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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개학맞이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6시간전
울산 중구는 개학을 맞아 다음 달 27일까지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음주·흡연 등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방지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구는 울산중부경찰서, 동 청소년지도위원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꾸려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 △청소년 대상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청소년 이성 혼숙 묵인·방조 행위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 유해 약물·물건, 유해 매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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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으로 대출이자 차액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는 50억원으로 업체당 대출한도는 2억원 이내로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이다. 남구는 대출금액에 대한 이자 차액 2~3%를 2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다. 남구 소상공인진흥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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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환경미화, 시설관리, 녹지 관리 등의 현업 업무를 담당하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및 기간제 근로자 등 280여 명이 참석했다.김희봉 라이프-라인 대표가 강사로 나서 △봄철 안전사고 예방법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동종 업종 사고·사례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안내했다.중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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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26일 감사원의 '서해 피격' 사건 감사 발표 과정에서 군 기밀을 유출한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위원을 소환했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마포청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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