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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통합 속도전 … 충북 자생전략 머리 맞대

15시간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 속에서 충북의 자생 전략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충북도의회에서 열렸다.

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11일 `지방분권화 시대 충북 소외·역차별 대응전략 정책토론회'를 열고 충북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과 홍성호 충북연구원 센터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시민사회·학계·연구기관·행정 분야 전문가 6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영환 청주대 명예교수는 “중부내륙의 지리적 특성과 바이오·반도체·2차전지 등 첨단...
대전지방변호사회가 올해 처음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 경찰청과 경찰서를 대상으로 사법경찰 평가를 했다.결과는 평균 86.4점으로 나왔다.대전지방변호사회는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경찰청과 경찰서 경찰관 4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결과를 내놨다.평가에는 소속 변호사 108명이 참여해 지난해 수행했던 사건과 관련한 평가서 542건을 제출했다. 평가 항목은 △도덕성 및 청렴성 △독립성 및 중립성 △절차 진행의 공정성 △친절도 △적법절차 준수 △직무능력 및 신속성 △수사
다방에 불을 지른 7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22부는 현존건조물방화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23일 오후 6시53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상 5층짜리 상가 건물 지하 다방에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다방 여사장 B씨가 수개월간 연락을 피하자 다방을 찾아가 적재돼 있던 옷가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엇으로 조사됐다. 불은 다방 50㎡ 면적을 태워 18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
충북학생수련원 다음달 4일부터 4월30일까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무료 맞춤형 학생 수영교실을 운영한다.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하고 초급반은 월·수·금 과정으로 수영의 기초 동작을 배운다. 중급반은 화·목 과정으로 자유형 숙달과 배영 기초 동작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각 과정은 2개월 과정으로 강습 시간은 회당 50분 내외다. 오후 4시와 5시 중 선택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각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희망하면 상위 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우선 배정한다.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를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 단독법인 체제로 전환을 통해 북미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SS 시장 선점을 위한 전초기지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합작법인인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스텔란티스 보유 지분 49%를 인수한다고 6일 밝혔다.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ESS용 배터리 생산을 시작한 공장으로,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생산기지 가운데 ‘ESS 즉시 전력감’으로 꼽히는 핵심 거점이다.올해 북미 생산
국내 자생식물인 광대싸리에서 항암효과를 지닌 세큐리닌 계열의 물질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규명됐다.한국과학기술원은 6일 생명과학과 김상규 ·화학과 한순규 교수 연구팀이 우리나라 자생 식물인 광대싸리에서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세큐리닌 계열 물질이 만들어지는 핵심 과정을 규명했다고 밝혔다.광대싸리는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관목이다. 1956년 광대싸리에서 처음 물질이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130종이 넘는 관련 물질이 학계에 보고돼 있다. 이들 가운데 세큐리닌 등 일부 물질은 항암 효과를
 충남 서산시가 봄철 산불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면서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월 29일에는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해 민관군 산불 대응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뜻을 모았다.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산불 예방과 즉각적인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산불기동진화대 및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진화
21분전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이달 7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58일간 운영된 화도진스케이트장에 4만여명의 이용객이 찾았다.동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를 고려하여 이용객들에게 1시간당 2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료특강과 크리스마스, 신년 맞이 말띠 입장권 1+1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시설을 유지해 도심에서 겨울철 낭만을 즐기려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스케이트장 인근 송현시장, 수문통거리, 동인천역 근처 식당 등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부산 금정구는 지난 9일 민간 역량을 결집해 퇴원 환자와 돌봄 취약 노인·장애인 등을 돕는 ‘통합돌봄 특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금정지사와 관내 6개 주요 병원, 그리고 민간 전문 기업인 대교뉴이프,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가 참여했다.이는 단순한 공공 주도의 복지를 넘어, 의료계와 민간 전문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돌봄 공백을 메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금정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사회
KT가 설 연휴 기간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디지털 금융사기에 대한 사전 차단 대응과 실시간 감시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KT는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보이스피싱 탐지서비스 2.0'를 상용화했다. 통화 내용을 실시간 분석하는 문맥 기반 탐지에 더해 범죄자 실제 음성을 인식하는 화자인식 기술과 AI 변조 음성을 판별하는 딥보이스 탐지 기술을 결합한 3중 탐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설 연휴기간에는 피해 예방을 위해 '후후' 앱 안내메시지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탐지서비스 2.0 설치
현대제철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설의 핵심인 초저온 소재 시험 분야에서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KOLAS 인정을 취득했다.현대제철 포항시험소는 최근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초저온 인장 시험'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KOLAS 인정은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교정 및 검사 기관의 역량을 인정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KOLAS 인정이 포함된 성적서는 국제시험인정협력기구 회원국 104개국에서 동등한 효력이 있어, KOLA
