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맹추위속에 충북 영동에서 산불이 나 임먀 1000㎡가 불에 탔다.21일 오후 3시 30분쯤 충북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주민 신고를 접수한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 인력 80여명과 헬기 4대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1시간 30분만에 불을 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임야 1000㎡가 소실됐다./영동 권혁두기자[email protected]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충북 충주시장애인체육회는 겨울방학을 맞아 장애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용을 위해 충주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방학맞이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생활체육교실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진행되며, 충주지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이 플라잉디스크, 플로어볼, 패드민턴, 보치아, 피클볼 등 다양한 뉴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학생들의 신체적 특
충남 금산군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추진계획에는 △수준별 인공지능 역량 강화 교육, △인공지능 분야 필수역량학습 지정, △생성형 인공지능 유료계정 보급 확대, △인공지능 정보 공유 게시판 운영 등 인공지능 활용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군은 직원들의 실무 중심 인공지능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행
충북개발공사는 제천 영천동 행복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주거 환경 개선과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제천 영천동 행복주택은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제천시 영천동 999-2번지에 공동으로 조성한 공공임대주택이다. 연면적 804㎡, 15세대 규모로 청년, 고령자, 주거급여 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했다.공사는 2022년 12월 입주완료 이후 매년 행복주택 입주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만족도 조사는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등을
충남 금산군은 올해 교통 복지에 한 걸음 더 다가가며 마을 택시를 확대 운영한다. 군에 땨르면 운행 마을을 기존 56개소에서 59개소로 추가하고 마을별 이용 가능 택시 운송 업체도 1개소에서 3개소로 늘린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와 교통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왔다. 마을 택시 프로그램을 통한 수혜 주민 규모는 총 280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참여 업체는 △금산개인택시조합, △금산운수, △우리택시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5000선·1000선 돌파라는 역사의 순간, 반짝이는 숫자 뒤편에는 24시간 멈추지 않는 딜링룸의 노력이 숨겨져 있다. 외환·채권·주식 시장을 오가는 딜러들의 전화 소리가 쉼 없이 맞물리는 한편, 전광판의 글자 크기와 각도, 화면에 담길 정보 하나까지 계산하며
경찰이 연말연시 대대적인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인 기간에 음주운전 사고를 낸 충북경찰청 간부가 검찰에 넘겨졌다.충북 옥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충북청 소속 A경정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A경정은 지난해 12월18일 옥천군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다.적발 당시 A경정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경정을 직위해제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이 필요한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특별 보증이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제주은행 본점에서 제주은행, 제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설명절 긴급 자금지원과 지역경제 활력 증진을 위한 ‘희망 원스톱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특별보증은 제주은행의 특별출연금 6억 7000만 원을 재원으로 총 1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2월 5일부터 재원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특별보증 대상은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가맹 소기업·소상공인으로, 대규모 점포와 사행성·유흥업종
울산항이 차세대 친환경 선박 연료 급유 거점 항만으로 국제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울산항만공사는 27일 공사 사옥에서 일본 국토교통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친환경 선박 연료 급유 협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국제해사기구의 해운 분야 탄소 감축 규제 강화 속에서 암모니아·메탄올 등 차세대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을 선도하고 있는 울산항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용인특례시의회는 다음 달 5일부터 ‘제300회 임시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 달 11일까지 7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자치법규 정비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마을영화제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안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설치 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 등 조례안
전남 함평군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으로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한다.함평군은 27일 “청년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부부에 200만 원을 일시에 지급하는 ‘전남형 결혼축하금’에 함평군 자체 재원을 추가로 투입해 3년간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19~49세 청년부부이며, 부부 중 1인은 함평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저는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서 부산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녔고 서울로 올라와 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습니다. 대기업에도 근무했고, ㈜창호물산을 설립하여 섬유제품을 생산하여 해외 수출업무에 주력하는 회사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 친환경 쓰레기 처리에 획기적인 기술과 기기를 보고 기술을 전수받아 쓰레기 감량 처리기술
삼성전자 SL-M2893FW는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 기능을 한 대에 담은 흑백 레이저 복합기로, 사무 환경에 꼭 필요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빠른 출력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문서 작업이 잦은 사무실은 물론, 재택근무와 가정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Wi-Fi 무선 연결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SL-M2893FW의 가장 큰 강점은 속도·기능·편의성의 균형이다. 분당 최대 27매의 빠른 출력 속도로 대량 문서도 지연 없이 처리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고됐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새벽부터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 오전부터 전북남부내륙과, 광주.전남중부내륙에, 늦은 오후부터 충남권북부내륙과 충북중.남부에, 밤부터 전남서부남해안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적설량은 산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오는 29일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가 결국 장중 80만원, 종가 기준 80만원을 동시에 기록했다.SK하이닉스는 27일 장중 계속 상승을 시도하면서, 결국 오후 2시 56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대비 6만4000원 오른 80만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