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케이-패스 가입자가 1년 7개월 만에 3배 이상으로 늘고, 이용자 1인당 대중교통 이용금액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사업의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입자 수와 이용금액 모두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고 3일 밝혔다.올해 7월 말 기준 도내 K-패스 누적 가입자수는 3만1630명으로, 2025년 1월 1만 422명 대비 203% 증가했다. 또한 2026년 월평균 가입자 수는 2025년 784명 대비 2.4배 증가한 1910명을 기록했다.이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