구로세무서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 구로시장 상인회 사무실을 방문해 상인회 회장 및 임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허양원 서장과 직원들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영세납세자지원단, 국선대리인, 세금포인트 제도 등 주요 세정지원 제도를 안내했다.허양원 서장은 "전통시장 소비가 살아나야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런 시간을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이후 구로세무서는 구로구 소재 장애인 생활공동체 시설인 브니엘의 집을 방문해 관계자들
삼성전자가 오는 17~1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열리는 'KBIS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에 특화된 가전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KBIS는 글로벌 65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KT&G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결제대금 393억 원을 정상 지급일보다 약 한 달 앞당겨 지급한
이성용 전 도의원이 11일 함안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함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국민의힘 후보로 나서는 이 출마예정자는 “함안의 전환 구호가 아니라, 실행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함안 전환을 위해 5가지 대표 공약을 제시했다. △기업이 들어와 뿌리내리고 성장하는 환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1일 밤 이른바 '재판소원제' 도입 법안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시켰다. 같은날 오전 법사위 소위에서 법안을 강행 처리한 데 이어서다. 국...
K-의료 인공지능이 중동 핵심 의료시장으로 본격 진입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AI 메드테크 기업 웨이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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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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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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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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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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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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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부터 구청장 및 지역구 시‧구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20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구청장선거와 지역구 시의회의원선거 및 구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선거일 현재 계속하여 60일 이상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또한,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관할 선거구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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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2026 물 환경 종합 운영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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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이 창립 19주년을 맞아 ‘안정적인 공정 운영, 혁신적인 성과 창출’을 비전으로 4대 전략목표, 12대 전략과제를 담은 ‘2026 물 환경 종합 운영계획’을 제시했다.인천환경공단은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물 환경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연간 운영계획을 비전, 전략, 실행, 환류로 확장하면서 고도화한 ‘2026 물 환경 종합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기후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유입 유량·수질 변화, 전력·약품비 등 운영원가 상승, 악취·분진에 대한 시민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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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단편 영상(숏폼) 콘텐츠 공모전 개최
예산군은 지역의 숨은 매력을 담은 단편 영상 콘텐츠 발굴을 위해 ‘예산군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최신 미디어 흐름에 맞춰 예산의 자연경관, 관광지, 축제, 문화재 등을 60초 이내의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총상금은 1000만 원이며,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각 200만 원 △장려상 각 100만 원이 수여된다.선정된 수상작은 군 공식 누리소통망과 누리집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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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설 종합상황실 운영…비상 대응체계 가동
당진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종합상황실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연휴 기간 상시 대응하며, 총 300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해 민원, 쓰레기 처리, 교통·재난, 상하수도, 의료·보건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교통·도로 분야는 도로이용 불편신고센터 운영과 기동보수반 24시간 대기로 포트홀 등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버스터미널과 교통안전 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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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황도 붕기풍어제’ 18일 화려한 개막
태안군의 대표적인 민속 행사이자 충청남도 무형문화유산인 ‘황도 붕기풍어제’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안면읍 황도리 당집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황도 붕기풍어제는 과거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어민들이 지금의 당집이 있는 당산의 불빛을 따라 무사히 귀환했다는 유래를 가진 마을 의식으로, 1991년 충남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매년 음력 정월 초이틀과 초사흘에 걸쳐 행해지며, 바다에서의 사고를 막고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태안의 소중한 민속 문화 자산으로,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다.황도리 붕기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