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한화파워가 선박 무상보증서비스 사업을 계열사 한화오션에 35억9000만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이번 양도 대상은 선박의 무상보증서비스와 관련된 사업 전반으로, 자산·부채·인력 등이 모두 포함된다. 양도가액은 35억9000만원이며 외부평가기관의 평가를 근거로 산출한 금액으로 명시됐다. 다만 양도대상부문 재무제표 변동에 따라 최종 양도가액은 변경될 수 있다고 기재됐다.양수법인은 계열회사인 한화오션이다. 양도 예정일은 2026년 9월 30일이며, 이는 거래종결 예정일로 관련 법령상 인·허가,
발전설비 설계·시공 업체 지엔씨에너지가 케이씨에이브릿지신기술조합에 300억원을 투자해 에스케이티엔에스 인수에 참여한다고 4일 공시했다.지엔씨에너지는 케이씨에이브릿지신기술조합에 현금 300억원을 출자해 지분 26.71%를 확보한다. 취득예정일은 2026년 9월 10일이며, 이사회는 2026년 9월 4일 이 안건을 결의했다.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케이씨에이브릿지신기술조합은 신기술사업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2026년 9월 4일 결성된 민법상 조합이다. 총 출자금액은 112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더코디의 박준성 소장이 소유한 더코디 주식 수량을 3990주 보고했다고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3990주, 지분율은 0.08%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2일 보통주가 399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399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3846원으로 기재됐다.더코디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723억원, 부채총계 616억원이며 자본총계 108억원이다. 매
전기차 배터리가 약 15만km를 주행한 이후에도 초기 용량의 90%대 초반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배터리 수명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와 달리 실제 배터리 열화 속도는 비교적 완만하다는 분석이다.3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전기차 진단 기업 아빌루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 호주에서 진행된 50만건 이상의 배터리 상태 점검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전기차 20종의 배터리 성능 유지율을 비교했다.분석 결과 상당수 전기차는 5만km를 주행한 뒤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창녕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소관 부서가 추진 중인 관내 주요 사업장 8곳을 직접 찾아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활동은 제10대 창녕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사업의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미리 파악해 행정사무감사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교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마산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남지도시계획도로 중로 3-5, 6호 확포장 공사, 옥천지구 지표수 보강 개발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아 사업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아랍에미리트와 인AI)등 디지털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류제명 차관은 10일 자말 압둘라 알수웨이디 주한 UAE 대사와 만나 AI를 비롯한 디지털 분야 주요 현안과 양국 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면담은 알수웨이디 대사 부임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그동안 양국이 AI·ICT 분야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교류 현황을 살펴보고 첨단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로 했다. AI 정책 경험 공유와 인적 교류, 관련 기관 및
대전 부동산시장에서 전·월세 물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면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통상적으로 전세 물건이 부족할 경우 월세가 대체 역할을 해왔지만, 전세사기 등의 여파로 전세를 기피하는 현상이 확산되면서 월세 수요까지 급증하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불안은 더 커지는 상황이다.부동산 실거래가 분석사이트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지역 월세 매물은 1168건으로 1년 전보다 57.7% 감소했다. 이는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월세 매물이
우리은행이 자사 알뜰폰 서비스 '우리WON모바일' 개통 고객에게 통신비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우리은행은 추석을 맞아 우리WON모바일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9월 한 달간 개통 고객은 네이버페이 3만 원과 매달 5000원 상당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더블쿠폰, 직장인, 청년드림, 멤버십 데이터업 등 15종 요금제를 개통한 고객에게 우리금융그룹 통합포인트인 꿀머니를 6개월간 지급한다. 통신비를 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은행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의 생태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인천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생태 자원의 차별성, 마을 주민의 참여 의지, 관광 콘텐츠의 구체성과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6개 마을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화주민이 만드는 선상 생태 여행이 눈에 띈다. 배를 타고 저어새를 관찰할 수 있다.강화군 화도면 흥왕어촌계는 동막해수욕장과 분오리돈대 등 주요 관광 자원이 인접한 곳으
추석 명절을 맞아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이 운영시간을 연장한다.10일부터 24일까지 오후 3시에 마감이었던 영업시간을 오후 5시까지로 연장한다.정기휴무였던 오는 13일과 20일은 추석맞이 농산물 수요 증가로 정상 영업한다. 추석 휴무일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이다.영업 재개일은 추석 명절이 끝난 바로 다음 주인 28일이다.
삼성전자가 EHS 히트펌프 제품의 전문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고도화하며 국내 전기 냉난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와 2035년까지 고효율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추진에 발맞춰,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CS 아카데미에 신규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마련했다. B2B 파트너사 및 설치 엔지니어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대전 부동산시장에서 전·월세 물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이 커지면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통상적으로 전세 물건이 부족할 경우 월세가 대체 역할을 해왔지만, 전세사기 등의 여파로 전세를 기피하는 현상이 확산되면서 월세 수요까지 급증하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불안은 더 커지는 상황이다.부동산 실거래가 분석사이트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지역 월세 매물은 1168건으로 1년 전보다 57.7% 감소했다. 이는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월세 매물이
창녕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30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방문해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현장 방문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실시됐다. 이번 방문은 주요 사업장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군정 시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감사의 기초자료로 삼기 위한 선제적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첫째 날에는 부곡온천 인공폭포 조성사업, 르네상스 리모델링 사업, 미로공원 조성사업, 빛거리 황톳길 조성사업, 복합컨벤션센
석유공사가 임직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용 교육 공간을 마련하고 전사적인 업무혁신에 속도를 낸다.한국석유공사는 10일 울산 본사에 임직원을 위한 AI 전용 교육관 ‘AI 랩’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AI 랩은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 공간이다.공사는 AI 랩에서 사내외 강사진을 통해 ▲대규모 언어모델 업무 활용 ▲AI 입력문 설계 ▲반복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아랍에미리트와 인AI)등 디지털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류제명 차관은 10일 자말 압둘라 알수웨이디 주한 UAE 대사와 만나 AI를 비롯한 디지털 분야 주요 현안과 양국 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면담은 알수웨이디 대사 부임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측은 그동안 양국이 AI·ICT 분야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교류 현황을 살펴보고 첨단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로 했다. AI 정책 경험 공유와 인적 교류, 관련 기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