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영자총협회가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 ‘제45회 정기총회·제33회 보람의 일터 대상 시상식’에서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이 노사협력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보람의 일터 대상은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기업과 관리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한림병원은 24시간 진료체계를 운영하는 의료기관 특성을 반영해 직군 간 협업 구조를 정비하고 내부 소통 체계를 체계화하는 등 조직 운영 기반을 다져온 점을 인정받았다. 의료법인 최초로 인천지역 ‘2008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복리후생 제도 개
상지대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2년 연속 등록률 100%를 달성하며 지역 사립대학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상지대는 2026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 마감 결과 모집 인원 1,531명 가운데 외식베이커리학과 성인학습자 전형 미등록자 9명을 제외한 1,522명이 등록을 완료해 사실상 정원 충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선호 현상 심화로 지방대학의 입시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상지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
제주SK FC가 광주FC와의 2026시즌 홈 개막전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한다.제주SK는 3월 1일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홈 개막전에서 광주와 격돌한다. 2026시즌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지휘 아래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는 제주SK다. 이에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제주SK는 이번 홈 개막전에서 더 뜨거워진 주황색 함성을 기다리고 있다. 2025시즌 18차례 홈 경기에서 총 12만8759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평균 관중은 7153명으로 2024시즌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2월 27일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한창훈 인천경찰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체납자 대면 시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경찰력 지원 및 악의적인 체납자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위해 상호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박종희 청장은 그동안 국세청 직원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체납 업무 집행에 적극 협조해 온 한창훈 청장과 인천경찰청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국세청의 추진과제인 ‘국세 체납관리의 대전환’의 일환으로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 신설(’25년 11
미국 텍사스주가 삼성전자 미국법인과 스마트TV 시청 데이터 수집 관행을 둘러싼 소송을 합의로 종결했다.삼성전자는 텍사스주 법무부와 합의를 맺고 자동 콘텐츠 인식 데이터의 수집 및 활용 방식에 대한 고지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27일 전해졌다.텍사스주 법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켄 팩스턴 법무장관은 스마트TV 데이터 수집 관행과 관련해 제기한 소송을 합의로 마무리했다. 팩스턴 장관은 앞서 TV 업계의 데이터 수집 방식이 소비자 보호 규정을 위반했다며 삼성전자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합의에 따라 삼성전자는 소프
대구시가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과 법인을 대상으로 성실·유공납세자 415명을 선정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광역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08년부터 매년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해 지원해 오고 있다.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 이상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한 개인·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가운데 개인·단체는 연간 1000만원 이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이재명 대통령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전주시 전북대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금 2년 시범사업이라고 돼 있는데, 2년 해서 될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이란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지역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주민에게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10곳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날 9곳에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처음 지급했다.이 대통령은 "물론 2년 후에 결
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서울시 동자동 서울비즈센터에서 ‘안전산업 해외진출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협의체는 안전산업 분야 민간기업들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위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협의체 참여업체는 모두 34개사에 달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국토교통부 시설안전과, 관리원 기후대응연구실 및 협의체 참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협의체 해외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공유, 해외 진출 관련 민관 협력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협의체에 새로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환경 관리 전반에 걸친 4개 분야 28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인 심사가 이루어졌다. 북구청은 빛 공해 관리, 석면 건축물 관리, 소음 관리,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항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탈당한 지 약 3년 만에 당적을 회복하며 민주당 후보로 선거나 당내 경선에 도전할 길이 열렸다. 송 전 대표의 복당을 반기는 인천 여권에서는 계양구을 보궐선거 출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