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1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사회적 고립, 공존이 답이다’ 고독·고립 예방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사회적 고립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 바라보고, 고립된 이웃의 관계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역주민이 객석MC로 참여해 조용호 오산시장 등 주요 내빈과 사회적 고립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현장 인터뷰로 시작했다.이어 사회적 고립을 경험한 당사자의 삶과 관계 회복 과정을 바탕으로 제작한 상황극
남해군은 지난 2일 마늘연구소 2층 강당에서 공무원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조성을 향한 첫 시작을 알리는 명사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정원으로 꽃 피우는 남해의 선순환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아침고요수목원 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산림청 및 지자체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내 대표 정원 전문가 이병철 해남 산이정원 대표가 강단에 올랐다.특강은 공무원과 군민 등 대상별 맞춤형 소통을 위해 오전과 오후 두 차
울릉군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일 미당레스토랑에서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모시고‘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특화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고독감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는 취지 아래, 민간과 공공이 함께 손을 잡고 매년 추진하고 있는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지난 해 1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데 이어 올
옹진군은 3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광역시지부와 함께 북도면 공항초등학교 신도분교 전교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도평화대교 개통 이후 차량 통행량 증가 등 지역 교통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보행습관을 형성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한 도로 횡단 방법 ▲보행 시 지켜야 할 교통수칙 ▲차량 승·하차 시 주의사항 ▲생활 속 교통사고 예방 수칙 등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8월 31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동 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계양구 12개 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동 보장협의체 연합회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에 대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각 동의 지역복지사업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주민 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연수구는 지난 2일 지역 주요 현안의 조속한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정책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달여 만에 이뤄진 세 번째 대외 정책 건의다. 연수구는 취임 첫날인 지난 7월 1일 인천광역시에 ‘연수구 제1호 제안서’를 전달했고, 같은 달 14일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정책 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국회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연수구는 취임 두 달여 만에 지방정부와 중앙행정기관, 입법부를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 해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9월 업데이트에서 뱀파이어 콘셉트의 신규 테마 모드 '블러드헌트'를 선보인다. 인기 전장 에란겔의 주요 지역이 뱀파이어 점령지와 헌터 길드의 실내 PVP 구역으로 재편되고, 이용자가 사망한 뒤 뱀파이어 진영에 합류해 전투를 이어가는 기간 한정 콘텐츠 '혈통의 각성', 최대 4인이 타는 신규 탈 것 고무보트가 함께 추가된다. ㈜크래프톤은 9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9월 업데이트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블러드헌트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대표 전장 에란겔을 뱀파이어 세
대구 동구 공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1일, 12일 신숭겸장군유적지 앞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12회 팔공산 왕건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팔공산 왕건축제는 지난 927년 공산전투 비롯, 태조 왕건과 신숭겸 장군의 이야기가 깃든 지역의 역사 문화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산영화제’를 시작으로, 왕건과 신숭겸의
# 1년 만에 다시 찾은 해담은 집에서 본 우리의 책임1년 만에 아동일시보호시설 ‘해담은 집’의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지난해 정년퇴직을 앞두고 늦깎이 사회복지 실습생으로 처음 이곳을 찾았을 때 만났던 아이들의 모습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기 때문입니다. 밝은 모습 뒤에 감춰진 불안과 상처를 지켜보며 퇴직 후에도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든든한 어른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하고, 다시 자원봉사자로 아이들의 곁에 섰습니다.1년 만의 재회였지만 아이들은 달라져 있었습니다. 지난해 함께
한국통합물류협회와 다이렉티드 코리아는 지난 8월 28일 'Connected Fleet & AI, 물류 운영의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스마트 물류 구현을 위한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차량과 자산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Connected Fleet 솔루션과 물류 운영 환경을 가상 환경에서 구현
울산 지역 공무원 3명이 여행지에서 용기 있는 대처로 파도막이 돌 아래로 추락한 50대 여성을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이야기의 주인공은 울산 중구 병영2동 정호연 주무관, 울산 남구 경제정책과 최세창 주무관, 울산 울주군 두서면 최한석 주무관이다.신입 연수 동기이자 친구 사이인 세 사람은 여행차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북 경주시 감포읍의 한 바닷가를 찾았다.이들은 첫날 오후 8시 58분경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고 숙소로 돌아가던 길에 한 여성이 파도막이 돌
경기도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1명이 제10대 의장 선임의결의 효력을 본안 판결 확정 때까지 정지해 달라며 즉시항고를 제기했다.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7일 수원지방법원에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법원이 내린 집행정지 결정의 취지는 존중하되, 정지 방식을 ‘효력정지’로 명확히 하고 기간도 본안 판결 확정 때까지 연장해 달라는 취지다.법원은 지난 8월 28일 의장 선임의결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며 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현재 안양시의회에서는 윤해동 부의장이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의 건강 관리 범위를 개인에서 가족으로 넓히고 있다. 삼성 헬스에 가족 프로필을 추가하고 삼성 계정을 연결하면 보호자나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상 징후가 나타났을 때 본인이 아닌 사람이 먼저 알아차릴 수 있는 구조다. 삼성전자는 9일 미디어 브리핑에서 갤럭시 워치 기반 심장 건강 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건강 지표 측정 항목을 골라 선별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 공유할 수 있는 항목은 걸음, 운동, 수면, 체중, 체성분, 음식
공정거래위원회는 농민신문사가 발주한 인쇄용지 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들러리사, 입찰가격 등을 합의해 담합을 벌인 6개 인쇄용지 제조·판매사업자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에 이어 검찰 고발 등 엄중 제재를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6개 제지사는 2021년 6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농민신문사가 발주한 6건의 인쇄용지 입찰과 관련해 사전에 낙찰예정자와 들러리, 입찰가격 등을 담합했다. 이에 공정위는 시정명령과 함께 총 30억 9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전북 순창군이 36홀 규모 섬진강 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순창군은 9일 섬진강 파크골프장에서 최영일 순창군수와 오수환 순창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와 전북 14개 시군 파크골프협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섬진강 파크골프장은 기존 시설을 36홀 규모로 확장해 조성했으며 이날 개장식에서 대한파크골프협회의 공
대구 동구 공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1일, 12일 신숭겸장군유적지 앞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12회 팔공산 왕건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팔공산 왕건축제는 지난 927년 공산전투 비롯, 태조 왕건과 신숭겸 장군의 이야기가 깃든 지역의 역사 문화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산영화제’를 시작으로, 왕건과 신숭겸의
엔씨의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 클래식'이 9월 9일 신규 에피소드 '아덴'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10월 14일까지 이어지며, 새 지역이자 별도의 신규 서버인 '아덴'은 9월 16일 공개된다. 리니지 클래식 '아덴'은 아덴 왕국의 왕좌 계승 다툼을 소재로 한 신규 지역이자 신규 서버다.엔씨는 9일 이 같은 내용의 '아덴' 사전예약 계획과 보상 구성을 공개했다. ㈜엔씨는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번 에피소드는 사전예약 보상을 기존 서버 이용자와 신규 서버 이용자로 나눠 지급하고, 사전예약 기간에 맞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