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에서 친척 결혼식이 있었다. 타이베이와 타이중은 서울에서 대전 정도 거리다. 주말 오전이라 평소보다 두 배 정도 시간이 걸릴 거라 걱정했는데, 웬걸? 중간에 잠시 휴게소...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한림여중 인근 방치된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안심디자인 2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셉테드는 구도심, 좁고 어두운 골목길, 낡고 칙칙한 담장, 방치된 공터 등 취약 지역의 디자인을 개선해 범행 기회를 심리적․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주민에게 심리적 안전감을 주는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이다.제주도는 2014년부터 도내 13개소에 30억 원을 투입해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을 추진해왔다. 2025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한림읍 한림여중 인근 방치된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안심디자인 2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셉테드란 구도심이나 좁고 어두운 골목길, 낡고 칙칙한 담장, 방치된 공터 등 취약 지역의 디자인을 개선해 범행 기회를 심리적․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주민에게 심리적 안전감을 주는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을 뜻한다.환경디자인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1차 사업에
동대문구가 경동시장 앞 고산자로 일대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회복을 위한 환경개선사업 2단계 구간 착수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고산자로는 경동시장과 약령시 등 전통시장을 잇는 핵심 동선이지만, 노후 시설물과 불법 점유가 겹치며 “시장 앞 길이 좁고 답답하다”는 민원이 반복돼온 곳이다. 구는 단계별 정비로 보행 동선을 넓히고, 시장 접근성 자체를 끌어올려 ‘걷기 편한 시장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이번 2단계 구간은 경동시장 입구부터 광성상가 5번 출입구에 이르는 약 200m 구간이다. 유
3주전
인천에 이렇다 할 하천이 없다. 들과 고을이 있던 지역이므로 당연히 존재했지만, 대부분 복개된 현재, 잊혔다. 물이 맑게 흐르는 시내가 전혀 없는 건 아니다. 강화를 제외하고, 소래산에서 수서곤충과 여러 담수어류를 품으며 생태습지공원을 거쳐 소래포구로 이어지는 장수천이 있지만, 폭이 좁고 외졌다. 국제적 명소로 떠오른 한강과 비견하지 못하더라도, 300만 인구의 대도시답게 친지 손을 잡고 찾아갈 하천이 없다고 실망하지 말자. 달라질 수 있다. 추세처럼 복개를 뜯어내는 거다. 해외에서 찾는 여행자를 포함해 서울 방문객의 필수 코스가
장성군이 24일 장성읍 안평2리 잠암마을에서 도로 확·포장공사 준공식이 열렸다고 전했다.이날 행사가 특별했던 이유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공식을 마련했다는 데 있었다.공사를 마친 도로는 안평역에서 잠암마을 회관까지 이어지는 514m 구간이다. 이전까지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한 데다 경사까지 가팔라 도로를 오가는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고령 주민들의 경우 교통 사고 발생 위험도 높았다.민원을 접수한 장성군은 지난해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신속하게 착공에 들어갔다. 도로 폭을 7m까지 넓히고, 선형을 완만하
남원소방서는 지난 6일, 발생한 산내면 건물 화재에서 지역 특성에 맞춰 배치된 화재진화차의 맹활약으로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뻔한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지난 2월 6일 오후 7시 32분경, 전북 남원시 산내면 백일리 산3-20번지 일원. 어둠이 내려앉은 산중턱 건물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았다.이곳은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데다, 좁고 가파른 진입로 때문에 대형 소방차의 접근이 쉽지 않은 사각지대로 겨울철 건조한 날씨 탓에 불티가 인근 야산으로 튀면 걷잡을 수 없는 산불로 이어질 위기였으나 산내면에 전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동구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4㎞ 추격전과 실종 아동 구조…대전경찰 연휴 첫날 '동분서주'
설 명절 연휴 시작과 동시에 대전경찰의 민생치안 현장 대응력이 빛을 발했다. 14㎞에 걸친 끈질긴 추격 끝에 음주 난폭 운전자를 검거하는가 하면 실종 신고 15분 만에 5세 아동을 찾아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다. 대전유성경찰서 복용파출소는 14일 오전 12시쯤 유성구 봉명동 인근에서 "뺑소니 차량 추격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신고자와 통화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신세경, 귀여운 소통
배우 신세경이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본권 보호" vs "李 '철갑 방탄'"... 여야 사법개혁법안 날선 대립
여야가 15일에도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 법왜곡죄 등 사법개혁 법안을 놓고 날선 설전을 이어갔다.민주당은 이들 법안이 사법 정의와 국민 기본권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을 보호하려는 '방탄 입법'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 부승찬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사법개혁 입법은 오직 국민의 기본권 보호와 사법 정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국민만을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사법개혁을 완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의 ‘방탄 주장’에 대해선 "억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횡성군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 추진…1인당 1,500만원 지원
횡성군이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횡성군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횡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1인당 1,500만 원의 창업 지원비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점포 인테리어비, 신제품 개발비, 재료비, 홍보비, 임차료 등 초기 창업에 필수적인 항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인건비성 경비나 사업과 직접 관련 없는 공과금, 일반 사무용품 및 자산 형성 비용 등은 지원 대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신세경, 솜사탕 캔디
배우 신세경이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민트’ 언론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