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 제조 기업 블루산업개발이 1월 21일 공시를 통해 3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CB 발행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하며, 사채의 만기일은 2029년 1월 30일이다.공시에 따르면, 발행되는 사채는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표면이자율은 1%, 만기이자율은 2%로 설정됐다. 이자는 매 3개월 단위로 후급되며, 원금은 사채 만기일에 일시 상환된다. 전환가액은 847원으로, 전환비율은 100%다.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1월 30일부터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인공지능이 노동시장을 대거 잠식하지는 않았지만, 기업 내부에서는 이미 유의미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20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AI가 기업 내 신입 및 중간 관리자 역할을 대체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허사비스는 "올해부터 AI가 주니어 레벨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것"이라며 "우리 회사에서도 신입사원과 인턴을 줄이려는 조짐이 보인다"고 말했다. 아모데이 역시 AI가 화이트칼라 초급 직종의 절반을 대
넷플릭스가 2025년 4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애널리스트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다.넷플릭스는 3년 전 시작한 광고 사업 관련해서도 처음으로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광고 매출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나며 15억달러에 달했다. 전통적인 구독 기반을 넘어 수익 다변화가 본격화됐음을 보여준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디회사 측에 따르면 넷플릭스 유료 가입자수는 현재 3억2500만명 이상이다. 넷플릭스는 분기별로 구독자 수를 발표하
AX 전문기업 LG CNS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신약개발 관련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종근당 제품 품질평가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는 등 제약·바이오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LG CNS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사업’에 용역기관으로 참여한다. 4년 3개월간 정부지원금 약 371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가 연구과제다.이번 사업에서 LG CNS는 ‘AI 기반 신약개발 임상시험 설계·지원 플랫폼’ 개발을 주도한다. 사업에 참여한 타 기관들이 개발하
마이크 노보그라츠의 디지털 자산 기업 갤럭시가 암호화폐 가격 상승과 하락을 모두 겨냥한 1억달러 규모의 헤지펀드를 조성한다고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 펀드는 2024년 1분기 출범 예정이며,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주를 대상으로 롱·숏 포지션을 취하는 전략을 펼친다. 최대 30%는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하고, 나머지는 규제, 블록체인 도입, 기술 변화로 영향을 받을 금융 서비스 주식에 배정된다. 갤럭시는 가족 사무실, 고액 자산가, 기관 투자자로부터 이미 1억달러를 확보했으며,
SK온이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 안전성 강화에 앞장선다. ESS 시장 확대 속에서 화재안전성 확보 기술이 ESS 사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SK온은 26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전기안전연구원과 ‘ESS 화재안전성 고도화 및 차세대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이 27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이날 오전 9시 7분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의장대가 지하 주차장에 도열한 가운데 고인의 관을 실은 운구차가 장례식장으로 들어섰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부겸 전 총리 등은 침통한 표정으로 운구 장면을 지켜봤다.앞서 이 전 총리의 시신을 실은 대한항공 KE476편 항공기는 베트남 호찌민 공항을 출발해 4시간 30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53분쯤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상임 장례위원
화공기기 전문 기업 한텍이 1월 27일 공시를 통해 Shintech Louisiana와 북미향 열교환기 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83억9141만8400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계약의 주요 조건으로는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지급은 계약서상 명시된 조건에 따라 청구 및 지급된다. 이번 계약은 한텍의 최근 매출액 1558억8076만4900원의 18.21%에 해당하는 규모다.한텍의 주가는 2026년 1월 27일 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히자, 국내 정치권은 정부·여당의 책임론을 제기하며 일제히 공세에 나섰다. 특히 합의 이행을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에서 계류 중인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입법부를 직접 거론한 것에 대해 “예고된 위기였다”는 지적이 잇따랐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사태는 이재명 정부가 자화자찬했던 한미 관세 합의가 얼마나 불안정한 구조였는지를 보여준다”며 “우리 당은 지난해부터 ‘국회 비준이 우선’
