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택배·물류 노동자들의 폭염 피해 예방과 안전운행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졌다.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 안전보건진흥원 제주지사 등이 참여한 제주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지난 18일 제주시 오등동 물류기지 일대에서 '폭염·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터 위험격차 해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여름철 폭염과 장시간 운행에 노출되기 쉬운 택배·물류
제주시가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보건소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제주시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제주 동부·서부보건소와 공공부문 의료급여 사례관리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료급여사업과 재가 의료급여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제주보건소 방문간호팀과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 의료보장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의료급여 제도 및 사례관리 사업 안내
제민신협 고소희 주임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은 조합원의 추가 송금을 막아낸 공로로 제주서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제민신협에 따르면 고소희 주임은 최근 해외송금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한 조합원의 거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송금 목적과 자금 사용 경위를 확인하던 중 거래 내용에 의문을 가진 고 주임은 추가 상담을 진행하며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확인 결과 해당 조합원은 온라인상에서 알게 된 상대방으로부터 지속적인 금전 요구를 받아왔으며, 이미 약 2만 달러 상당의 금전을
제주도를 시작으로 장마가 본격화된 가운데, 오늘 밤부터 주말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예고됐다.기상청은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2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30~80mm, 전라권 50~100mm, 경상권 30~80mm 등이다.19일 밤부터 20일 오전 사이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퇴직 소방공무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활용한 전통시장 Safe Guide 운영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전통시장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전통시장 Safe Guide 사업은 퇴직 소방공무원이 전통시장 내 화재예방 순찰과 안전컨설팅, 비상소화장치 점검·교육, 초기 화재 대응 지원, 시장 안내 등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운영되고 있다.제주에서는 2024년부터 도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퇴직 소방공무원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맞
서귀포시가 화순금모래해변 인근 용천수 연안습지 일대에서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콘크리트를 쏟아부어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내 시민사회가 사업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도내 21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8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순 용천수의 생태 훼손 중단과 생태계 복원·공익 공간으로의 전환을 촉구한다"고 요구했다.연대회의는 "서귀포시가 추진 중인 '화순금모래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 조성사업'은 단순한 행정 편의주의를 넘어, 수십 년에 걸쳐 자연 스스로 치유
삼성생명이 지난달부터 개인정보·불완전판매·응대품질 3대 민원을 집중 관리한 결과 한 달 만에 대외민원을 10% 이상 줄이는 성과를 냈다. 자체 교육을 통한 민원 관리가 효과를 보이면서 4분기에는 20% 민원 감축에 도전할 계획이다.삼성생명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지난달부터 ‘3대 대외민원 감축 캠페인’을 펼치고 한 달여 만에 대외민원을 10% 이상 줄이는 성과를 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올해 1분기와 비교한 수치다.이번 캠페인은 고객 불편을 예방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나주축협은 지난 19일 나주동신대한방병원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진료 협약을 체결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주축협 임직원과 나주동신대한방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두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건강관리 및 복지향상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제주지역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 이상이 노인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노인 교통안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자치경찰이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달 중 ‘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사업’을 착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인들이 밤낮으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야간과 새벽 시간대 고령 보행자 사고가 잦은 지점을 인공지능 데이터로 추려 표지판을 빛이 나는 발광형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도내 노인보호구역으로 140곳이 지정됐지만, 대부분 밤에 빛
공정거래위원회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지주회사 현황 및 일반지주회사 소속 기업형 벤처캐피탈 현황을 분석·공개했다. 분석 결과, 지주회사 체제는 주요한 지배구조 형태로 자리잡았고, CVC는 초․중기기업 투자를 통한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CVC는 기업형 벤처캐피탈, 즉 기업이 소유한 벤처캐피탈을 지칭하는 용어로, 일반지주회사 소속 CVC, 비지주체제 CVC가 모두 있을 수 있으나, 본 자료에서는 ‘일반지주회사 CVC
