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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 시 본인 확인 철저…반드시 한 명의 후보에게만 기표해야"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및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투표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본인 확인과 투표 절차 준수를 당부했다.

선관위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투표 시 유권자의 신분증 사진과 얼굴을 철저히 대조하는 등 본인 여부 확인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유권자도 투표용지를 수령할 때 성명과 생년월일 등을 확인하고 선거인명부에 서명 또는 날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투표용지는 반드시 한 명의 후보자에게만 기표해야 유효표로 인정된다”며 “한 후보자란에 여러 번 기표하더라도 유효표로 처리된다”고 설명...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오영희 대변인은 27일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도 타운홀미팅에서 발표한 '제주지역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와 관련해 "그동안 정부는 ESS 인프라 확충에 대한 후속 대책을 발표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오 대변인은 "'계통관리변전소 지정 해제'는 그 자체로 끝내서는 안 된다"며 "재생에너지 발전이 추가로 가동되면, 그만큼 전력 저장과 계통 안정화를 담당할 ESS 인프라가 연동해서 확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그런데 두 달이 다 돼 가는 지금까지 정부는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며 "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선거 조국혁신당 김혜지·강주형·김은정 후보는 27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만의 문화 자산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과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민생 중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후보들은 "제주 고유의 역사와 신화, 4·3, 감귤 문화 등을 활용한 제주형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웹툰·웹소설·영상·게임 등 콘텐츠 분야 청년 창작자 지원 확대와 함께 읍·면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 창작 플랫폼 조성,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성평등·인권 교
제주 동부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 시즌을 앞두고 지난 26일부터 6월 2일까지 남원 태웃개 등 관할 수난사고 다발지역에서 ‘현장대원 수난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동부지역에서 발생한 수난사고는 총 175건으로, 2023년 52건, 2024년 58건, 2025년 65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 가운데 107건, 전체의 61.1%가 5월부터 9월까지 하계기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훈련은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대원들의 초기대처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도내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직접 일하며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연말까지 국비 3억 984만 원과 지방비 3억 5242만 원 등 총 6억 6226만 원이 투입된다.제주도는 이달 28일부터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참여 기업과 청년을 순차적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가 27일 아라동 을 지역 도시가스 공급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에너지 취약지역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ㅏㄹ 보도자료를 통해 “단순한 경제성 논리로 소외된 아라동‘을’을 ‘에너지 취약지역’ 관점에서 접근해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며 “국비 지원과 제주도 차원의 공급 로드맵을 확실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현재 아라동‘을’ 지역은 인프라 구축에 따른 사업성 부족 등을 이유로 도시가스 공급망에서 제외돼 왔으며, 주민들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 등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29일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촌 정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서귀포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청년농 6인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은규·유창완·오승보·양원혁·김근진·유현지 씨가 참석해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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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벌꿀 채밀 초기에는 낮은 아침 기온과 채밀 주력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아까시꽃꿀 생산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중부권과 북부권을 중심으로 수확량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당초 예상을 뒤집는 결과가 나타났다. 양봉업계는 앞서 봄벌 증식이 원활하지 못해 벌무리가 약화되면서 벌꿀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 차려진 개표소에서 관계자들이 투표지 분류기를 시연하고 있다.
