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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단체장·직원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이 4일 영동경찰서를 방문해 협력단체장 및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신 청장은 군 노인회장, 경우회장, 경찰발전협의회장 등을 만나 치안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치안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또 경찰업무에 적극 협조한 회원들에게 감사장도 전했다.

이어진 영동서 직원들과의 소통간담회에서 건의·애로를 청취하고 유공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신 청장은 “갈수록 지능화 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에 주력하겠다”며 “영동 경찰과 협력단체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
더불어민주당 차기 충북도당위원장으로 송재봉 의원이 선출됐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1일 청주 CJB미디어센터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어 송 의원의 당선을 확정했다. 권리당원과 전국대의원 선거인단 투표를 실시한 결과 송 의원은 6050표를 얻어 3922표를 획득한 이영신 전 청주시의원을 제쳤다.송 신임 도당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충북도당을 이끌며 당 조직 운영과 총선 준비, 당정 협력 강화 등을 총괄하게 된다.송 위원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당원들과 뭉쳐
충북지역 6월 광공업 생산이 충청권 4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전월 대비로는 9.2% 증가했는데, 이는 대전, 세종,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업종별로는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이 66.8% 급증했다. 전기장비,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존재 이유를 품는다. 들판에 피어난 이름 모를 풀 한 포기조차 햇볕을 받고 바람을 견디며 자신만의 생명력을 증명한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존재 이유를 탐색할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절반은 타인이 정해놓은 규칙과 용도에 맞춰 자신의 삶을 재단 당해야 했다. 태어난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려는 몸짓이 도리어 죄가 되던 시대, 그 억압의 사슬 속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고자 했던 ‘비존재’들의 몸짓은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역사 속에서 아담의 후예들은 공고한 부
충북 청주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월명공원’을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58년 만에 준공했다.월명공원은 1967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지만, 토지 보상비와 공원 조성비를 확보하지 못한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으로 묶였다.청주시는 공원 일부를 민간 개발하는 대신 민간사업자가 나머지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다.토지 보상비 351억 원과 도로 공사비 38억 원, 공원 조성비 63억 원 등 452억 원을 투입해 14만여㎡ 중 10만2487㎡를 공원으로 조성했고, 나머지 잔여 용지에는 874가
충북대학교와 한국국립교통대학교가 단계별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충북대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통합 신청 보완서류 제출 마감 기한인 이날까지 관련 서류를 교육부에 제출하지 않았다.두 대학은 지난 20일 글로컬대학 지정 취소가 확정되면서 교육부로부터 통합 재원 마련 방안과 구성원 의견 등을 담은 보완서류를 이날까지 제출하라고 요구받았는데, 짧은 기간 안에 보완서류를 마련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이에 따라 양 대학이 당초 계획했던 2027년 3월 통합대학 출범은 사실상 무산됐다.입시 일정을 고려하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직원 모임에서 ‘권력 인지 감수성’을 꺼내들었다. 박 지사는 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8월 직원 월례모임을 통해 “민원을 처리할 때 등에 자신이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는 ‘권력 인지 감수성’을 갖자”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도지사가 차량에 탑승할 때 기분 좋지 않은 표정을 짓거나, 전화 통화를 하며 불편한 이야기를 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긴장하고 있을 수행비서는 도지사의 언행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부지사와 실국장, 팀장과 주무관까지 권력을
LG유플러스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줄었지만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기업 인프라 사업이 성장했고 비용 효율화 효과가 더해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6일 LG유플러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6949억원, 영업이익 3445억원, 당기순이익 217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3.1% 증가해 분기 기준 최대치를 새로 썼다. 단말 수익을 제외한 서비스 수익은 3조765억원이었다.이번 실적은 증권가 전망치도 웃돌았다.
