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한 번도 눈에 담아보지 못한 나의 아버지, 우리의 뒤늦은 가족사진을 올려드립니다."6·25전쟁 도솔산지구 전투에서 전사한 고 임동원 병장의 딸 임선영 씨가 아버지에게 전하는 편지를 낭독하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전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광장에서 '그들의 바람, 오늘의 우리를 스치다'를 주제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을 비롯해 보훈가족과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추념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의 압승으로 마무리됐다. 최종 개표 결과 위 당선인은 63.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역대 제주도지사 선거 당선인 가운데 최고 득표율로 당선됐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33.5%,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3.3%를 얻었다.득표율만 놓고 보면 위 당선인의 완승이었다. 선거 과정에서도 줄곧 우세 흐름을 유지하며 단 한 차례도 흔들림 없는 선두를 지켰고, 결국 예상됐던 결과가 현실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하지만 이번 선거는 압도적 승리의 이면에 적지 않은 과제를 남겼다. 선거
탐라지리교육연구회는 6일 제주지역 지리교사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탐라순력도를 활용한 제주이해교육 방안 탐구’를 주제로 2026학년도 1학기 정기답사를 실시했다.이번 답사는 조선 후기 제주목사 이형상이 남긴 탐라순력도의 주요 장소를 직접 탐방하며 제주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의 의미를 교육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교사들은 화북포구와 조천진성, 김녕굴, 교래리, 가시리, 성읍민속마을 등을 차례로 답사했다. 각 장소에서는 탐라순력도에 기록된 경관과 오늘날의 모습을 비교하며 제주 자연환경의 변화와 역사적 연속성을 살펴보는 시간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고령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최근 폭염과 열대야 발생일수가 증가하고 폭염 시작 시기가 빨라지면서 야외활동 비중이 높은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실제 지난해 제주지역 폭염일수는 79.8일로 평년 대비 87.7% 늘어났다. 열대야 일수 역시 평균 대비 50.7% 늘어난 63일로 집계됐다.농작업 안전재해 주요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덕생활체육관에서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이번 상담실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제7회 안덕면 수눌음 수국·헌혈 페스타'와 연계해 행사장 내 홍보부스에서 운영되며, 도민과 축제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현장 상담을 추진해 도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상담에는 국세상담센터, 지방세 공무원, 마을세무사 등 세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1대
청호나이스가 매트리스와 소파를 중심으로 생활가구 렌탈 라인업을 확대한다. 정수기 등 생활가전 렌탈 사업에서 쌓은 관리 서비스 역량을 생활가구로 넓혀 침실과 거실을 아우르는 휴식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청호나이스는 지난 2016년 매트리스 사업에 진출한 이후 생활가구 영역을 확대해왔다. 올해 4월에는 소파 2종을 선보이며 침실 중심의 매트리스 제품군에서 거실 가구까지 라인업을 넓혔다.회사는 생활가구를 렌탈 상품으로 운영해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고, 사용 이후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2027학년도 처음 도입된 지역의사제 선발 인원 대부분이 수시 전형에서 선발되고, 이 중 상당수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국 31개 의대에서 선발하는 지역의사제 488명 중 458명이 수시에서 뽑힐 예정이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정부는 의대 정원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태어난 날짜 : 2026. 04. 14. 오전 11:35아빠이름 : 김승인엄마이름 : 이소연아가이름 : 김로연성별 : 공주님❤몸무게 : 3.11kg 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로연아 우리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우리 세식구 행복하게 잘 지내자! 사랑해 *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신한금융그룹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30일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 소재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정책에 발맞춰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 2028년까지 약 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숲 조성 이후 나무의 생육을 지원하고 산불 피해 지역의 환경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그룹 임직원 40여 명은 산불 피해 현황과 산림 복원의 중요성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사격부가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사격 명문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충북보과대는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정상급 경기력을 선보였다.오세희가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364.3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세희의 기록은 국제사격연맹 공식 세계기록 363.3점보다 1.0점 높은 기록이다.국내 대회라 공식 세계신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았으나 오세희는 한국신기록, 주니어신
하나금융그룹이 500억 원 규모로 '산업단지 신성장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블라인드 펀드를 활용해 산업단지 생산적 금융 확산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하나금융은 1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산업단지 생산적 금융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단지 신성장 펀드 조성 및 매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투자 대상은 산업단지 내 유망 입주기업과 산업단지 경제단체 우량 회원사다. 펀드는 신사업 투자, 기술개발, 사업 확장 등을 지
카드사들이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상담 서비스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만 AI 기반의 응대나 상담 확산이 소비자 불편 해소로 이어질지는 품질 고도화에 달려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작년부터 AI 챗봇 고도화를 추진해 챗봇 이용률이 전년 대비 37.6% 증가했다. 향후에는 전화 음성 기반의 콜봇에도 생성형 AI를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앱에서는 전화 상담원 연결 버튼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작년 1월부터 생성형 AI가 상담사 답변을 실시간으로
대전 서구의회가 올해 상반기 모범통장 3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 지역 24개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832명의 통장 중 지역구 의원 추천으로 선정된 모범통장 30명이 표창을 받았다. 조규식 의장은 “모범통장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며 구민과 함께하는 서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
충남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11일 충남금연지원센터와 함께 남서울대학교에서 합동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기존 궐련 담배와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게 되면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금연 및 흡연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보건소는 1:1 맞춤형 금연 상담과 금연클리닉 등록 지원, OX퀴즈를 활용한 금연지원서비스 안내 등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하고, 대학 캠퍼스 내 금연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섰다.천안시 서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