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일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구상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지역주의를 조장하는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 대한민국 정치를 후퇴시켜 온 구태의연한 지역감정을 부추겨 선거 열세를 만회하려는 비열한 정치 술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이어 "국민의힘의 행태는 한심함을 넘어 분노를 자아낸다"며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구태정치로는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고 비판했다.하지만 위 후보는 현재 제주사회에서 논란이
제주 프리미엄 탄산수 브랜드 ‘제주 탄산수 탄산오름’이 세계적인 프리미엄 워터 품평회에서 실버상을 수상했다.제주테크노파크는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육성한 탄산오름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Fine Water Taste & Design Awards 2026’에서 ‘스파클링 큐레이티드’ 부문 실버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골드를 차지한 미국의 세계적인 생수 브랜드 ‘리퀴드 데스’가 총점 586점을 기록한 가운데, 탄산오름은 단 4점 차인 582점을 획득했다. 수상 제품은 경도 200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제주교육은 어느 진영의 소유물이 돼서는 안 된다"며 자신이 교육감 적임자라고 강조했다.송 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이번 교육감 선거는 아이들의 미래를 선택하는, 제주교육의 방향을 정하는 선거"라며 "그런데 지금 선거판은 정책은 뒤로 밀리고 교육은 작아졌으며, 의혹이 커졌다"고 비판했다.이어 "교육감 선거는 싸움의 장이 돼서는 안 된다"라며 "교육감 자리는 정치의 전리품이 돼서는 안 된다. 제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무소속 김덕홍 후보가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조천읍의 일으 조천읍을 잘 아는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전부터 진드르 교차로, 통물사거리, 신촌 농산물유통센터 사거리 등 조천읍 주요 지점에서 매일 아침 출근길 인사를 이어왔으며, 2일 기준 57일째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현장 활동을 지속해왔다"며 "특히 2020년 조천읍장 퇴임 이후에도 5년 이상 조천읍 12개 리를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해 왔다"고 설명했다.이어 “도의원은 조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주.전남.전북 도지사 후보들의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협약과 관련해 "제주가 전라도의 부속섬으로 돌아가야 하느냐"고 비판하고 나섰다.문 후보는 2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제 80년만에 제주가 '전라의 부속 섬' 돌아 가야 하는가"라며 "제주의 운명, 중앙정치 아닌 도민이 주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후보는 "올해는 제주가 전라남도에서 분리돼 독립된 행정체계를 갖춘 지 80년이 되는 해"라며 "도제 80년의 의미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무영CM, 매년 상·하반기 워크숍… 건설현장 중대재해 사전 차단 일익곽병영 대표 “안전은 규제 아닌 생명 지키는 약속… 중대재해 없는 현장 만들기 총력”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이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 안전문화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 이어가고 있다.무영CM은 최근 2026년 상반기 ‘안전관리담당 워크숍’을 개최,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안전관리담당 워크숍’은 현장과 본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실무역량 강화 및 전사 안전
제주시는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정비 대상은 구좌읍과 조천읍, 한림읍, 한경면 등 저류지 4곳과 배수로 연장 1㎞ 구간이다. 현재 구좌읍 한동리 구간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했고, 나머지 3개 구간은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제주시가 관리하고 있는 배수개선사업지구의 저류지는 총 63개소다. 시는 사전 조사를 통해 유지관리가 필요한 저류지와 배수로를 우선 정비했다.또한 향후 추가 조사 구간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 정비를 완료해 배수 기능을 강화하
군포시가 지역 청년들에 대한 건전한 여가 문화활동 활성화와 청년정책 접근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민간 사업자와 손을 잡았다.군포시는 최근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 관내 민간 공간 9개소를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청년공간 네스트'는 카페, 공방, 작업실 등 다양한 민간 공간 운영자가 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청년들에게 둥지처럼 편안한 쉼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시는 공개모집과 권역별 접근성, 이용 편의성, 프로그램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여 공간을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5일 서울 세빛섬에서 한국환경보전원, 한국에너지공단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자원,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함으로써 기후·에너지·환경교육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기후·에너지·환경
유한양행의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삶과 정신을 기린 웹툰이 연재 시작 세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만 뷰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카카오페이지에 연재한 웹툰 ‘NEW 일한’이 지난 3월 1일 연재된 이후 누적 조회수 50만 뷰, 별점 9.9점을 기록하며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NEW 일한’은 웹툰 ‘미생’, ‘이끼’로 잘 알려진 윤태호 작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총 8화 구성된 웹툰은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로서 시대의 변곡점마다 올바른 선택을 이어
