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협의체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치매통합관리서비스의 유기적 연계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 동구 치매지역사회협의체는 관내 보건·복지·치안 분야를 아우르는 공공 및 민간 전문가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 이날 회의에서는 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7명의 사상자가 나왔고, 이 가운데 5명이 숨졌다. 화재 진압 작업은 현재 마무리된 상태이다. 대전소방본부와 유성보건소는 1일 오후 1시,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정문에서 브리핑을 열고 "폭발 당시 작업 현장에는 7명이 있었던 것으로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이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의장 자리를 놓고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18일 제주도의회 민주당 의원들에 따르면 오는 13대 의회 당내 3선 의원 9명 중 7명이 의장직에 도전 의사를 밝혔다.13대 의회 3선 민주당 의원은 △강성의 의원 △강철남 의원 △김대진 의원 △박호형 의원 △송영훈 의원 △송창권 의원 △양영식 의원 △임정은 의원 △정민구 의원 등 9명이다
  충북 증평군의회는 16일 7대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7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마련한 이 자리에는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7명이 참석했다. 군의회는 이날 당선의원 상견례를 시작으로 의회 운영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최초 집회, 원 구성, 의장단 선거, 기타 개원에 필요한 절차 등을 안내했다. 7대 의회는 다음 달 2일 219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회를 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선출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장천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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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 이상이 노인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노인 교통안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자치경찰이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달 중 ‘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사업’을 착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인들이 밤낮으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야간과 새벽 시간대 고령 보행자 사고가 잦은 지점을 인공지능 데이터로 추려 표지판을 빛이 나는 발광형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도내 노인보호구역으로 140곳이 지정됐지만, 대부분 밤에 빛
충남 예산군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의 일환으로 올해 졸업 예정인 문해학습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졸업여행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졸업여행에는 당곡·하평·분천1 문해교실 졸업 예정 학습자 18명과 문해교사 7명이 참여해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학습자들은 오전에 공주피자스쿨을 방문해 치즈·피자·쿠키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으며, 오후에는 추사고택을 찾아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삶과 업적을 배우고 고택 곳곳을 둘러봤다. 졸업을 앞둔 한 학습자는 “문해교실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
세종시교육청은 20일 진행된 2026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최종 경쟁률이 7.85대 1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교육행정 일반은 37명 선발에 300명이 응시해 8.1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교육행정 장애부문은 1명 선발에 4명이 응시해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교육행정 저소득에서는 1명 선발에 5명이 응시해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산 직렬에는 1명 선발에 7명이 응시했다. 사서직렬에는 3명 선발에 21명이 응시했고, 공업 직렬에는 1명 선발에 3명이 응시해
한동초등학교는 지난 1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동시 창작 캠프'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제주 자연을 관찰하고 이를 동시와 시화로 표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제주아동문학협회의 '찾아가는 아동문학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사고력과 인문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캠프는 한동초의 특색교육과정인 '온·글·락 한동 3작'과 연계해 자연과 독서, 글쓰기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이날 제주아동문학협회 소속 동시 작가 7명이 학년별 맞춤 수업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학교 특색활동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에서 불과 함께 유독가스 누출로 공장 내 전 직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2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6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되면서 곧바로 진화됐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인체 독성이 있는 불화수소 일부가 가스룸 내부에 퍼져 7명이 부설 병원으로 이송됐다.이중 5명은 눈 따가움 증세를 호소했고 나머지 2명은 정확한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SK하이닉스는 사고가 발생한 즉시 공장 내 전 직원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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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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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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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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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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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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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코, 키르기스스탄 유통기업과 15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
충북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인 패밀리 스킨케어 전문기업 아이비코는 최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소재 유통기업 노반테와 K-뷰티 브랜드 ‘모두바른’ 의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출 계약 체결 규모는 15만 달러다.이번 계약은 청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가 추진한 청주시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의 일환인 ‘CIS 시장진입 현장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성사됐다.아이비코는 지난해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매칭된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및 시장 개척 활동을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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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급성심장정지 환자 병원 도착 전 회복률 '전국 1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급성심장정지조사’ 결과에서 제주의 병원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률이 16.5%를 기록하며 전국 17개 시·도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자발순환 회복은 심정지 환자에게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외부의 도움 없이 스스로 혈액 순환이 가능해진 상태를 말한다. 제주의 병원 전 자발순환 회복률은 지난 2015년 5.1%에 불과했다. 하지만 제주소방안전본부의 지속적인 노력에 힘입어 2024년 15.7%, 2025년 상반기에는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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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앞둔 김완근 시장 "쉼 없이 달려온 2년…함께해 준 공직자들에 감사"
김완근 제주시장이 임기 마지막 간부회의를 열고 지난 2년간 시정을 함께 이끌어 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 시장은 24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2년이라는 임기 동안 시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다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 여정을 함께해 준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는 임기 동안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치로 '소통'을 꼽으며 현장 중심 행정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김 시장은 "현장은 시민의 삶이고 민생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해답은 책상 위가 아니라 삶 가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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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민선 9기 첫 행정시장 인선 절차 착수
민선 9기 첫 제주시장 및 서귀포시장 공개 모집이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3일부터 9일까지 행정시장 공개모집에 따른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제주시장 및 서귀포시장은 일반직 2급 또는 이에 상당하는 일반임기제 공무원으로 임용된다.행정시장 임용은 공고 및 서류접수를 진행한 뒤,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 등을 거쳐 2~3명의 후보자를 선정한다.인사위원회가 임용 후보자 순위를 정해 제주도지사에게 추천하면, 도지사가 임용 예정자를 지명해 제주도의회에 인사청문회를 거치게 된다.도의회는 인사청문 요청서가 접수되고 20일 이내,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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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소통' 강조한 위성곤 당선인, 오영훈 지사와 '선긋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24일 기자간담회에서 '도민 소통'을 강조하는 등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선긋기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위 당선인은 이날 오전 제주시 오라동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가지간담회에서 "도민들과 직접적인 소통과 이야기 듣는게 중요하다"며 "소통의 방식이 앞으로 보여주기식 전시성 행정이 아니라 현장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그는 "도민과 함께는 도민이 우선한다는 기본원칙을 갖고 일해 나가겠다"며 "우선 현장현장이 중심이 될 것이고, 도민의 목소리가 중심이 될 것이다. 도민과 함께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