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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시민이 찾은 책... '불편한 편의점' '소년이 온다' 등

1주전
부천시립도서관은 ‘부천시민의 책장 속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 30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베스트 대출 도서는 지난해 부천시립도서관 이용자들의 대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성인·청소년·아동 등 3개 분야별로 각 10권씩을 선정했다.

성인 대출 분야에서는 △불편한 편의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 등이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24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작품은 지난해에도 꾸준한 인기...
4일전
인천소방본부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부평종합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 3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명절 기간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전통시장을 화재 취약대상으로 선정해 사전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임원섭 본부장은 점포가 밀집된 주요 구간을 직접 순회하며 ▲소방차 출동로 확보 상태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관리 실태 ▲가연물 적치 여부 등을 중점
6일전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해사고등학교 부설 해기교육원이 운영한 ‘2025년 상선6급 해기사 양성과정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상선6급 해기사 양성과정’은 지난 2023년 해양수산부, 한국해운조합,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등 관계기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교육과정으로, 인천해사고등학교 부설 해기교육원의 설립과 함께 내항선사의 인력 수급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인천항만공사 또한 지난 2023년 한국해운조합, 인천해사고등학교와 함께 양성과정 운영 지원협약을 체결한 이후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 교육생들의 6급 항해사
5일전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민간 소각 위탁처리가 늘어나면서 비용이 늘고 소각장이 부족한 지역의 생활폐기물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발생지 처리 원칙이 흔들리는 등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10개 군·구에 생활폐기물 처리현황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한 결과 민간소각장과 계약을 확정한 강화군과 중·부평·계양·서구 등 5개 군·구의 올해 위탁 처리 물량은 5만6,313톤에 이르고 운반비를 제외한 처리비용은 약 10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동구와 미추홀구는 위탁 처리 물량을 산정 중이고 연수·
6일전
강화군은 농한기에 성행하고 있는 농지 불법 성토 행위를 근절하고, 청정 지역인 강화군의 농지를 보전하기 위해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몇 년간 일부 매립업체들은 토지주에게 양질의 흙을 저렴하게 매립해 주겠다고 접근한 뒤, 실제로는 골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순환골재, 돌가루, 화학약품 등이 섞인 무기성 오니나 해안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뻘흙 등을 불법으로 매립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러한 불법 성토는 농지의 토양과 수질 오염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인근 농지의 배수 피해와 토사 유출 등 심각한 환경·농업 피해를 유발
6일전
인천시교육청은 2월 5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청렴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교육 현장에서 추진 중인 청렴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교직원·학부모·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설문은 부패 경험을 직접 묻는 방식 대신 청렴정책에 대한 인식과 개선 방향을 묻는 문항으로 구성했으며 온라인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교육청은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요인과 제도적 불편 사항을 정책 설계 단계부터 반영할 계획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현장 의견을 반영해 불편한 청렴이 아닌 일과 삶에
5일전
인천시는 올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예산 55억원을 들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권 도시숲 6곳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조성 지역은 서구 왕길동·오류동, 연수구 선학동,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관청리·길상면 온수리다.시는 이달 중 군·구에 보조금을 교부하고 다음 달부터 수목 식재와 산책로 조성 등 사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시는 서구 석남동을 비롯한 4개 동에는 총 25억원을 투입해 생활밀착형 휴식공간인 '정원도시'를 연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인천시 관계자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1일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을 여의도 당사로 소환, 본인의 입장을 청취했다. 징계 절차 일환으로, 배 위원장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징계 과정에서 해당 행위를 했다는 비판을 받는다.한 전 대표 징계 문제가 제명이라는 극단적 상황으로
코레일유통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정산 대금 263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코레일유통은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명절 전 자금 부담을 덜고 상생 협력과 동반성장 실천을 위해 이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코레일유통은 오는 12일 1170여 개 협력사 대상 263억 원을 지급한다.조기 지급 항목은 2월 말 정산 예정이던 납품 원가와 매장 운영 원가 등으로 지급 시기를 최대 17일가량 앞당긴다.지급 대상은 전국 철
충북 충주 영신내추럴은 설 명절을 맞아 11일 충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포기김치 3200㎏을 후원했다.후원된 김치는 명절 연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6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충주시노인복지관 600명, 사회적협동조합 충주돌봄 300명, 충주종합사회복지관 400명, 충주YWCA 300명이다.영신내추럴은 2017년부터 충주시노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현재까지 약 8억5000만원 상당의
전문가 매칭 플랫폼 커리어데이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에서도 사이드잡을 찾을 수 있는 미니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커리어데이는 실무 경험과 직무 전문성을 보유한 현직 직장인이 여유 시간에 사이드잡으로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칭 플랫폼이다. 현재 2만5000여명의 전문가가 활동 중이며, 누적 매칭 건수는 6000건을 돌파했다.이번 커리어데이 미니앱을 통해 부수익 창출을 원하는 토스 이용자는 여러 구인구직 앱을 설치할 필요없이 토스 앱 내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기업의 사이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3일 '추사, 가문에서 피어난 예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1잃 밝혔다.'이번 전시의 핵심인 김정희 종가 유물은 추사 예술의 발원지와 정신적 지주를 실증적으로 증명하는 핵심 사료다.영조 어필을 비롯해 영조의 부마인 김한신의 자취가 담긴 ‘매헌난고’ 등 보물 26점이 대거 공개돼 추사 가문이 대를 이어 축적해 온 문화적 역량을 생생히 전달한다.세계유산본부는 관람객들이 추사의 성취를 ‘개인의 재능’이라는 단편적 틀을 넘어,
