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지사 선거가 본선 대진표 확정 이후 오히려 급속히 식어가는 분위기다. 선거일은 이제 불과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렇다 할 이슈도 쟁점도 없다. 후보 캠프 간 공방 역시 찾아보기 어렵다. 연초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던 선거 열기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그야말로 ‘조용한 선거’다.이 같은 흐름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이 마무리된 이후 이어지고 있다.제주도지사 선거전은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위성곤 국회의원이 선출되면서 본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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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담배사업법 개정(26.4.24.시행)에 따른 합동점검 실시
경산시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경산시보건소, 일자리경제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법령 준수 정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합성니코틴’까지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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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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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노영민·송기섭·한범덕과 ‘치맥 회동’…원팀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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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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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페스티발앙상블 창단 40주년 맞이 특별기획 연주회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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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제주형 고용혁신 공약..."임금·고용의 질 개선"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25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높은 고용률 뒤에 숨겨진 낮은 임금과 불안정 노동 구조를 반드시 바꾸겠다”며 ‘제주형 고용안정 패키지 및 일자리 질 개선’을 공약했다.문 후보는 “제주는 고용률은 높지만 임금 수준은 전국 최저권이고, 비정규직 비율도 매우 높아 도민들이 체감하는 삶은 팍팍하다”며 “이제는 일자리 숫자를 늘리는 정책에서 벗어나, 제대로 벌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질적 성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주 청년들이 낮은 월급 때문에 고향을 떠나고, 중장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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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구 삼도1.2동 후보 "스마트 안전 통학로 구축 추진"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선거 삼도1동.삼도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예비후보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스마트 안전 통학로’ 전면 구축을 공약했다.정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원도심인 삼도동은 지역 특성상 보도와 차도가 명확히 분리되지 않은 이면도로와 좁은 골목길이 많아 우리 아이들이 늘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도로 확장이 어려운 원도심의 물리적 한계를 첨단 기술로 극복하기 위해 보행자 사각지대에 스마트 반사경과 바닥형 보행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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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종돈 ‘축진듀록’ 두각…유전능력 평가서 우수 개체 선정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산 종돈 ‘축진듀록’이 국가 단위 개량 평가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농진청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돼지개량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3월 유전능력 평가 결과, 국립축산과학원이 육성한 ‘축진듀록’ 종돈 2마리가 우수 개체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7개 종돈장에서 사육 중인 두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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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대학, '4월과 5월, 그 봄날의 기억들' 이재의 작가 북콘서트
제주도민대이 유난히 붉은 제주의 4월을 지나 5월의 광주를 기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우리 사회가 지나온 역사 속 시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제주도민대학 세계시민 아카데미 일환으로 마련되는 이번 기획은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저자인 이재의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다. 국가 권력에 의해 시민의 기본권과 인권이 훼손되었던 역사적 사건을 돌아보며, 당시 현장의 기록과 증언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달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되짚는다. 이를 통해 과거의 아픔이 오늘날 우리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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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늟 남부지방 중심 비 소식…대기 매우 건조
오늘 목요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해안, 오후까지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충북 남부와 전라 동부, 경상권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5㎜ 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