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의 국회 법제사업위원회의 보류 결정에 대해 “알맹이 빠진 껍데기 법안, 도민의 동의 없는 졸속 추진에 대해 국회가 제동을 걸었다. 그런데 지금 대구경북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 ‘엉터리 법안’을 어떻게든 법사위와 본회의에서 뒤집어보겠다며 마지막까지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전략은 자명하다. 대구경북, 부울경, 충청권이라는 보수의 핵심 기지들이 하나로 뭉치지 못하도록 고도의 ‘갈라치기’를 하고 있다”고 했다. 최 예비후보는 “그 결과가 이미 대전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최경환 전 부총리는 지난 6일 영덕 산불 이재민을 찾아 위로했다. 최 전 부총리는 SNS를 통해 “오늘 영덕 산불 현장에서 1년 넘게 얇은 컨테이너 벽 하나로 추위를 견디고 계신 주민들의 손을 맞잡았다. 검게 타버린 숲과 바닥난 살림살이를 마주하니 가슴 깊은 비통함을 느낀다. 숲이 회복되는 데는 50년이 걸리지만, 주민들의 삶은 그 시간을 기다려줄 수 없다. 지금 피해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가 아닌‘확실한 대안’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 최경환은 경제부총리로서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
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최근 영주시를 방문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경북의 신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대구·경북 통합은 반대하지 않지만 통합을 위한 사전 준비와 계획없이 졸속으로 추진되는 것은 반대다. 철저한 준비기간을 거쳐 통합이 이뤄져야 된다”고 주장했다.또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정부가 시도 통합을 이슈로 만들어 가는 것은 잘 들여다 봐야 할 부분이라”며 “정부와 여당은 TK통합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최 후보는 “TK 통합 문제가 법사위에 계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가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최경환 전 부총리는 지난 6일 영덕 산불 이재민을 찾아 위로했다.최 전 부총리는 SNS를 통해 “오늘 영덕 산불 현장에서 1년 넘게 얇은 컨테이너 벽 하나로 추위를 견디고 계신 주민들의 손을 맞잡았다. 검게 타버린 숲과 바닥난 살림살이를 마주하니 가슴 깊은 비통함을 느낀다. 숲이 회복되는 데는 50년이 걸리지만, 주민들의 삶은 그 시간을 기다려줄 수 없다. 지금 피해주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가 아닌‘확실한 대안’이다”고 했다.그러면서 “저 최경환은 경제부총리로서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부와 민간을
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3일 경주를 방문해 문화관광 고도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양축으로 한 ‘경주 미래 100년’ 구상을 발표했다.관광 중심의 도시 구조를 MICE·차세대 에너지·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해 체류형 소비와 양질의 일자리를 동시에 확대하겠다는 전략으로, 중앙정부 경험을 바탕으로 실행력을 확보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최 예비후보는 이날 황리단길과 성동시장 등 민생 현장을 방문한 뒤 기자 간담회를 통해 8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우선 APEC 정상회의 이후를 대비한 ‘포스트 APEC’ 전략을 통해 경주를 세계적 문화관광
최경환 경북도지사 후보가 10일 제1호 공약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북 분산 유치 및 TK 반도체 벨트 구축’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 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650조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전력 수급과 용수 확보, 안보 측면에서 심각한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며, “국가 전략 산업인 반도체 투자의 일부를 대구·경북으로 분산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최선의 길”이라고 밝혔다. ◇ “전기·물·안보의 해답은 경북에 있다” 지식경제부 장관과 경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미경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 △문성준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최경환 경북도지사 예비 후보자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이 ‘2026년 국회의원 이만희 영천·청도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의정보고회는 영천시민회관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연이어 개최되었는데 영천시민과 청도군민 2,000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본격적인 의정보고회에 앞서 지역주민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태권무와 음악공연 등에 대해서도 참석한 시·군민들의 열띤 박수갈채가 쏟아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의정보고회 현장을 직접 찾은 나경원 의원, 추경호 의원, 최경환 경북지사 예비
24일 대구경북통합법안이 국회법제사법위회에서 보류된 것과 관련해 법안의 법사위 논의 제기 요구가 정치권에서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최경환 전 부총리, 이강덕 전 포항시장 등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한 정치권 일각에서 '졸속 추진'이라는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대구경북통합법안 통과 여부를 떠나 지역 정치권의 통합을 둘러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종합하면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마지막 생존전략이다. 대구경북의 미래는 결코 정치적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 500만 대구경북 시도민의 열망을 이대로 외면해서는 안된다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경북도지사 선거는 3자 구도로 출발했고, 도내 10개 시 단위 시장 선거에는 26명이 예비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지역별로 출마자 수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며 경쟁 구도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경북도지사 선거에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이름을 올려 3자 구도로 출발했다.시장 선거에서는 포항이 9명으로 가장 많다.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병욱 전 국회의원, 모성은 한국지역경제연구원 원장,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 박대기 전 대통령실 대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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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2월 마지막 주말에도 영동과 영서 지역을 오가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곳곳의 전통 행사와 기념식 현장을 찾으며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28일 오전 강 후보는 강릉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육도 농사와 같다. 씨를 뿌리고 정성으로 가꿔야 결실을 맺는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삼척 정월대보름제 현장을 찾았다. 기줄다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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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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