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최순자 의원은 지난 8월 초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내 어린이집 원장을 만나 보육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면담에서 어린이집 원장은 “아동학대 무고 신고의 폭주와 교사의 방어적 보육이 늘고 있다”, “부모가 해야 할 정서적 교감이나 생활지도를 어린이집에 맡긴다”, “보육의 국가 책임제 정책으로 부모들이 아이를 무조건 맡기려 한다” 등의 상황을 전했다.최 의원은 “아동학대 의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현장 안착과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11일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도내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에 따른 이송 원칙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침 시행에 따른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119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 간 원활한
서울 도봉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구정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본격 가동한다.구는 지난 8월 7일 구청 씨알홀에서 김동욱 구청장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1개 주관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총 67개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민선 9기 구정을 이끌어갈 5대 정책목표로 ▲창동경제엔진 ▲미래교통·주거혁신 ▲공공부지개발·도시재생 ▲스마트동행복지
최근 2년 반 동안 전국에서 공영자전거 사고가 2,300건 넘게 발생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마다 안전점검 주기와 방식이 달라 국가 차원의 통일된 관리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 김건 국회의원은 공영자전거 안전관리 기준을 국가가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따릉이안심이용법’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실이 행정안전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공영자전거 사고는 모두 2,323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용인특례시는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우수 중소기업 10곳을 선정한다고 12일 밝혔다.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다. 2020년까지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재신청할 수 있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3년간 ▲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우대 ▲각종 기업지원 사업 가점 ▲용인시 일자리 사업 우선 참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28일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사업자등록증, 재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봄부터 겨울까지 주말마다 전국 어딘가에서 축제가 열린다. 그 중심에는 거의 언제나 먹거리가 있다.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사람을 불러 모으는 축제는 분명 지역 미식의 강력한 무기다. 그런데 요즘 축제 소식을 접할 때마다 반가움과 함께 걱정이 든다. 너무 많고 너무 닮았기 때문이다. 축제는 지역을 살리는 명약이 될 수도 예산만 축내는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는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2026년 신규 사람책 열람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새로 선정된 ‘사람책’ 9명이 시민 독자와 처음 만나는 자리다. ‘사람책’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자신의 지식과 경험, 삶의 지혜를 독자와 직접 대화하며 나누는 도서관 서비스다. 이용자는
지역 전업 미술가들의 깊이 있는 예술적 탐구와 창작 열정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열린다.㈔한국전업미술가협회 제주지회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이룸갤러리 한라일보점에서 제15회 정기전 ‘열다섯 번의 울림’을 개최한다.2012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첫발을 내디딘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제주지회는 창작에만 전념하는 전업 미술가들로 구성된 전문 예술단체다. 회원 36명 중 이번 정기전에는 33명이 참여해 제주 미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전업 작가로서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회원들
상산초등학교는 2026년 8월 20일 2학기 개학일에 맞춰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을 동시에 시작한다. 방학 직후 발생하기 쉬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학일과 운영 개시일을 일치시켜 프로그램 운영 준비를 마쳤다.상산초는 이번 2학기에 ▲맞춤형 프로그램 4개반 34개 과정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 12개 프로그램 36개 과정 ▲선택형 돌봄 프로그램 3개 과정 6개반 등 총 73개 과정을 편성해 운영한다.맞춤형 프로그램은 4개반 34개 과정으로 구성돼, 저학년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밀착 지도가 이뤄진다. 선택형 교육
에스에스알이 지란지교에스앤씨의 IT 인프라 취약점 진단 솔루션 ‘바다’ 사업부를 인수하고, 지란지교에스앤씨와 지란지교시큐리티로부터 총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확보한 자금은 정보시스템 보안 설정 취약점 사업 경쟁력 제고와 AI·클라우드 보안 분야 추가 인수합병에 투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 재편은 지란지교그룹 차원의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른 것으로, 지란지교에스앤씨는 IT 솔루션 유통·영업에 집중하고 에스에스알은 통합 보안진단 플랫폼과
현대자동차 노사가 40여 일 만에 올해 임금협상을 재개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노조는 오는 19일부터 닷새간 추가 파업에 들어가기로 해 우려를 낳고 있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지난달 8일 15차 교섭 이후 41일 만에 16차 교섭을 열었으나 이견을 좁히는데 실패했다. . 이에 노조는 오는 19∼20일 매일 4시간 부분 파업,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25일 매일 4시간 부분 파업을 추가로 벌인다. 노조가 전면 파업을 벌이는 것은 2016년 단체교섭 이후 10년 만이다.노사는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2026년 신규 사람책 열람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새로 선정된 ‘사람책’ 9명이 시민 독자와 처음 만나는 자리다. ‘사람책’은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되어 자신의 지식과 경험, 삶의 지혜를 독자와 직접 대화하며 나누는 도서관 서비스다. 이용자는
대구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7월 말 기준 학교 밖 청소년 136명을 대상으로 총 7,544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지원, 교육지원, 생활 지원, 자립 지원, 건강 지원
달성문화재단이 오는 9월 5일과 6일 이틀간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일환으로 가족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작인 일본의 스테디셀러 그림책 「가부와 메이 이야기」는 1
상산초등학교는 2026년 8월 20일 2학기 개학일에 맞춰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을 동시에 시작한다. 방학 직후 발생하기 쉬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학일과 운영 개시일을 일치시켜 프로그램 운영 준비를 마쳤다.상산초는 이번 2학기에 ▲맞춤형 프로그램 4개반 34개 과정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 12개 프로그램 36개 과정 ▲선택형 돌봄 프로그램 3개 과정 6개반 등 총 73개 과정을 편성해 운영한다.맞춤형 프로그램은 4개반 34개 과정으로 구성돼, 저학년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밀착 지도가 이뤄진다. 선택형 교육
칠곡군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2026 하반기 우수봉사자 문화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 관내에서 오랜 시간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봉사의 가치를 문화로 잇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고의 주인공은 가슴에 빛나는 배지를 단 53명의 자원봉사자들이었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