양천구는 드론 주행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유소년 드론축구단 ‘Y-퓨처윙스’를 창단하고,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승부를 함께 경험할 창립 멤버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Y-퓨처윙스’는 양천의 ‘Y’와 미래, 날개를 결합한 명칭으로, 드론이라는 미래 기술을 날개 삼아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하는 양천구 청소년들의 성장을 상징한다.이번 드론축구단은 드론교육 특화공간인 넓은들미래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구는 선수 선발부터 전문 교육, 정기 훈련, 전국대회 출전
냉면과 칼국수 등 대표적인 서민 음식 가격이 1년 새 잇따라 오르면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식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외식비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직장인들의 ‘점심값 고민’도 쉽게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2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제주지역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은 최대 8%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비빔밥, 삼계탕, 냉면, 칼국수 등 대중적인 메뉴 대부분이 예외 없이 상승세를 보이며 서민들의 식비 부담을 키우고 있다.품목별로 보면 지난 1년간 상승 폭이 가장 컸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SK플래닛과 마케팅 협력을 맺고 OK캐쉬백 회원 전용 상품인 '매월드림모햇MINI'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출시는 국내 대표 포인트 서비스인 OK캐쉬백 회원에게 재생에너지 투자라는 차별화된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모햇은 에이치에너지가 2020년 공식 출시한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이다.이번에 선보인 '매월드림모햇MINI'은 모햇 경험이 없는 신규 가입자를 위해 기획됐다. 최소 가입 금액은 50만원이며,
게임 유저 맞춤형 신용카드가 새롭게 출시됐다. 2026년 1월 27일, ㈜넥슨은 현대카드와 함께 ‘넥슨 현대카드 Edition2’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넥슨 게임 유저를 위한 다양한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게임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포인트와 캐시를 동시에 적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넥슨 현대카드 Edition2는 사용자의 게임 이용 패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넥슨팩’과 ‘마비노기 모바일팩’ 두 가지 옵션으로 구성됐다. 넥슨은 이를 통해 게임 중심 소비자들
태안군이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해 지역 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고품질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시니어클럽과 함께 지역 치안과 연안 안전을 지켜줄 ‘태안안전지킴이’ 사업단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태안안전지킴이’는 치안과 연안 안전을 결합한 올해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이다. 총 5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선발된 66명의 어르신이 지역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치안지킴이는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셀시스의 일러스트,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제작 앱 ‘CLIP STUDIO PAINT’가 2026년 1월 전 세계 누적 출하량 6000만*을 돌파했다. 제품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판촉 활동, 글로벌 마케팅 강화 및 다국어 지원, 그리고 젊은 층과 라이트 유저의 구매 욕구를 높여 신규 사용자 수가 증가했다. 또한 ‘CLIP STUDIO PAINT’ 구독형 SaaS 서비스 제공 ARR은 54억엔을 돌파했다.현재 마케팅에 주력 중인 브라질, 멕시코, 태국, 필리핀 등의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중남미 및 동남아시아 사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고됐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새벽부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오전부터 전북남부내륙과, 광주.전남중부내륙에, 늦은 오후부터 충남권북부내륙과 충북중.남부에, 밤부터 전남서부남해안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적설량은 산
현대백화점이 유통업계의 외국인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을 경유하는 환승 외국인까지 공략 대상을 넓히며 미래 잠재 고객 확보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19일까지 한국을 경유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승 시간 안에 쇼핑과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K컬처 환승투어'
예천군은 2026년을 맞아 탄소중립 선도도시 건설과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클린예천’ 실현을 목표로, 환경정책 분야에 총 2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체계적 기반 마련예천군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향후 10년간의 이행 및 적응 대책을 수립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부문별·연도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이행 전략을 마련해 체계적인 기후위기 대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친환경 차량 보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임팩트 테크 스타트업 마이오렌지와 협력해 기부 캠페인 ‘에러: 버그 패치가 필요합니다’ FUNding을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사회 시스템 속 문제를 게임처럼 해결한다’는 콘셉트로, 청소년들이 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