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용산구가 9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구민의 생활 원예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용산 정원 학당’을 운영한다.‘용산 정원 학당’은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생활 원예에 관한 기초 이론부터 다양한 실습까지 폭넓게 구성해 정원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파정원학당’과 ‘서빙고정원학당’ 두 곳에서 나누어 운영된다.‘청파정원학당’은 청파동 주민센터 4층에서 총 13회 진행된다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금천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최상위 5개 지방자치단체에만 주어지는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장관 표창 등 행정적 인센티브를 받는다.이번 평가는 특별‧광역시 소속 56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 20개 세부 지표로 구성됐으며, 서면 심사와 대면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구는 지난 2013년에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포천시는 지난 19일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접적지역 주민·관서이동 실제훈련 및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전시 등 비상상황에서 접적지역 주민의 안전한 이동과 주요 관서의 이동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획상 이동로와 실제 도로 여건의 차이를 확인해 전시 이동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훈련에는 14개 읍면동 주민과 공무원을 비롯해 5군단,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 포천교육지원청,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주민이동계획에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을 충분히 누리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연간 15만 원 지원되는 카드로,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예술 및 관광·체육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동두천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사용처 제공을 위해 주요 지역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축제는 ▲동두천 예맥축제 ▲동두천락페스티벌 ▲한미우호축제 ▲도심재생 야간축제 ‘헬로 DDC’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제41회 대통령기 전국 볼링대회’에서 2인조 전과 마스터즈 종목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대한볼링협회가 주최해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동탄 빅볼볼링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김영선 감독을 비롯해 광주시청 선수 6명이 출전했다.전국 유수의 팀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광주시청 박동혁·이익규 선수가 2인조 전에서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이익규 선수는 개인 기량을 겨루는 마스터즈 종목에서도 2위에 올라 은메달을 추가했다.시 관계
춘천의 도시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건설현장에는 인공지능이 안전을 살피고, 숲에서 자란 나무는 지역에서 가공돼 도시의 새로운 자원이 된다. 도심 상권에서는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열리며 활력을 더한다. 기술과 자연, 사람을 연결하는 도시 혁신이 일상 곳곳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그 중심에는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행정’이라는 춘천시의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춘천시가 공공건축 현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한 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이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최우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춘천시가 지난
여수시는 지난 22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아동친화도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아동과 보호자 등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아동 77명과 보호자 및 아동관계자 20명 등 총 97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10개 조로 나누어 아동친화도 6대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을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토론은 포스트잇을 활용해 일상 속 불편사항을 나누는 ‘진단토론’과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
서귀포시 서부도서관이 독서친화공간 조성사업을 끝내고 재개장한다.서귀포시는 서부도서관 독서친화공간 조성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도서 대출·반납을 비롯한 도서관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고 전했다.서부도서관은 개관 후 20여 년이 흐르며 시설이 노후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서귀포시는 올해 1월부터 주민참여예산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해 노후 공간을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으로 공간을 새롭게 재구성했다.우선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영유아 공간을 조성했다. 그림책을 중심으로 모두가 함
기사 요약경북 경산의 한 대학원에 소속된 25세 중국인 여성 유학생이 연락이 끊긴 뒤 경산시 하양읍의 한 주거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피해자의 실종을 처음 신고한 30대 중국인 남성을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피의자는 신고 당시 자신을 피해자의 남자친구라고 설명했지만 실제 관계, 사망 원인과 시각,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경북 경산에서 실종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이 실종신고를 한 남성의 주거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남성을 살인 혐의로 붙잡아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피
한우산업 체계적 지원 기대 “이제부터가 중요”…농가 체감 정책 주문 전국한우협회가 ‘탄소중립에 따른 한우산업 전환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시행규칙이 지난 21일 시행된 것을 환영했다. 전국한우협회는 지난 25일 성명을 통해 “10여 년간 한우농가가 염원해 온 한우산업법이 시행되면서 한우산업의 지속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개막에 앞서, 지난 25일 별관 2층 카메라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경재 예술감독을 비롯해 개막작 '카르멘' 지휘자인 양진모와 민간 부문 초청작인 '양촌리 러브 스캔들'의 예술감독 정선영, 대구오페라하우스 창·제작 오페라 '미인'의 진영민 작곡가 그리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장 직무대행이자 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