인천시의회가 ‘섬지역 여객선 운임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시의회는 신영희 의원을 대표로 9명의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 섬지역 여객선 운임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11일 개회하는 제310회 정례회에 상정한다고 8일 밝혔다.조례 개정안은 ‘적자 항로’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해 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 및 해상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하자는 것이다.이에 따라 ‘적자항로’와 ‘운행결손액’에 대한 개념을 도입하고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예산의 범위에서 적자항로의 운항결손액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이 조례는
윤석열 정부 때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렸던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사업이 이재명 정부에서 다시 추진된다.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사업은 포항 동쪽 해역의 동해 8광구와 6-1광구 일대에서 석유와 천연가스를 탐사·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윤석열 정부 시절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며 주목받았지만 한 차례 탐사 실패로 좌초 위기에 놓였던 사업이다.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로 있던 제1야당 민주당은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해 사업성이 없는 세금 낭비 사업이라며 강력히 반대했다.아이러니하게도 정권이 바뀌자 그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찾아내고, 응급실을 찾은 자살시도자가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하도록 돕는 사례관리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후 4시 도청 한라홀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 주재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재구성에 따른 위촉장 수여식과 부위원장 선출이 함께 진행됐다.이어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 체계를 어떻게 강화할지, 자살시도자 사례관리 연계율을 어떻게 끌어올릴지를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회의에서는 정신건강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자살 고위험군의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됐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기자가 컴퓨텍스 2026을 관람하면서 인상적이었던 부스와 신제품들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우선 에센코어 클레브 부스가 인상적이다. 메모리 부스라서 평범할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윤석열 정부 때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렸던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사업이 이재명 정부에서 다시 추진된다.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사업은 포항 동쪽 해역의 동해 8광구와 6-1광구 일대에서 석유와 천연가스를 탐사·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윤석열 정부 시절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며 주목받았지만 한 차례 탐사 실패로 좌초 위기에 놓였던 사업이다.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로 있던 제1야당 민주당은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해 사업성이 없는 세금 낭비 사업이라며 강력히 반대했다.아이러니하게도 정권이 바뀌자 그토
제주의 초여름밤을 채우는 '삼다콘서트'가 올해로 12회째를 맞아 오는 12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8차례 제주시 연동 삼다공원에서 열린다.윤도현과 SG워너비의 이석훈, 폴킴, 크라잉넛 등 유명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함께 개최하는 삼다콘서트는 2015년 시작해 도심 공원에서 즐기는 야간관광 행사로 도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아 왔다.초여름 저녁의 선선한 바람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무대로, 올해도 전 세대가 함께 찾을 수 있도록 장르를 폭넓게 꾸렸다.무대에는 유명 아티스트뿐 아니라 제주를
남부발전이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한국남부발전은 8일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부산광역시푸드뱅크에 후원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여름철 채소가격 상승과 복지지원 공백 등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은 그동안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독거노인 돌봄사업과 지역 마을 리모델링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8일 경상국립대를 찾아 농업생명과학대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에 나섰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강 행장은 이날 특강에서 협동조합의 의미와 사회적 역할, 농협의 역사와 가치를 설명하고 100% 국내자본으로 운영되는 농협의 특수성을 소개했다. 강 행장은 사원으로 입사해 은행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들려주며 도전과 협력의 경험을 진솔하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오늘 특강이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이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을 오는 17일 새롭게 선보인다. 은행·증권·카드·라이프 등 각 계열사의 핵심 금융 서비스를 단일 플랫폼에 통합하는 방식으로 전면 개편에 나섰다. 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날부터 '신한 슈퍼SOL' 티저 광고를 지상파 TV, 케이블 TV, 유튜브, 극장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신한 슈퍼SOL'은 2023년 12월 처음 선보인 이후 이번에 전면 개편된다. 기존 신한은행의 '신한 SOL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