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026 호텔페어’에 참가해 관광·호텔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국내외 관련 기업과의 실질적인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호텔·리조트, 관광개발, 운영 및 투자 분야의 국내외 주요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숙박 산업 전문 전시회다. 도는 홍보관을 운영과 일대일 개별상담을 통해 30여 건의 투자상담을 진행하며 도내 관광투자 여건을 소개했다. 특히 남해, 통영, 거제 등 남해안권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경남도는 행사 기간 ▲남해안 관광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시작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8일 만인 22일 중단됐다.제1야당 대표의 단식을 계기로 표면상 범보수 결집엔 어느 정도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여권의 무관심 속에 ‘빈손’으로 병원으로 이송되며 향후 그의 정치적 행로는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잠복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파동도 다시 표면화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 쌍특검 공조 중인 개혁신당도 여전히 장 대표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장 대표의 단식 중단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문이 계기가 됐다.이날 오전 11시 2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합천군 자율방재단과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조수일 이사장과 합천군 자율방재단 김창숙 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재난 예방 및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합천군 자율방재단은 폭우·폭설·태풍·산불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을 수행하는 민간 자율방재 조직으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합천군은 지난 22일 충청남도 시·군 농업기계 담당자 32명이 합천군의 우수한 농기계 대여 행정과 첨단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합천군이 추진 중인 농업기계 교육훈련사업의 우수사례와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농기계 대여은행 운영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고, 타 지자체에 적용 가능한 정책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단은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로부터 ▲농업기계 안전·정비·실습 중심의 교육훈련사업 운영 사례 ▲농업인 맞춤형 농기계 활용 교육 프로그램 ▲농기계 사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농기계
고성군이 ‘2025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실적,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사업,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 13개 지표를 기준으로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진료비, 요양비, 장애인보조기기 지원
김해시가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대한 보증료 지원사업 추진을 밝혔다.시가 지난 23일 밝힌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키 위해 보증보험 가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결론적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금 미반환과 같은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재산을 지키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없이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추진이란 안전장치로 볼 수 있다.시가 밝힌 보증료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연소득 청년 5000만원,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에 담배처럼 부담금을 부과하자"는 구상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뒤 여당이 즉각 법안 검토에 착수했다. 야당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이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엑스에 '국민 80% 설탕세 도입에 찬성'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한 뒤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으로 설탕 사
3월부터 경주지역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식품접객업소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 제도를 오는 3월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시행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외식 수요 변화를 제도권으로 흡수하면서도, 위생·안전 관리 기준과 행정처분 체계를 함께 정비해 소비자 선택권과 영업 질서를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적용 대상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며, 출입이 허용되는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 이번 제도
삼육식품 제주총판은 28일 건입동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건강두유 20박스와 김세트 10개를 건입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건강두유와 김세트는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우선 지원될 계획이다.삼육식품 제주총판은 2012년 건입동주민센터와 복지자원 협약을 체결한 이후, 김과 두유, 라면 등 생필품을 매달 건입동 나눔뱅크에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 같은 꾸준한 후원 활동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평택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설 명절 가격표시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이번 점검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대형 마트·기업형슈퍼마켓·편의점·골목 슈퍼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상품의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여부로, 설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표시가 정확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또한
예산소방서는 군민들이 재난 상황 발생 시 정확하고 신속한 신고를 통해 대응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올바른 119 신고 문화 확산’을 위한 집중 홍보를 하고 있다.119신고는 긴급상황에서 소방력을 적재적소에 투입하기 위한 첫 단추인 만큼, 신고자의 정확한 상황 전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신고 시에는 사고 발생 장소와 구체적인 상황, 인명피해 여부를 침착하게 전달해야 한다. 특히 도로명 주소를 정확히 말하거나, 주소를 모를경우 주변에 있는 큰 건물명, 전신주 번호, 눈에 띄는 표지물 등을 함께 설명하면 출동 시
검증된 브랜드 가치 '현대 테라타워'가 구리갈매에 들어서며 또 한 번 지식산업센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이미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연이어 성공을 거두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한 현대 테라타워는, 이번 구리갈매 공급을 통해 동북부 산업벨트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현대엔지니어링이 선보인 '테라타워' 브랜드는 2014년 첫 론칭 이후 문정, 송파, 가산, 기흥, 향동, 오산 등에서 빠른 분양과 높은 입주율을 기록하며 지식산업센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왔다.특히 고양 향동 테라타워는 분양 5일 만에 완판되며 시장의 뜨거운 반응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이재명 대통령이 "설탕에 담배처럼 부담금을 부과하자"는 구상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뒤 여당이 즉각 법안 검토에 착수했다. 야당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이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엑스에 '국민 80% 설탕세 도입에 찬성'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한 뒤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으로 설탕 사
김건희 여사가 국정 농단 및 주가 조작 사건으로 중형을 선고받을 것이라는 일각의 추측이 무위로 돌아가는 듯 하다. 1심 판결에 불과하지만 사법부에서 일명 통일교 헌금 등 의혹과 주가 조작 문제에 대해 엄중한 인식을 드러내면서도, 결국 주가 조작 문제엔 무죄를 선고했다. 일명 도이치모터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올해 남해안 대표 겨울철 효자 품종인 꼼치 3000마리를 방류한다고 28일 밝혔다
방류는 지난 20일 꼼치 부화자어 612만 마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어 지난 27일에는 여수 돌산읍 두문포 선착장에서 어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35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했다.
도 해양수산과학원은 1월 말까지 1500마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