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만나 한·중 지방정부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의 이번 예방은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고 포항시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측은 기존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한층 내실화하는 한편 경제·산업, 항만·물류, 관광,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포항의 미래 신산업과 중국 지방정부의 산업 경쟁력을
양주시품목연구연합회는 최근 양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23개 단위연구회 회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연찬교육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전문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온열질환을 비롯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 교육 및 대응 방법을 배우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도 참여했다.이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농작업 안전365 실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과의 ‘GKL 관광 얼라이언스 협력사업’을 통해 오는 9월 19일 오후 4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GKL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문화탐방 - 꿈의 아리아’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꿈의 아리아’는 서울 국립극장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은 음악극으로, 오페라 명곡과 배우들의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갈라 오페라 공연이다.공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천안시·국민은행·농협은행·하나은행과 손잡고 천안시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규모 특례보증 공급에 나선다.충남신보는 11일 천안시청에서 장기수 천안시장,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 장문자 국민은행 충청광역본부대표,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5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앞서 천안시는 총 48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했으나 영업일 기준 약 99일 만에
인천시 영종구는 새로운 영종 시대를 맞아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중심이 될 ‘제1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손화정 구청장, 제1기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영종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제1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공동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인천 서해구가 지원하는 서해구시설관리공단 서해구・검단청소년센터가 여성가족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 주관하는 ’2026 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로 나란히 선정됐다.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의 경우 전국 80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선정했다.서해구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통’과 검단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유통기한’
오산시 아파트 거래량 폭증에 매매가도 상승, 신고가 단지도 2배 확대되며 ‘훈풍’‘북오산자이 드포레’, 오산 최고의 입지에 대규모 자이 브랜드타운 상품성 품어 최근 경기 오산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업황 호조를 보이는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대표 수혜지로 꼽히는 오산은 완성형 주거 인프라를 갖춘 데다, 동탄 대비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면서 수요가 대거 유입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아파트 거래량과 매매가격 모두 동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올여름 전 세계는 '폭염에 포위된 여름'을 통과하고 있다. 국내 상황은 심각함으로 따지자면 전례가 없을 정도다. 서울에 중대폭염재난경보가 발효되는 등 38도를 넘나드는 날씨가 이어졌고, 경남 양산에서는 42.5도라는 대한민국 근대 기상관측 역사상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양산을 포함한 영남 일대는
삼성이 갤럭시 Z 폴드8보다 더 넓은 화면 비율을 적용한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7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Z 폴드8의 흥행을 계기로 폴더블 제품 전략 전반을 재조정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이번에 거론된 신제품은 2027년 출시 가능성이 언급됐을 뿐, 세부 사양은 거의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현재 갤럭시 Z 폴드8에 적용된 4대3 화면비와는 다른 방향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은 영상 시청에 보다 적합한 화면 비율을 적용하는
신젠타코리아가 충북 음성군 수박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채벌레 피해 대응을 위한 현장 밀착형 컨설팅에 나섰다.신젠타코리아는 충북 음성군 수박 재배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총채벌레 방제 요령과 약제 교호 살포 방법 등을 안내하는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최근 충북지역 수박 재배 농가에서는 총채벌레 발생에 따른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음성군에서는 총채벌레로 인해 생육이 저하되고 신초가 기형적으로 자라거나 잎이 황화되는 피해가 나타나고 있으며, 진천군에서도 발생이 급증하면서 농협
떠들석했던 '국내 1호 리쇼어링’ 타이틀이 무색해지고 있다.정부의 부추김을 한몸에 받았던 한국콜마의 국내 투자는 5개월이 넘도록 감감 무소식이다.어찌된 영문일까.지난 3월 한국콜마의 세종공장 1733억원 투자 MOU 소식이 흘러나왔다.세간의 관심이 잇따랐고 급기야 한달 뒤인 4월에는 김정관 산업부장관이 직접 세종공장을 찾아 더 늘어난 '1870억원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400개 일자리 발표는 덤으로 얹혀졌다.물론 당시에도 기업 이사회 승인도 끝나지 않은 투자계획을 정부가 먼저 숫자로 공표한
