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本 to TOMORROW’를 주제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종합업적평가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포상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신한은행은 ▲직원 가족을 위한 패밀리 프로그램 ▲먹거리 광장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제도
비자가 스테이블코인을 기존 결제 인프라에 통합하는데 속돌르 내고 있다.로이터통신 최근 보도에 따르면 비자 암호화폐 총괄 큐이 셰필드는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기술로 채택되더라도, 실제 사용되려면 기존 가맹점 네트워크와 연결돼야 한다”며 “비자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비자는 이미 서클 USDC와 연동된 정산 시범 프로그램을 미국 일부 은행들과 운영 중이다. 이 파일럿 프로젝트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은행 간 정산을 디지털화하는 것이 골자.현재 비자 스테이블코인 정산 거래는 연간 환산
20대 고용률이 5년 만에 하락했다. 20대는 3년 연속 취업자가 감소한 가운데 작년에 고용률까지 낮아져 더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18일 국가데이터처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분석해보면 작년 20대 취업자 수는 344만2000명으로 전년보다 17만명 감소했다. 이로써 20대 취업자 수는 3년 연속 줄었다.감소 폭은 2023년 8만2000명이었는데, 2024년 12만4000명을 기록했고 작년에 더 커졌다.20대 취업자 수가 줄어든 원인 중 하나로 인구 감소가 꼽힌다. 이 연령대 인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줄었다.최근
중국이 주도하는 크로스보더 디지털 화폐 플랫폼 엠브릿지 거래 규모가 550억달러 수준으로 커졌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8일 보도했다.mBridge는 다중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플랫폼으로, 2022년 파일럿 단계 이후 현재까지 4000건 이상 크로스보더 거래를 처리했다. 이중 디지털 위안화가 전체 거래 95%를 차지했다.중국 인민은행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전자 위안화는 34억 건 이상 거래를 처리했으며, 그 규모는 약 16조7000억위안에 달한다. 이
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회의에서는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바탕으로 고객·사회·직원과의 동반성장이라는 지향점과 실천 방안들을 공유했다.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다가올 10년을 위해 익숙한 것과 이별하는 ‘전환’과 익숙하지 않은 것과 만나는 ‘확장’에 특단의 노력과 각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전략 실행의 핵심 테마로 ▲비즈니스와 영업방식의 발전적 전환 ▲고객 및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소재 개발 현장을 점검했다. 에코프로는 이동채 창업주가 지난 7일 충북 청주 에코프로비엠 연구동을 방문해 미래 소재 개발 현황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창업주는 "위기 뒤에 찾아올 미래를 착실히 준비하자"며 "배터리의 게임체인저인 전고체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소재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말했다.에코프로비엠 연구동은 청주시에 에코프로가 처음 설립돼, 흡착제 등 친환경 소재 및 촉매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 창업주는 "여기서 우리 에코프로의
오는 6월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 의사를 밝힌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경북도지사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최 전 부총리는 이번에 박근혜 정부 시절 경제 정책을 정리한 정책서와 자신의 삶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 '최경환입니다'를 동시에 출간했다. 출간된 정책 저서 '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 초이노믹스'는 최 전 부총리가 2016년 퇴임 당시 이미 집필을 마쳤던 원고를 바탕으로 '초이노믹스' 철학과 4대 구조개혁 추진 과정 등이 담겼다.최 전 부총리는 총 8부 4개의 핵심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문경소방서가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안전 예방 활동에 나섰다.문경소방서는 지난 21일,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가 밀집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지도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
강원도 철원과 포천 양돈장에서도 ASF 의심축이 신고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상시모돈 1천두 규모 양돈장에서 ASF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23일 모돈 2두가 폐사한 해당농장은 2년전에 양성판정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졌던 곳으로 알려졌다. 이어 경기도 포천에서도 의심축이 신고됐다. 정밀검사 결과는 24일 저녁 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작되기도 전에 시범지역 일부에서 전입 인구가 급증하는 등 정책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현장에서는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실거주 확인 과정이 과도하게 강화되며 인권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소멸 위기를 막기 위한 실험인데, 일부 지자체가 사실상 ‘위장전입 색출’에 가까운 방식으로 주민을 통제하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울산과학대학교는 스마트 제조와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교육 혁신을 위해 일본 첨단기술 현장을 탐방했다고 24일 밝혔다.울산과학대학교 차세대통신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20~23일 일본 제조 혁신 분야 3대 박람회와 메이지대학교 혁신 교육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기전자공학부, 기계공학부, 컴퓨터공학과, 융합안전공학과에서 선발된 학생 10명과 지도교수 포함 교직원 3명 등 총 13명이 참가했다.주요 일정은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래 제조 기술 전문 전
창원특례시가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산불 감시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시는 23일 오후 마산합포구 진북면 일원에서 산림 드론감시단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전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첨단 기술을 현업에 즉시 적용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창원드론협회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비행을 넘어 산불 취약 지역의 지형지물 데이터 수집, 이상 징후 분석 등 실질적인 감시 역량을 확보하는
평군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청평면 대성리에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가평군은 15일 “청평면 대성리에 44억 5천만 원의 공사비를 들여 총면적 6만4,497㎡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이달 9일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하천점용허가 및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공사에 착공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2023년 6월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원주지방환경청과 하천점용허가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최종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우주 로타리클럽은 24일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온기나눔 장아찌 세트’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제주우주 로타리클럽은 장아찌 세트 50박스를 후원했으며, 각 세트에는 무말랭이장아찌 1kg과 궁채 및 돼지감자장아찌 500g이 담겨 있다. 후원 물품은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채금숙 회장은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장아찌가 어르신들의 식탁에 작은 온기와 위로가 되길 바란다
제주 출신 청년 김민성 씨가 ‘2025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한 것으로 추가로 확인됐다.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다양한 분야의 청년 우수 인재를 발굴해 대한민국의 주축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청년 인재육성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매년 100명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중문초, 중문중, 남주고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김민성 씨는 지역-국가-세계 공동체를 아우르는 시야로 학생회와 비영리단체를 이끌며, 학문적 성취와 국내외 봉사
도토리프렌즈는 지역 돌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말 자연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도토리프렌즈 2기’ 참여자를 2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도토리프렌즈 2기’는 2월8일부터 4월 5일까지 총 5회기, 격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귀포시 대포동에서 진행된다. 자연을 놀이터 삼아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어울리며 놀이를 만들어가는 주말 자연놀이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자연을 배경으로 한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몸과 감각을 충분히 활용하는 체험형 자연놀이 활동으로 구성됐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교육특별위원회이 24일 민주당 제주도당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박원철 제주도당 부위원장, 강철남‧김기환‧양경호‧홍인숙 제주도의원, 당원 등이 함께 했다.교육특위는 제주 교육현안에 대한 정책을 개발하고 현장 기반 교육정책 생산을 목표로 활동한다.박지은 교육특위 위원장은 “교육은 특정 단일 직역의 문제가 아니라, 제주 민생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핵심 정책 영역”이라며 “공교육·사교육·국제교육을 모두 경험한 현장 전문가를 중심으로 교육특
컨테이너부두 기능 종료를 앞둔 인천남항에 ‘화학공업 생산품 부두’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서 반발이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E1은 2024년 5월 해양수산부에 항만기본계획의 남항 컨테이너부두 기능을 화학공업 생산품 부두로 변경해 달라고 신청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