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하고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자의 돌봄 부담을 함께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양육 커뮤니티 조성에 앞장선다.현대해상은 지난 17일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영등포점은 서울 영등포구 어울숲근린공원 내에 연면적 약 500㎡ 규모로 조성된다.작년 10월 현대해상은 영등포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측과 노동조합, 감사까지 함께하는 반부패·청렴 실천에 나서 공정하고 투명한 사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합친다.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경주 본사에서 '2026년도 제3차 청렴위원회'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청렴위원회에는 김회천 사장과 강창호 노조위원장, 강민구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본사 전 처·실장이 참석해 '공익신고 활성화 캠페인', '반부패·청렴 연계 감사 실적' 등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주거 공간 경쟁력을 건강관리 서비스와 정비사업 수주로 동시에 넓히고 있다.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웰니스 솔루션을 선보인 데 이어 서울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까지 확보하며 ‘래미안’의 확장 흐름을 이어갔다.15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아파트 입주민의 건강관리를 돕는 AI 웰니스 솔루션 ‘웰피’를 출시했다. 웰피는 웰니스와 편안함을 뜻하는 컴피를 합친 이름으로, 주거지와 일터 등 일상 공간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다.삼성물
적응형 순항제어 기능이 확산되고 있지만 운전자의 약 65% 정도인 3명 중 1명만 ACC와 자율주행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에 대한 신뢰도는 높은 반면 작동 범위와 한계에 대한 이해가 상대적으로 낮아 운전자의 과도한 의존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AXA손해보험은 국내 운전면허 소지자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 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조사는 작년 11월5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오는 16일 새벽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하는 파업에 들어간다.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노동쟁의 사건 중재를 위한 2차 조정 회의를 열었다. 하지만 8시간에 걸친 조정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해 오후 10시께 조정이 최종 결렬됐다.노조는 16일 오전 4시부터 예정대로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서울에서는 64개사 390여개 노선에서 시내버스 7000여대가 운행해왔다.서울시는 파업에 대응해 지하철역 등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최대
NH농협은행이 퇴직연금 고객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운용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9월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국채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개인투자용국채는 정부가 원리금 지급을 보장하는 국채로 이달부터 증권사 5곳과 은행 3곳 퇴직연금 계좌에서 10년물과 20년물 청약 및 배정이 가능해졌다. 은행은 개인투자용 국채가 원리금보장형과 실적배당형 상품 사이에서 투자 대안을 고민하는 퇴직연금 가입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퇴직연금 ETF 상품도 지난 7월 2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의 후원하에 아흐메드 알카티브 관광부 장관 겸 투라이즈 의장은 2027년 3월 23~25일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투라이즈 2027 서밋을 발표했다. 2025년 11월 첫 투라이즈 서밋과 그 이후 1년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7년 행사는 ‘세계를 움직이는 동맹(Alliances That
최저점을 향해 곤두박질치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하락세가 멈췄다. 매주 최저치를 경신하던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주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9주 연속 증가하며 취임 후 최고치를 찍었다. 집권 1년 3개월 만에 민심 이반이 심상치 않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지난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자신의 사법 리스크 관련해 연임 및 공소취소 논란
인천 서해구의회 이세리 의원이 지난 15일 진행된 제283회 임시회 제2차 기획행정안전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문화관광체육과를 대상으로 서해구문화회관 클래식 전용 공연장 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음향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적이고 세밀한 행정 집행을 집행부에 강력히 권고했다.이세리 의원은 최근 열린 기획행정안전위원회 소관 주요업무보고에서 현재 추진 중인 서해구문화회관 소공연장 리모델링 사업을 언급하며, 지난 제282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에 이어 이번 보고에서도 클래식 공연장의 본질인
물류 자동화 전문 기업 현대무벡스의 10%이상주주 에이치엠엠이 소유한 현대무벡스 주식 수량이 400만주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1년 3월 19일 주식 수는 1448만8876주, 지분율은 14.2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1일 주식 수는 1048만8876주, 지분율은 9.4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00만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4.82%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21일 보통주가 400만주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인천교통공사는 21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에서 ‘2026년 비상대비 및 민방위활동 진흥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매년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전국의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민방위 업무 유공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공사는 직장민방위대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민방위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민방위·화생방 물자를 철저히 관리하는 등 상시 민방위 대비태세 유지에 힘쓰고 있다.특히 2026년 행정안전부 주관 민방위대 특별검열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추석이 다가오면 국립묘지에는 가족과 함께 유공자인 고인을 찾아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하려는 유족과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국립제주호국원이라는 국립묘지에 근무하는 한 직원으로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꽃을 들고 묘역을 찾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려는 그 분들의 애틋한 마음을 느낀다. 최근에는 추모의 방식에도 환경과 미래 세대를 생각하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는 것이다.조화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고 관리가 편리하다는 장점 때문에
국립중앙박물관은 21일 최성애 학예연구관을 국립제주박물관장에 임명했다.신임 최 관장은 서울 출신으로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백제 고고학을 전공했다.국립경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등을 거쳐 2014년 12월부터 2017년 3월까지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상설 전시 개편을 기획했다. 2025년부터는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박물관과 학예연구관으로서 K-뮤지엄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의 보존과 향유 사업을 이끌어 왔다.최 관장은 “국립제주박물관이 제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