‘마블러’, 비육우 육량·육질·면역력 개선 '미생물총 조화' ’KS라이즈업, 메탄가스 저감...’프리믹스’, 항병·증체 향상 대구에 있는 동물약품 유통기업 경수약품이 소 생산성향상·질병예방을 돕는 보조사료를 내놓고 농가 수익 향상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마블러’는 비육우 전용 최고급 영양 공급제다. 식물추출물(C
네이버페이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6~22일 영세·중소 가맹점의 현장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별도 신청 없이 모든
에스비비테크의 사실상 지배주주 케이피에프가 2월 11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보고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케이피에프는 에스비비테크의 보통주 264만2773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39.71%에 해당한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4년 5월 27일에 비해 주식 수가 32만1543주 증가한 것이다.이번 주식 증가는 2026년 2월 10일 전환사채 전환권 행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전환사채는 보통주 32만1543주로 전환됐으며, 전환 단가는 3만1100원이었다.20
교보생명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를 차지했
52분전
인천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신입생 보완 교재인 ‘신나는 우리학교’를 이달 중 지역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이 교재는 학생용 워크북과 교사용 지도서로 구성했으며 초등학교 1학년의 학교생활 적응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함양을 위해 제작했다.교재는 30차시 분량으로 학교생활 적응, 학습습관 형성, 관계형성 및 사회정서, 생태환경 교육 등 4가지 주제를 담고 있다.각 학교에서는 이 교재를 통합교과 대주제와 연계해 학생의 입학 초기 적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신나는 우리학교를 통해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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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 출시…5:5 무료 PvP 슈팅 경험 제공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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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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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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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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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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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음성건설본부, 홀몸 어르신들에게 명절 선물
한국동서발전 음성건설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음성건설본부는 11일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를 찾아 명절 기간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김동현 본부장은 “명절이면 더 쓸쓸함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께 작으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건용 회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이 홀몸 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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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품종관리센터, 설 연휴에도 산불예방대응체계 정상 운영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우리나라 산림자원의 백년대계를 위해 대량의 우수한 종자를 쉽게 생산‧공급하는 채종원이 산불로부터 지켜질 수 있도록 설 명절에도 24시간 산불예방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산림청은 최근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산불 진화에 불리한 기후와 산불 발생 추이를 고려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겨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산불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센터도 산불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채종원 인근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전개, 산림 내 인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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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곳곳 어려운 이웃 위한 나눔 활발
충북 충주지역 곳곳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충주사랑상품권 5만원씩을 전달하는 ‘설 명절 상차림비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유니투스㈜는 용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60만원을 기탁했다.기독교 한국침례회 주사랑교회도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에 120만원 상당의 라면 32박스와 전기매트 5개를 기탁했다.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불고기, 잡채, 식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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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봄철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충북 충주시는 1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산불 대응 태세에 대한 합동 점검과 관계기관간 협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봄철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겨울철 가뭄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한 선제적이고 신속한 방안 마련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추진했다.회의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청 관련 부서를 비롯해 충주소방서, 충주경찰서, 청주기상지청, 충주국유림관리소,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충주산림조합 등 6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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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진료 공백 최소화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설 연휴 동안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연휴 기간에는 응급실 3곳과 병‧의원 104곳, 약국 47곳 등 총 154곳이 응급진료에 참여한다.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은 충청북도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미래병원으로, 3곳 모두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충주별산부인과의원은 24시간 응급분만이 가능하다.시는 연휴 기간 동안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의료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