20시간전
세계에서 3번째로 긴 장강 중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5000만 명 이상의 인구를 가진 중국의 농업중심지 후베이성과 후베이성의 수도인 우한시가 한국과의 농·식품협력 강화 및 업체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민관 농·식품 대표단을 한국에 파견한다.후베이성 농업농촌청과 우한시 상무국 대표, 기업관계자 등을 포함해 40여 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오는 6월 9일~12일 간 KINTEX에서 개최되는 ‘Seoul Food 2026’ 기간 중 KINTEX에서 후베이성의 스마트 및 미래 농업 현황과 주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함께 건강에 대한 정의가 ‘단순한 질병 없음’에서 ‘신체적 균형’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적인 체형관리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거북목, 골반 비대칭 등 잘못된 자세로 인한 신체 불균형이 전 연령대의 고민으로 떠오르며 체형관리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4년 기준 국내 관련 시장 규모는 이미 2조 원을 넘어섰으며, 즐겁고 과학적인 몸 관리를 원하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체형관리사는 영양학, 체육학, 비만학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체형, 식습관, 운동량을 분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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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노형서 집중유세..."무너지는 제주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27일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무너져 가는 제주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진행된 유세에서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다”며 “관광과 1차산업 중심의 제주경제는 이미 한계에 부딪혔다. 이제는 제주 경제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말로 정치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경제도지사 이미지를 강조했다.문 후보는 산업구조 혁신 방안으로 △제주투자청 신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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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전투표소' 준비상황 최종 점검...921개 주소지 관할 투표소
김용광 기자 = 경남도는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차질 없이 행사되도록 만전을 기하기 위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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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 KSQI서 나란히 장기 집권…AI 콜센터 경쟁 본격화
통신업계 양대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장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앞세워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의 고객 응대 전문성, 상담 정확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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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퇴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정몽규 회장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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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개 은행, BIS '프로젝트 아고라' 프로토타입 참여 완료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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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앞으로 환경을 비롯해 건설, 재난안전 분야 인증 신기술도 수도시설 현장에 적용이 가능해진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2일 국무회의에서 ‘수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 이달 10일부터 시행된다.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에서 주목할 점은 그동안 일반수도 또는 전용상수도 설치 현장에 적용되는 신기술 제품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기존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라 인정된 신기술로 국한하던 것을 환경‧건설‧재난안전 분야에서 인증된 신기술까지 범위를 늘렸다.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을 포함해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지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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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순자산 500조…삼성자산·미래에셋 합산 점유율 '71.2%'
국내 상장지수펀드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순자산 총액 500조 원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서만 약 200조 원, 70% 가까이 성장하는 동안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합산 점유율은 71%대를 유지했다.■ 중위권도 성장했지만 최소 100조 원대 격차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국내 ETF 순자산 총액은 501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 2002년 최초 ETF 출시 이후 100조 원 돌파까지 21년이 걸렸지만 이후 성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작년 6월 200조 원, 올해 1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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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대규모 유전체 분석 거점을 구축했다.마크로젠은 2일 송도국제도시 5공구 송도글로벌지놈센터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마크로젠은 이 센터를 AI 기반 정밀의료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송도글로벌지놈센터는 연면적 1만8500㎡, 지상 8층 규모로 유전체·전사체 분석, 단일세포 분석, 공간전사체 분석 등 차세대 멀티오믹스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자동화 설비를 갖췄다.대규모 데이터 생산부터 AI 기반 해석, 임상 분석까지 통합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게 특징이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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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눈으로 담아낸 보물섬의 가치… 「인천 섬 비경 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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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아름다운 섬 풍경과 숨겨진 가치를 시민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특별한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사단법인 인천섬유산연구소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중구 신포로 15번길에 위치한 공간해안갤러리에서 「인천 섬 비경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연구소가 수년간 진행해 온 시민 회원답사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인천 섬의 풍경사진 가운데 엄선한 80여 점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전시를 통해 시민들은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를 비롯한 인천의 다양한 섬들이 간직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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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경제를 살릴 일꾼을 뽑아달라"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2일 대정·안덕 등 서부지역과 서귀포시 도심에서 마지막 선거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주도 아래 경기 회복과 새로운 성장의 기틀을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며 “이제 이 거대한 성장의 기운을 서귀포로 고스란히 가져와 지역 발전의 확실한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재명 정부, 제주도정과 긴밀히 손잡고 민생 협력 체계의 확실한 중심축이 되겠다”면서 “서귀포 발전에 가장 중요한 국비 예산을 확실하게 확보하고, 서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