‘인천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가 센터의 시설화 및 인력 충원을 요구하고 나섰다.‘인천 지원센터’는 24일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전국 네트워크’의 7번째 릴레이 성명을 내 국가책임 지원체계 구축, 센터 인력 확충 및 공식 시설화를 통한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 보장을 촉구했다.인천 지원센터는 “2020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우리 사회는 아동·청소년 성매매를 명백한 성착취 범죄로 규정하고 피해자 보호를 국가의 책임으로 선언했는데 이는 아동·청소년을 처벌의 대상이 아닌 보호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과 전남개발공사가 '스마트 에너지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한전KDN은 지난 23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한전KDN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남개발공사와 '지능형 원격검침 기반 에너지관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협약은 전남개발공사가 건설·관리하는 공공주택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스마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한 두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이뤄졌다.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민선 8기 마지막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주재하며 정책 성과가 도민의 일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도정 추진을 주문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 탐라홀에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 제주포럼 개최 준비,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 후속조치, 해수욕장 안전관리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주연구원이 '제주특별자치도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을 발표하고 재생에너지 생산 중심 정책을 저장·활용·소비까지 연결하는 제주
HD건설기계가 신흥시장 환경에 맞는 최적의 성능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굴착기를 출시했다.HD건설기계는 최근 인도 푸네시에 위치한 생산법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등 중동 국가 주요 딜러들을 대상으로 20톤급 디벨론 굴착기 론칭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론칭한 제품은 신흥시장에 공급되는 장비 중 시장 규모가 가장 큰 20톤급 굴착기다. 제품 구매 단계에서 가격 민감도가 높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신흥시장 맞춤 장비다. 인도 공장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생산 라인을 활용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 vs "약간 오해가 있는 것 같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승인과 관련해 공개 석상에서 반성문을 냈다. "해당 상품의 회전율이 높을 때는 200%에 가까웠다"며 증권사 수수료를 10조원로 추산했다.발칵 뒤집힌 증권가를 대신해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반박에 나섰다. "실제 데이터 기준으로 현재까지 발생한 수수료는 약 500억원 수준"이라며 증권사 배만 불리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금융당국 수장과 금융투자업계 대표가 같은
문예출판사가 현대 심리학의 거장 카를 구스타프 융의 핵심 사상을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융 심리학 입문’을 출간했다. 미국의 심리학자 캘빈 S. 홀과 버논 J. 노드비가 집필한 이 책은 융의 생애와 사상, 주요 이론, 학문적 영향까지 폭넓게 다루며 융 심리학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입문서다. 1978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삼성생명이 지난달부터 개인정보·불완전판매·응대품질 3대 민원을 집중 관리한 결과 한 달 만에 대외민원을 10% 이상 줄이는 성과를 냈다. 자체 교육을 통한 민원 관리가 효과를 보이면서 4분기에는 20% 민원 감축에 도전할 계획이다.삼성생명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지난달부터 ‘3대 대외민원 감축 캠페인’을 펼치고 한 달여 만에 대외민원을 10% 이상 줄이는 성과를 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올해 1분기와 비교한 수치다.이번 캠페인은 고객 불편을 예방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국가 명품 브랜드 인증’을 획득한 강원한우 조합공동사업법인이 소비자와 함께하는 ‘제5회 강원한우데이’를 개최 했다. 춘천시와 강원한우,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전국한우협회 춘천시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전남 나주축협은 지난 19일 나주동신대한방병원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진료 협약을 체결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주축협 임직원과 나주동신대한방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두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건강관리 및 복지향상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국가 명품 브랜드 인증’을 획득한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이 2025년 말 기준 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 종합경영평가에서 축산부문 1위, 종합평가 5위를 기록하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농협 조합공동사업법인을 대상으로 사업실적과 재무상태, 손익, 자산, 자기자본 등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은 인제축협과 협력해 추진 중인 한우농가 TMR사료 지원사업을 기존 육성기 한우에서 비육우 전 구간으로 확대해 202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제군 TMR사료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7억5천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보조 50%, 자부담 50% 비율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