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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양계장 화재로 닭 14만마리 폐사⋯32억4900만원 재산피해도

지난 6일 오후 2시44분쯤 충북 영동군 매곡면 어촌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같은날 오후 3시17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 3시간30여분만인 오후 6시17분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양계장 11개 동 중 8개 동이 전소했고, 산란계 약 22만마리 중 약 14만마리가 폐사해 32억4902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직원 11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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