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이 개최하는 ‘순회 의정보고회’ 마지막 일정으로 2월 6일 오후 2시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의정 보고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바탕으로 1천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의정보고회 장소인 밀양시청 대강당은 행사에 참석하려는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시작 전부터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가득 찬 가운데 행사장 입구와 계단은 물론 로비까지 빼곡히 들어차 좌석이 부족해 보조의자를 행사장 안팎으로 배치할 정도로 인파가
이재각 전 충북지방병무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경제 사령관'으로서 진도의 경제 활성화와 'J-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한 예산 1조 시대 개막을 약속했다.이 전 청장은 인구 소멸 위기와 침체된 지역 경제를 타개할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J-르네상스' 프로젝트, 예산 1조 시대를 향한 청사진이재각 전 청장이 언급한 'J-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진도의 경제를 부흥시키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괄적인 비전을 담고 있다.이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목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1년 간의 민원행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으로 구성되며,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국민 체감 만족도를 함께
함양군이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을 하기 위해 함양군 소재 함양환경과 2년단위로 계약을 하는데 1년간 예산이 13억여원으로 계약을 맺고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을 하고 있다.그러나 쓰레기 수거를 위해 도로에서 교통방해를 일으키는 문제가 비일비제 하고 있어 행정당국의 대책마련이 있어야 한다는 여론이다.주민들에 따르면 "함양환경 소속 쓰레기 수거 차량들이 너무 무질서하게 아무렇게나 세워두고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는 동안 이곳을 지날때는 교통흐름의 방해로 인해 너무나 화가 난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6일 오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추미애.임오경.김남희 국회의원과 정,관계 인사등 시민 2천 5백여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다.아울러 박시장은 저서에서 민선 7,8기를 이어오면서 자치단체가 나아가야하는 시정철학과 정책추진 과정 등을 세부적으로 잘 설명했다.주된 내용은 △시민주권도시 △평생학습도시 △탄소중립도시 △자원순환도시 △사회연대경제도시 △정원도시 △기본사회도시 등 관련 정책들을 잘 말하고
김순빈 여수시장 후보는 지난 4일 오전 여수시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발표된 여수시장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입장을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일부 여론조사는 조사 방식과 표본 구성에 있어 공정성과 객관성이 충분히 담보되지 않았다”며 “이로 인해 유권자들에게 혼선을 주고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김 후보는 해당 여론조사의 ▲조사 대상 표본의 대표성 ▲질문 문항의 편향성 ▲조사 시점 및 결과 공표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충남 당진에서 양돈장 ASF가 추가로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당진시 순성면 소재 돼지 5천223두 일관사육농장이 ASF 확진을 받았다. 해당농장은 지난 10일부터 이유자돈과 육성돈 30두가 폐사하고 이틑날에도 동일한 양상을 보이자 농장주가 11일 ASF 의심을 신고, 방역당국의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우버이츠가 식료품 배달 서비스에 AI 기반 쇼핑카트 기능을 선보인다고 CNBC가 11일 보도했다. 고객은 텍스트나 이미지를 업로드해 자동으로 장바구니를 생성할 수 있다. 우버이츠는 세이프웨이, 앨버트슨스, 크로거 등과 협력해 AI 쇼핑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우버 측은 "AI 쇼핑카트는 고객 실제 요구를 반영한 실용적인 솔루션"이라며, "제품 선호도와 매장 재고를 고려해 보다 직관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은 AI 추천 목록을 수정하거나 원하는 제품으로 변
태백시는 지난 2월 11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겨울철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교육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태백시는 고원지대 특성상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이 잦아 학생 통학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을 설명하며, 교육청에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 급경사 통학로에 대한 열선 설치를 요청했다.또한 시는 상장중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도 함께 건의했다. 상장중학교는 건물 노후화로 인해 복도, 현관, 스탠드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한 실정으로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보수와 교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오전 사이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 산지 예상 적설량은 2~7cm, 제주도 해안지역 예상 강수량은 5~15mm.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13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인재채용 딥테크 기업 엠디파인과 온라인 경제종합지 디지털포스트가 IT·반도체 산업의 실무형 인재 및 전문 기자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양사는 11일 ‘차세대 IT/반도체 실무 인재 양성 및 ApexDoyak 플랫폼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엠디파인의 실무 역량 정량화 플랫폼 ‘ApexDoyak’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에이펙스도약은 가상 기업·직무 환경을 구현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구직자의 실무 역량을 데이터 기반으로 검증하는 솔루션이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 불법 당원 모집 의혹과 관련해 도민사회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불법과 편법이 민주당의 가치를 훼손하게 두지 않겠다"며 불법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위 의원은 "민주당의 힘은 당원에게서 나오고, 그 자부심은 오직 공정한 과정에서만 비롯된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충남 당진에서 양돈장 ASF가 추가로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당진시 순성면 소재 돼지 5천223두 일관사육농장이 ASF 확진을 받았다. 해당농장은 지난 10일부터 이유자돈과 육성돈 30두가 폐사하고 이틑날에도 동일한 양상을 보이자 농장주가 11일 ASF 의심을 신고, 방역당국의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우버이츠가 식료품 배달 서비스에 AI 기반 쇼핑카트 기능을 선보인다고 CNBC가 11일 보도했다. 고객은 텍스트나 이미지를 업로드해 자동으로 장바구니를 생성할 수 있다. 우버이츠는 세이프웨이, 앨버트슨스, 크로거 등과 협력해 AI 쇼핑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우버 측은 "AI 쇼핑카트는 고객 실제 요구를 반영한 실용적인 솔루션"이라며, "제품 선호도와 매장 재고를 고려해 보다 직관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은 AI 추천 목록을 수정하거나 원하는 제품으로 변
성남시는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253곳에 총 308억 원의 교육 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지원 분야별로 28개교의 노후 냉난방기 교체, 화장실 개보수 등 학교 시설 환경 개선에 55억 원을 투입한다. 성남제일초등학교 본관동 개축비로는 20억 원을 편성해 지원한다.중·고교 신입생 교복 등 교육 과정과 유치원 방과후 과정 등 8개 사업에는 47억 원을 편성했다.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지역특성화 사업 등 성남미래교육 분야 10개 사업에는 83억 원, 과학고등학교 설립 지원 사업에도 10
롬바드가 비트코인 스마트 어카운트를 통해 기관 투자자들이 보관 중인 비트코인을 온체인 담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1일 보도했다.이를 통해 자산 이동이나 제3자에게 통제권을 넘기지 않고도 기관투자자들이 온체인 금융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비트코인은 BTC.b라는 토큰으로 변환돼 온체인에서 인식되며, 이를 통해 대출 및 유동성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다.롬바드 시스템은 자산운용사, 암호화폐 트레저리 기업,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비트코인을 기존 보관 상태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디파이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블랙록은 기관 투자자들이 보다 쉽게 온체인 금융에 접근할 수 있도록 21억달러 규모토큰화 미국 국채 펀드를 유니스왑에 상장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1일 보도했다.BUIDL은 블랙록이 디지털 자산을 활용해 발행한 토큰화 국채 펀드로, ㄱ유니스왑을 통해 기관 투자자들이 직접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블랙록은 이번 협력 일환으로 유니스왑 거버넌스 토큰도 매입할 예정이다. 유니스왑과 협력은 토큰화 전문 기업 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