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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울려퍼진 화음의 향연…울산 하음콰이어 금상·지휘자상

19시간전
전국의 아마추어 합창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음을 겨루는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가 지난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가운데 송파구립시니어합창단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아마추어 합창단 20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남성·혼성, 시니어, 여성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합창단들은 각 지역과 단체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서로의 음악을 나누며 전국 합창인들이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모든 경연을 마친 12일 오후 5...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7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열린 회의에서 녹지정원국 소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대규모 사업의 총사업비 증액과 반복적인 예산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이날 문복환위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출연금 변경의 건’을 원안 가결하면서도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을 꼬집었다. 이은주 위원은 “박람회 총사업비가 당초보다 크게 늘었고 시비 증액 폭이 크다”며 고무줄 예산을 지적하고 주요 사업 집중을 당부했다. 권태호 위원장과 이성룡 위원도 태화강국가정원 수상정원과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반도체 호황세를 타고 글로벌 고객 확대와 수주처 다변화를 바탕으로 환경사업 경쟁력을 강화에 나섰다.에코프로에이치엔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공시된 누적 수주액이 1천91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이는
한국아케이드게임산업협회는 14일 전국 청소년게임제공업소 회원사와 함께 건전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 캠페인을 전개하고, 핵심 운영 지침을 발표했다
고속철부터 방산까지, 이재명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경제외교가 시작됐다. 우즈베키스탄과 13건의 협정·양해각서를 체결·교환하고 핵심광물·AI·에너지·원전 협력까지 논의하며 중앙아시아와의 경제협력 보폭을 넓혔다.
박영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14일 춘천계성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 진입도로 개선과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춘천계성학교는 지적...
미래에셋증권이 공기업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릴레이 세미나를 세 차례 열고 일정을 마쳤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1일 행사까지 최근 3주간 퇴직연금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84개 기관에서 약 250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퇴직연금 제도 의무화와 기금화, 머니무브 등 시장 변화를 배경으로, 공기업 재무·비계량 분야와 총 인건비, 퇴직연금 주제 경영 현안 등을 다뤘다. 회사는 자체 데이터에 기반해 공기업의 퇴직연금 운영 현황을 분석한 자료도 공개했다. 한 지방 공기업 관계자는 "퇴직연금을 반복
외교부의 종합 청렴도가 국민권익위원회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소속 공무원 징계는 70건에 달했고 그 3분의 1은 고위 외무 공무원과 특임 공관장 등 고위직이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민주당 박성준 의원이 14일 국민권익위원회와 외교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교부는 2025년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5등급을 받았다. 권익위가 청렴도 측정과 부패 방지 시책 평가를 통합해 종합 청렴도 평가 체계를 도입한 2022년 이후 가장 낮은 등급이다.외교부의 종합 청렴도는 2022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사퇴를 요구하는 경기도민 청원이 참여자 1만 명을 넘어 공식 답변 요건을 충족했다. 지난 8월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이후 세출 구조조정과 시·군 보조사업 도비 부담률 조정, 산후조리비 지원 문제 등이 잇따라 논란이 된 가운데 도정 운영을 둘러싼 갈등이 도민청원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14일 경기도청원과 관련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11일 게시된 ‘추미애 도지사 사퇴를 청원합니다’ 청원은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참여자 1만 명을 넘어섰다. 경기도청원은 청원 작성 후 30일 안에 1만 명 이상이 동의하
부산연구원은 지난 9월 1일 일본 후쿠오카시 소재 세이난가쿠인대학에서 일본 동아시아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아시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연구 및 교류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그동안 개별 학술 교류 차원에서 축적되어 온 양 기관의 관계를 기관 차원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체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올해 초 일본 동아시아학회의 연사 초청을 계기로 교류를 본격화했으며, 지난 5월 동 학회와 경제지리학회가 공동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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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을 앞두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챌린지가 전개된다. 한국환경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무선인식 종량기를 사용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음식물 쓱싹 줄이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14일 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음식물쓰레기가 평소보다 늘어나기 쉬운 추석을 전후래 음식 준비부터 남은 음식 처리까지 감량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챌린지 참여자는 먼저 ‘기후시민 10가지 약속’에 참여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선언해야 한다. 이후 발급받은 기후시민증과 R
중부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1일 수원 팔달문시장에서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무료 세무상담 등 재능기부와 지역 나눔을 실천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펼쳤다고 14일 밝혔다.시행 10주년을 맞은 마을세무사 제도는 한국세무사회와 전국 7개 지방세무사회가 행정안전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해 온 세무사 재능기부 제도다. 경제적·시간적 여건 등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상담을 제공해 왔다. 팔달문시장 상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재실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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