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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부모 진로·진학 소통간담회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안내하는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 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
이순임 경로국수봉사단이 충남 천안시 삼성실버노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봉사단은 새해 설 명절을 앞두고 주간보호센터 입소자 50여명의 어르신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시간을 함께했다.특히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 담아 잔치국수와 다과를 제공하며 병오년 만수무강을 기원했다.이순임 회장은 “새해에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가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반입을 차단키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빈틈없는 마약 감시망을 가동,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반입을 차단하겠다는 양 기관의 공감대에서 이뤄졌다.이는 공항만에 집중되었던 기존 검사 체계에 더해 내륙의 주요 물류 거점인 우편집중국에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추가로 구축하는 것이다.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은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이 내륙의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정밀한 세관검사를 실시하는 체계다.양 기관은 향후 부산우편집중국 및 중부권
충북 충주시는 귀농·귀촌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중앙탑 귀농현장실습교육장 참여자를 모집한다.중앙탑 귀농체험 텃밭은 귀농·귀촌 체험 희망자가 실제 농업 환경에서 작물을 재배하며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참여자 1인당 약 100㎡ 규모의 텃밭을 분양받아 재배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텃밭은 중앙탑면 가흥리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참여자들은 잡곡‧서류 등 희망 작목을 선택해 재배할 수 있고, 작물 재배와 기초 교육 등도 함께 제공된다.모집 인원은
충북도는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사업은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이를 통해 충북 방문객 비중이 낮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할 수 있는 전략 파트너를 찾는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전담여행사 공모를 진행하고, 최종 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전담여행사로 지정된 업체는 충북의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함께 개발하고 홍보하면서 관광객 유치를 이끌게 된다.충북도가 중점 추진하는 관광상
대전시교육청이 해빙기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내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한다.점검 대상은 학교 및 직속기관 등 474개 기관, 총 3160개 시설물이다.각 학교와 기관에서 자체 점검을 마친 후 이상이 있는 곳은 교육청이 확인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특히 기숙사, 실습실, 옹벽 등 재해취약시설로 지정된 주요 시설 및 구조물은 교육청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안전점검 수준을 강화한다.백승영 시설과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시설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야외 활동이 잦은 농업인 등 설치류 매개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주민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 예방접종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이다. 1개월 간격으로 2회 기초 접종한 뒤 12개월 후 1차 추가 접종을 해야 한다. 모두 3회 접종을 완료하면 추가 접종은 필요하지 않다. 접종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증평군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등줄쥐·집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 오줌, 타액 등에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이 6.3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재출마 행보를 본격화한다. 23~24일 진행되는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자 면접에 모습을 드러내면서다. 이후 위원장직을 사임하고 경남으로 돌아올 채비를 서두른다.김 위원장은 이틀 중 24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성인PC방에서 돈을 모두 잃자 친구인 업주를 밀쳐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충주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 오후 11시쯤 충주 봉방동의 한 성인PC방에서 그의 친구인 업주 B씨를 밀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만취 상태였던 그는 게임을 하다 돈을 모두 잃자 B씨에게 돈을 돌려달라고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서로 밀치며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A씨에 의해 밀쳐진 B씨는 넘어지면서 목 부위를 크게 다친 것으로 나타
망우역사문화공원 인물열전 '유관순 열사' 바로 알기2026년 3.1혁명 107주기와 유관순 열사 106주기를 맞으며 유관순 열사가 3.1만세운동 상징으로 대한민국
천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도시 경주가 우리 가락의 고풍스러운 멋으로 도시의 밤을 수놓는다. 전통음악을 깊이 품고 새로운 문화 브랜드로 도약하려는 경주의 우아한 발걸음이다. 경주시립신라고취대는 다가오는 3월 12일 저녁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에서 2026년의 첫 문을 여는 기획공연 ‘전통음악의 밤’을 무대에 올린다. 봄이 조용히 피어나는 길목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장엄하고 유려한 궁중음악부터 삶의 희로애락이 진하게 녹아든 판소리까지 한국 전통예술의 흔들림 없는 정수를 오롯이 담아낸다. 과거와 현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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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남도지사 선거에 박완수 현 도지사와 김경수 전 도지사의 빅매치가 성사될 것으로 전망된다.박 지사는 출마여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100일 앞둔 시점에서 본격 공세를 통한 '과거 정권 심판' 명분을 세웠다. 부동산 가격 폭등 등으로 수세에 몰린 가운데 지선을 치를 것이라는 일부 판세 전망에 적극 대응, 오히려 반대로 공세적 전환을 하는 것은 물론 명분론에서도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 밝힌 입장 관련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며 거리를 뒀다. 오 시장은 22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청년문화공간에서 진행한 릴레이 북 콘서트 자리에 나타나 "장 대표 입장 표명이 사전 절차를 충실이 이행했다 보기 어렵다"며 "의원총회를 통해 추인되지 않는 한 당 공식 입장이라 말하기에 여러 문제점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금 우리 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노선 갈등은 국민들이 보기에 매우 위태로워 보
일요일인 2월 22일 오후 7시 10분 현재 어제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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