 열렸다. 폐막음악회로 연결하는 길트기 행사라고 할 수 있다. 비가와서 문예회관 비가림 공간에서 열렸다. 사회자가 맨트를 하신다. “이제는 제주국제관악제에서 외국 관악단이 우리 K팝 선율을 연주하는 소리를 자주 듣게된다”고. 역사상 최고로 더웠던 26년, 다행히도 오늘 8월 15일은 비가 조금씩 오기는 했지만 더위는 누그러졌고, 비나 바람이 많지 않아 공연행사를 하기에는 안성맞춤이었다. 스케치를 간단히 해서 아름다운 모습들을 알리고자 한다. 우리나
구좌합창단은 오는 29일 오후 7시 동녘도서관 강당에서 ‘제6회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바람이 머무는 곳, 구좌’를 주제로 펼쳐진다. 양태현 지휘자의 지도와 박지영 반주자의 연주에 맞춰 구좌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날 공연에는 구좌어린이합창단을 비롯해 남성 성악 앙상블 등 특별출연진이 함께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한층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최근 거제·통영 등 남부 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금융권·대기업·공공기관·구호단체가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금융권, 성금 2
충북 청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의 의무휴업일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청주시는 오는 9월 예정된 대형마트·SSM의 두 번째 의무휴업일을 기존 23일에서 추석 당일인 25일로 변경한다.이번 조치는 명절 당일 유통업계 근로자들에게 휴식을 보장하고 명절 직전 장을 보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등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매월 두 번째와 네 번째 수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이번 조정에 따라 9월 첫 번째 의무휴업일은 유지
편집자주: 이 글은 김민지의 시 「회문공작소」에 나타난 결핍과 반복, 감정의 양면성 및 수직적 공간 이미지를 필자의 관점에서 해석한 시평이다. 작품에 대한 해석과
T1이 3연패를 탈출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위 가능성을 되살렸다. 반면 KT 롤스터는 6연패를 기록해 레전드 그룹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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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포항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 광장에서 ‘포항치맥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치킨과 맥주를 즐기며 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DJ 더블비, 애플트리 등 축하 공연도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포항치맥페스티벌은 2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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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임종이 가까워지면서 오랜만에 형제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반가운 가족의 만남을 기대했지만 분위기는 어딘가 불편하다. 각자의 삶을 살아오느라 미뤄둔 말들이 쌓여 있고, 아버지를 바라보는 생각도 서로 다르다.인천시립극단의 창작 가족극 〈배: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한다.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린 리딩 스테이지를 통해 작품을 먼저 만났다. 오는 9월 12일 개막하는 본공연을 앞두고 낭독 형태로 선보인 무대다.공연 전 포스터를 보며 치매에 걸린 부모와 임종을 다룬 이야기일 것이라 생각
6시간전
춘천과 서울에 거주하는 출향인과 주민들이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따라 전달하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춘천시에 거주하는 김호제씨는 21일 화천군청을 찾아 김세훈 화천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최상우씨도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임한수씨와 춘천에 거주하는 정영란씨도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전달했다.하루 동안 이어진 네 건의 기부금은 모두 6,000만원에 달한다. 기부자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화천의 발전과 주민 복지
9시간전
“가을 입맛 잡으러 왔다”는 헤드라인과 함께 서해안 꽃게잡이 소식이 어제 들려왔다. 금어기가 풀리자마자 유통가는 ‘꽃게 전쟁’을 벌인다. 항구마다 전어와 꽃게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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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상담을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웨딩홀 분야에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이 참여한다.스튜디오 분야에는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등이 참여하며, 웨딩샵에는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등이 참가한다. 현장
15시간전
상반기 수입량 24만8천438톤…미산보다 2만5천톤 ↑ 냉장·냉동육 동반 증가…한우시장 향후 여파 ‘촉각’ 올해 상반기 국내 쇠고기 수입량이 지난해보다 5% 증가한 가운데 호주산의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호주산은 전체 수입량의 절반을 넘어 미국산과의 격차를 확대하면서 국내 쇠고기 수입시장의 주도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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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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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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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부동산 대책]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해 10만호 이상 공급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10만호 이상을 공급한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역세권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2.7만호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최단기 착공모델 적용으로 3~4년 내 착공한다. 국민 선호도가 높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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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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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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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캠핑의 모든 것…2026 더캠핑쇼 대구
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제14회 더캠핑쇼 대구’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된 캠핑카 내부와 대형 텐트, 각종 캠핑용품을 둘러보며 직접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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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투자 확산에 정치권 반발도 커져....AI 버블 위험 신호?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사업과 정치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2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사업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상장기업과 비상장기업 주가는 모두 상승세다. 실제 프로젝트 운영사뿐 아니라 관련 에너지 기업과 장비업체들도 동반 수혜를 보고 있다.반면 정치권 반응은 갈수록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반대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기다. 뉴욕주는 대형 신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들을 일정 기간 중단시켰다.펜실베이니아주와 텍사스주도 새로운 규제 장벽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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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설 정치제도개혁추진단장에 임미애 임명
더불어민주당이 원외 지역위원회 지원을 위한 TF '정치제도개혁추진단'을 신설하고 공동단장에 임미애 의원과 최택용 민주당 원외지역위원장협의회 대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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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인데 34도…대구·경북 ‘폭염·열대야’ 다음 주까지
절기상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오후에도 대구·경북은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처서가 지나도 더위는 쉽게 물러서지 않아 다음 주까지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22일 오후 2시 현재 대구·경북은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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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논산 실종 女중생, 경찰 공조 수사로 무주서 발견
충남 논산에서 실종된 중학생이 경찰의 신속한 탐문 수사로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간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전북 무주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1시쯤 충남 논산에 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