김희곤 작가의 개인전 ‘인간순례’가 오는14일까지 평택 베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개인전은 평택시문화재단 전문예술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전시다. 이번 전시는 회화, 드로잉, 조각, 스틸 오브제, 책 오브제, 레진, 영상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선보이는 공간 프로젝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의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가 하동 청소년과 군민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했다.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는 5일 한국남부발전㈜ 하동
인천광역시가 장례식장에서도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에 속도를 낸다. 인천시는 6일 인천의료원에서 한강유역환경청, 인천의료원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아우디 Q6 e-트론이 독일 아우토반에서 시속 200km 안팎의 고속 주행을 이어간 결과, 완충 기준 예상 주행거리가 약 168km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서 차량은 실제 155km를 주행했다. 출발 당시 배터리 잔량이 92%였던 점을 고려하면 완충 시 예상 주행거리는 약 168km로 계산됐다.시험 차량은 듀얼모터 기반의 Q6 e-트론 콰트로 모델이다. 런치 컨트롤 사용 시 최고 455마력을 발휘하며, 100kWh급 배터리 팩에 실사용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여당 일각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 추진 배경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연결하는 움직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한 의원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보완수사 폐지의 배경이 국민을 위한 공익이 아니라 특정 정치적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을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다.앞서 일부 여권 인사들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의미를 노 전 대통령과 연관 지어 언급한 것과 관련해, 한 의원은 이를 두고 "정치적 보복 심리에 따른 접근"이라고 비판했다.그는 보완수사 폐지
청와대가 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도입 이후 증시 변동성이 커진 것과 관련해 제기된 김용범 정책실장 책임론에 대해 "지금은 시장을 유의 깊게
버스정류장 인도화단 ‘가로수’와 ‘휀스’ 설치로 버스 하차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발 빠른 대응에 나서면서 ‘신속행정’을 보여주고 있다.(본보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는 문샷AI의 초거대 AI 모델 ‘키미 K3’를 경량화해 구동에 필요한 GPU를 최대 절반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2조8000억 개의 매개변수를 갖춘 프론티어급 AI 모델에서도 자체 기술력을 입증했다.키미 K3는 입력값에 따라 필요한 모듈만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MoE 구조를 채택해 연산 효율을 높인 프론티어급 오픈웨이트 AI 모델이다. 높은 성능만큼 구동에 엔비디아의 최신 고성능 GPU인 B300 8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업과
한국양봉농협과 중국 저장성 닝보시 농업농촌국이 양봉산업 발전과 양봉 기자재 교역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일 한국양봉농협 본점에서 ‘닝보시 양봉업 협력 공동 추진을 위한 기본협정‘을 체결하고, 양봉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닝보산 양봉 기자재의 한국시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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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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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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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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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과일 푸드아트테라피'로 관내 어린이 편식 예방과 정서 안정 도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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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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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1위와 AI 1위는 달랐다"…국내 첫 AI 브랜드 경쟁력 지수 'AIBIX' 공개
에이아이빅스랩이 국내 첫 AI 브랜드 경쟁력 지수 'AIBIX'를 6일 공개했다. F&B·프랜차이즈 분야 30개 카테고리, 715개 브랜드가 대상이다.AIBIX는 챗GPT·제미나이·퍼플렉시티·클로드 등 4대 생성형 AI에 같은 질문을 반복해 브랜드 등장률과 언급 점유율, 공식 출처 인용 현황을 100점 척도로 분석한 지수다. 측정은 7월20일부터 8월4일까지 진행됐다.분석 결과 시장 순위와 AI 경쟁력 순위가 항상 일치하진 않았다. 30개 카테고리 중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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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대구 동구청은 지난 3~4일 이틀간 동구청 열린마당과 동서시장 일대에서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안전보안관과 안전모니터봉사단, 한국가스공사 등 9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생수 700병을 비롯해 부채와 물티슈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에게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또,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기 위한 ‘안전신문고 집중신고 활동’도 병행했다.동구는 앞으로도 △폭염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생활 속 위험요소를 주민들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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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사 111퍼센트의 지주사인 슈퍼패스트가 올해 상반기 매출액 10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8.4% 증가한 수치다.상반기 실적은 주요 게임 라인업이 이끌었다. '운빨존많겜'이 62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협타디'는 전년 동기 대비 8.7배 증가한 329억원의 매출을 냈다.지난 6월 말 기준 주요 게임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는 '랜덤다이스: 디펜스' 2156만건, '운빨존많겜' 1000만건, '협타디' 310만건으로 각각 집계됐다. 특히 지난 2024년 10월 출시한 '협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