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우주항공청이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 공모에 착수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우주의 군사화와 환경 파괴를 우려하며 사업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26일 성명을 내고 "제2우주센터 건립은 단순한 산업·경제 정책이 아니라 우주의 군사화와 환경 파괴를 가속화할 수 있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라며 사업 추진 중단과 사회적 공론화를 요구했다.우주항공청은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 공모를 시작했다. 정부는 재사용 발사체와 다빈도 위성 발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핵심 인프라 구축을
제주 제2공항 갈등 문제와 관련해 성산읍 지역 찬성 주민들이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의 제2공항 정책권고문에 반발하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 제2공항 지연으로 고통받는 성산읍 주민 일동'은 26일 오전 성산읍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결승선을 눈앞에 둔 400m 계주 경기를 다시 하자는 것이 과연 상식인가"라며 사회협약위원회의 권고안을 강하게 비판했다.주민들은 성명서를 통해 "400m 계주 경기에서 세 명의 주자가 자신의 구간을 모두 완주하고 마지막 주자가 결승선을 앞둔 상황에서 출발
제주특별자치도가 초등학생들이 퀴즈를 통해 인구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인구 골든벨'을 처음으로 개최한다.제주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제주지회와 함께 오는 30일 제주서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인구 골든벨'을 연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1일 인구의 날을 앞두고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인구 변화와 인구문제를 주제로 한 퀴즈를 풀며 마지막까지 남은 1명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제주도는 학생들이 인구구조 변화와 인구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부터 25일 까지 3주간 6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심리적 성숙과 연결감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과 따뜻한 지역사회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에 대한 이해가 되니,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편안해지고, 자녀와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 추진되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환경단체가 환경영향평가서 부실 작성과 용수 공급 계획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인허가 절차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26일 성명을 내고 "오는 28일부터 주민설명회가 열리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검토한 결과, 지난해 실시된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사실상 '복사해 붙여넣기' 한 수준"이라며 "인허가 절차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환경단체는 "사업 대상지가 약 125만3430㎡
SBI저축은행이 기업신용평가 기관인 NICE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 등급을 획득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받았다. 단일 저축은행으로는 최초로 5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고객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SBI저축은행은 2025년 NICE신용평가로부터 A 등급을 부여받은 이후 2026년도 동일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NICE신용평가는 이번 평가에서 저축은행 업권 내 최상위권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우수한 자본 비율 양호한 유동성 교보생명그룹으로부터 유사시 지원 가능성
HD현대일렉트릭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최대 1조1212억원 규모의 배전기기 및 전력기기 장기 공급을 위한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제품별 계약 규모는 배전기기 5539억원, 전력기기 5673억원이다.이번 기본계약에 따른 실제 발주는 데이터센터 구축 일정에 맞춰 나눠 진행된다. HD현대일렉트릭은 고객사가 북미 지역 내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에 관련 제품을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일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 설치를 제1호 행정명령으로 발동했다.이어 각 부서 및 행정시에 취임 100일 안에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담은 '민선9기 100일 실행계획'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제주도는 2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위 지사 주재로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과 제주 AX 대전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제주도 공식 누리집 공개방송과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생중계됐으며, 도정방송 501번으로 전 직원에게도 송출됐다.
대한사료가 영업 현장의 전문성 강화에 팔을 걷어 붙였다. 대한사료는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충남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영업 과·부장들을 대상으로 ‘82회기 6월 축종교육’을 갖고, 대한사료 영업조직의 축종별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에 힘썼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는 양돈, 축우,
코레일유통이 청년마을과의 협력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철도역 상업시설 등을 관리하는 코레일유통 매장 관리 사원 60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철도 유통사업 활성화 전략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환경 조성 ▲청년마을 연계 지역문화 프로그램 참여 ▲인구소멸 대응 아이템 발굴 등이 다뤄졌다.또 코레일유통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철도역사 식음료 매장의 가격 합리화·안전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안심 먹거리 제공, 식품관리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연수구는 아암물류2단지 화물차주차장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2일 주차장 및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법원의 최종 판단에 따라 화물차주차장의 개장이 불가피해진 상황에서, 주차장 운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된 현장점검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교통행정과, 차량민원과 등 관계 공무원과 인천항만공사, 인천항시설관리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구는 이번 주차장 개장에 대
충남 서산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과의 대화’를 개최해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언론인과 대화는 ‘서산의 미래,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언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선8기 주요 성과와 민선9기 시정 기조 및 방향, 분야별 시정 계획을 공유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민선8기 주요 성과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준공 △시청사 건립 본격화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착공 등을 꼽았다. 아울러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등 기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을 선출,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제주도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제45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송영훈 의원, 부의장으로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을 뽑은 데 이어 2일에는 8명의 상임위원장단을 선출했다. 신임 송 의장은 전체 의석 45석 중 34석을 차지하고 있는 거대 여당 민주당 소속 3선 의원으로 서귀포시 남원읍 선거구에서 11대부터 세 번 연속 당선됐다.송 의장은 이날 당선 소감으로 “제주도정의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의 비용과 데이터 보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인 PC에서 직접 AI 모델을 구동하는 로컬 AI 환경이 확산되는 가운데, 대형 언어모델과 이미지 생성을 동시에 처리하거나 장시간 고부하 작업을 운용하려는 전문 사용자를 중심으로 다중 그래픽카드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천하제일사료는 북부·중부·서부·남부 전 공장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정기평가에서 7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7년 연속 적합 판정은 원료 입고부터 생산·출하에 이르는 전 공정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 운영의 성과로, 천하제일사료의 생산
삼성증권이 싱가포르 대형 금융그룹 DBS와 각 사의 고객을 상호 연결하는 글로벌 자산관리 협력에 나선다. 각자의 강점을 활용해 국경을 넘나드는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인공지능 자산관리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2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날 싱가포르 DBS 본사에서 진행된 '글로벌 자산관리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협약식에는 박종문 삼성증권 사장과 탄 수샨 DBS 그룹 CEO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 주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지난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식품과학회와 공동으로 제33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에는 국내 식품위생안전 분야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대학교 오세욱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오세욱 교수는 병원성 미생물 선택배지의 미국 특허 등록 및 산업화를 통해 국내 식품공전 공인배지로 등재됨으로써 국가 식품안전 관리체계 고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였고, 식중독 균의 신속 검출 기술 및 제어 기술 연구를
요즘처럼 더운 날에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동원팜스의 낙농사료 ‘유레카우 시스템’. ‘유레카우 시스템’은 편리성과 생산성을 모두 잡은 효율성 높은 사료인데다 혹서기에도 섭취량을 개선시키는 특장점이 장착돼 있다. 그래서 일선 현장에서는 특히 여름철에 더 특화된 제품으로 평가하고 있을 정도다. ‘유레카우
대한사료가 영업 현장의 전문성 강화에 팔을 걷어 붙였다. 대한사료는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충남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영업 과·부장들을 대상으로 ‘82회기 6월 축종교육’을 갖고, 대한사료 영업조직의 축종별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에 힘썼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는 양돈, 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