넉 달째 하락하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9월 들어 다시 오른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진 영향이다.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9월 발권 기준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1단계가 적용된다. 이달 14단계보다 7단계 오른 수치로,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등급이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 5월 현행 거리비례구간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33단계까지 오른 뒤 6월 27단계, 7월 19단계, 8월 14단계로 석 달 연속 낮아졌다가 이번에 상승 전환했다.반등의 배경은 유가다. 9월분 산정 기준이 되는 지난 7월 16일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소래의 생태와 역사 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국가도시공원의 미래를 함께 구상하는 무료 ‘소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인천시, 포스코이앤씨, 월드비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25일~9월 12일 ‘2026 소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소래 아카데미’는 온라인 강의, 소래 생태 탐구 학교, 시민이 함께 그린 소래 국가도시공원의 미래 등 세 과정으로 구성했다.‘온라인 강의’는 ▲25일 ‘소래습지와 인천 공원녹지의 역사’(곽정인 서울시립대 조경학과
18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6년 7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7% 증가한 48.1억 달러, 수입은 18.2% 증가한 22.8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21.1% 증가한 25.3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의 7월 수출은 20.0% 증가한 9.5억 달러, 수입은 31.7% 증가한 6.9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3.7% 감소한 2.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기계류와 정밀기기,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은 증가했고, 철강제품(△2.4
주요 대기업의 신규 채용이 최근 2년 새 15% 넘게 줄어든 가운데, 30세 이하 청년층 고용 비중은 감소하고 50세 이상 장년층 비중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8일 리더스인덱스가 500대 기업 중 연령대별 고용 현황과 신규 채용 인원 등을 공개한 132개사의 2023∼2025년 고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규 채용 인원을 공개한 113개사의 채용 규모는 2023년 10만9456명에서 작년 9만2680명으로 15.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체 고용인원은 126만2928명에서 1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넉 달째 하락하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9월 들어 다시 오른다.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진 영향이다.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9월 발권 기준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1단계가 적용된다. 이달 14단계보다 7단계 오른 수치로,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등급이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 5월 현행 거리비례구간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최고 단계인 33단계까지 오른 뒤 6월 27단계, 7월 19단계, 8월 14단계로 석 달 연속 낮아졌다가 이번에 상승 전환했다.반등의 배경은 유가다. 9월분 산정 기준이 되는 지난 7월 16일
다쏘시스템은 2025년 한 해 동안 자사 운영과 고객 전반에서 추진한 지속가능성 전략 성과와 진척 상황을 담은 첫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보고서는 탄소발자국, 핸드프린트, 인적 자본 중심으로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다쏘시스템 대내외 활동이 창출한 정량적 성과와 탈탄소화 목표 달성 과정에서 버추얼 트윈이 수행하는 역할을 조명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고객들이 버추얼 트윈을 활
삼성이 갤럭시 Z 폴드8보다 더 넓은 화면 비율을 적용한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7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Z 폴드8의 흥행을 계기로 폴더블 제품 전략 전반을 재조정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이번에 거론된 신제품은 2027년 출시 가능성이 언급됐을 뿐, 세부 사양은 거의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현재 갤럭시 Z 폴드8에 적용된 4대3 화면비와는 다른 방향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은 영상 시청에 보다 적합한 화면 비율을 적용하는
주식투자는 기업의 성장에 참여하는 행위다. 그러나 수익의 기회만큼 손실의 위험도 따른다. 주식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주식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거래가 되는지, 어떻게 분석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무엇보다도 자신만의 투자 원칙이 만들어져야 한다. 주식은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증서다. 처음에 기업은 창업자와 초기 투자자(벤처캐피탈, 사모펀드
전기산업연합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에너지복지 실천에 나섰다.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에너지복지 서포터즈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 일대에서 주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음료와 식료품 등 총 15가지로 구성된 에너지복지 용품을 직접 포장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용품은 컵밥과 장조림, 김치, 죽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쪽방촌 현황과 봉사활동 진행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