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한파에 바다까지 얼어붙었다.21일 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지곡면 중왕리 앞바다가 이번 주 들어 얼기 시작했다.지난 19일부터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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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서산소방서는 겨울철 난방 연료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연료 취급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서산 지역은
충남 서산의 대표 농특산물 달래가 전국 130여 곳 이마트 매장에서 소비자를 만난다.  시는 대형 유통 전문업체 이마트가 서산달래를 활용한 신제품 ‘달래불고기’를 출시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달래불고기’는 1팩당 800g으로 구성됐으며, 서산달래 50g이 함유됐다.  달래 고유의 향을 살리면서도 다른 재료와 어우러진 풍미가 특징이며, 전국 130여 곳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1차 판매 행사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서산달래 6톤이 납품돼 약 8만 개의 제품이 생산될
서산 대산항을 둘러보면 단순한 항만 이상의 향기가 묻어난다. “서해안 갯벌에 대형 크루즈선이 들어올 수 있겠느냐”라는 냉소 속에서 시작된 도전은 수많은 난관과 피땀 어린 노력 끝에 이제 현실이 되었다. 부두 방충재 교체, 계선주 보강, 관계기관과 도선사회 설득, 안전성 평가 등 기술적·행정적 벽을 하나씩 넘어선 과정은 그 자체로 서산의 집념을 보여준다. 이러한 집념은 결국 잠들어 있던 서해를 깨우고 충청권 최초로 국제크루즈선을 운항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2024년 첫 출항을 시작으로 2025년, 2026년까지 이어진
이완섭 서산시장이 공직 생활의 고뇌와 서산의 역동적인 변화상을 담은 신간 두 권을 동시에 펴내며 시민들과의 직접 소통에 나선다.이완섭 시장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오늘을 넘어야 내일이 있다』와『하루의 기록, 도시의 시간』의 출간을 기념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간된 두 권의 책은 이 시장이 행정 현장에서 겪은 치열한 고민부터 시민들과 나누었던 소소한 일상까지를 가감 없이 담아낸 ‘시정 기록물’이자 ‘인생 에세이’다.△ 행정가의 고뇌와 SNS의 기록, 두 권의 책으로
이완섭 서산시장이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언론인과 대화를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청사진을 밝혔다.이 시장은 “올해는 시정 성과 완성과 미래 준비의 해”라며 “만화개진의 자세로 서산의 밝은 미래를 열겠다”라고 말했다.시는 이날 언론인과 대화를 통해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시장은 시민의 편의 향상부터 미래 준비에 이바지한 주요 성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 자원회수시설 준공,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등을 꼽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언론인과 대화를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청사진을 밝혔다.  이 시장은 “올해는 시정 성과 완성과 미래 준비의 해”라며 “만화개진의 자세로 서산의 밝은 미래를 열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날 언론인과 대화를 통해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시민의 편의 향상부터 미래 준비에 이바지한 주요 성과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 자원회수시설 준공, 보원사지 오층석탑 국보 승격 등을 꼽았
맹정호 전 서산시장이 4일 서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뛰는 서산, 시민과 함께 미래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서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맹 전 시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며, 현 서산의 상황을 석유화학 및 자동차 산업의 위기, 인구 감소, 행정 신뢰 추락이 겹친 ‘심각한 위기’로 진단했다.  그는 “지난 4년 만에 서산의 자부심은 사라지고 시민의 삶은 백척간두에 놓였다”며 현 시정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맹 전 시장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본인을 ‘진심과 소통의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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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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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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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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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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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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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美 라디오 출연해 '코첼라' 포부 밝혀 "목표 의식 크다"
그룹 샤이니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태민이 글로벌 무대를 향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태민은 지난 2일, 미국 대표 라디오 채널 ‘102.7 키스 에프엠’의 인기 프로그램 ‘아이하트 케이팝 위드 조조’에 출연했다. 이날 태민은 베테랑 디제이 조조 라이트와 만나 다채로운 대화를 나누며 현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랜만의 미국 라디오 출연에 설렘을 드러낸 태민은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엘에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라며 “언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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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서울서 월드투어 포문 "아이엠 입대 전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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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벽 없는 키오스크’를 전면 시행한다.최근 개정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공공과 민간에서 키오스크를 설치·운영하는 경우 접근성 검증 기준을 충족하는 기기를 사용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장치를 갖춰야 한다.수원시는 제도 시행에 발맞춰 민원발급 키오스크를 시청 3대, 각 구·동 행정복지센터에 85대 설치했다.현장 여건에 맞춘 맞춤형 홍보도 한다. 바닥면적 50㎡ 미만의 소규모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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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밀가루 짬짜미 단죄 … 그런데 CJ제일제당은 왜 빠졌나?
"밥상 물가의 마지노선을 건드리다니"밀가루와 설탕 담합과 관련 여론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공정위와 검찰 수사로 드러난 짬짜미 규모만도 무려 9조.이례적으로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반성"과 "엄정"을 강조할 정도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의 관련 언급은 지난해 9월에 이어 벌써 두차례다.하지만 기소명단을 들여다보면 고개를 갸우뚱하지 않을 수 없다.시장을 쥐락펴락하는 '대장'들이 쏙 빠진 채, 아랫단만 매를 맞는 모양새다.6조에 가까운 제분 담합에서 시장 1위 CJ제일제당 이름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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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안심 급식 위한 직무연수 진행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3일부터 2월 4일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영양사와 영양교사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사, 영양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학교급식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급식 정보 공유와 상호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연수 주요 내용은 ▲급식 청렴교육 ▲식중독 예방교육 ▲2026학년도 유치원‧학교급식 기본 운영계획 안내 ▲영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