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언론이 3.11일자 「150조원 국민성장펀드 가이드북, 공개는 ‘슬그머니’... 심의위원은 ‘비공개’」 제하의 기사에서 “국민성장펀드의 구체적 설계를 담은 가이드북이 홈페이지 게시방식으로 공개된데다, 기금투자여부를 최종 심의하는 핵심위원 명단도 비공개로 관리되는 것으로 나타나 거버넌스 투명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는 투자여부를 결정하는 기금운용심의회 위원 명단을 비공개로 관리하고 있어 의사결정 구조의 투명성이 떨어진다는 논란이 제기됐다”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원회가 반박했다.금융위는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
개인으로 보는 단체인 어린이집은 ‘공익법인 등’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개인으로 보는 단체인 어린이집에서 기부금 영수증 발행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개인으로 보는 단체인 어린이집은 법인세법 시행령 제39조 제1항 제1호에 규정된 ‘공익법인 등’에 해당하지 않아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질의인은 개인 어린이집인 A어린이 집을 운영 중인데 개인 어린이집에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는
지난 1월 나라 살림이 11조원대 흑자를 기록했다. 다만 지출 증가 영향으로 관리재정수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기획예산처가 12일 발표한 ‘재정동향 3월호’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총수입은 74조7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조5천억원 증가했다. 예산 대비 진도율은 11.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국세수입은 52조9천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조2천억원 늘었다. 세목별로는 부가가치세가 26조1천억원으로 3조8천억원 증가했고, 소득세는 15조1천억원으로 1조5천억원
결손금 소급공제를 받지 않고, 수정신고 이후 사업연도에 이월결손금으로 공제가 가능하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결손금 소급공제를 취소하고 이월결손금으로 공제받을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기획재정부의 기존 해석사례를 제시했다.당시 기재부 해석에서는 “법인세법 제72조 또는 조세특례제한법 제8조의4에 따라 결손금 소급공제를 적용받은 중소기업인 내국법인은 국세기본법 제45조 제1항에 따라 해당 결손금을 소급공제 받지 않은 것으로 수정신고하
서울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2026년 서울시 모범·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11일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시는 지난 2007년부터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선진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20년째 모범납세자를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 서울시 모범납세자는 37만1770명으로, 개인납세자는 35만5616명, 법인납세자는 1만6154명이다.모범납세자는 ’26. 1. 1.
충북교육도서관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학생, 학부모,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것으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4시 교육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진행한다.첫 공연은 다음 달 15일 ‘음악의 숲에서 미술을 보다’를 주제로 열린다. 도서 ‘모나리자, 모차르트를 만나다’ 속 그림과 음악을 접목한 공연이다.김혜영 바이올리니스트와 김하은 첼리스트와 허주민 피아니스트가 무대를 꾸며 △포르 우나 카베사 △바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중구노인복지관과 연계해 대구시 구·군 최초로 관내 어르신 역량을 활용한 ‘자동심장충격기 점검반’을 구성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본격 운영한다. 이번 점검반은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소방서 등을 제외한 중구 관내에 설치된 AED 213대를 대상으로 배터리·패드 유효기간, 기
3월은 잔인할 만큼 바쁜 달이다. 학생들은 새 학년, 새 학교에 적응하느라 분주하고 직장인들은 본격적인 1분기를 시작하는 업무로 숨 가쁘다. 캘린더는 빽빽하고 마음의 여유는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봄바람이 불어올 때 우리는 가장 여행을 갈망하게 된다. 멀리 떠나기엔 시간도 체력도 부담스러운 3월. 우리에게 필요한 건 거창한 계획 없이 훌쩍 떠날 수 있는 가벼운 여행지다. 여기, 여권 하나만 챙기면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해외가 있다. 부산에서 고속선으로 불과 1시간 남짓, 국경의 섬 대마도다. 비행기 표를 예매하고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가 공식 출범식을 열고 지역 산업과 도시 발전을 아우르는 전문 언론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취재본부는 18일 오후 4시 부산 서면 영광도서 8층 문화홀에서 '취재본부 출범식'과 '2026 국토일보 부울경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출범 선언과 동시에 지식 기반 네트워크 구축을 병행하는 복합 행사로 기획됐다.행사는 1부 출범식과 2부 인사이트 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취재본부 설립 배경과 함께 향후 보도 방향과 운영
6·3 지방선거를 78일 앞둔 17일 현재 구미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김장호 현 구미시장과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민주당 후보 2파전으로 가닥이 잡히는 모양새다. 앞서 지난 13일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후보를 대상으로 한 면접심사에 김철호 전 구미YMCA 이사장이 나섰으나 17일 발표한 1차 공천 후보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도당은 추가공모를 통해 반드시 후보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국힘 김장호 현 시장에게 유리한 구도로 시장선거가 전개될 것으로 전망하는 여론에는 그다지 무게가 실리지 않았다. 특히 6·3지
작년 코스피가 약 76% 상승하는 등 증시 호황이 이어지자, 증권사 임직원 중심 '연봉킹'이 속출했다. 두둑한 성과급을 중심으로 CEO 보수도 뛰어넘는 양상이 두드러졌다.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증권 노혜란 패밀리오피스금융센터1지점 영업지점장은 작년 총 18억17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해 사내 연봉 1위를 차지했다.이는 삼성증권 박종문 대표의 보수총액 18억400만 원보다 약 1300만 원 많다. 삼성증권은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서울을 중심으로 큰 폭 상승하면서 보유세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는 ‘세부담 쇼크’가 현실화되고 있다.특히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권과 한강변 주요 지역에서는 보유세 증가율이 50%를 웃도는 사례가 속출할 것으로 전망된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전국 평균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9.16%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와 2024년 대비 상승폭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공시가격 산정에 적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이유는.▲지금 제주는 인구 유출과 기후 위기, 그리고 기존 산업인 관광과 1차 산업의 한계가 한꺼번에 맞물린 ‘복합 위기’이자, 거대한 ‘문명사적 대전환기’의 한가운데 위태롭게 서 있다.이재명 정부는 AI와 에너지 대전환,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강력한 정책 드라이브를 걸며 거대한 ‘사회 대전환’을 시작했다. 국가 차원의 큰 방향이 정해지고 속도가 붙고 있는 지금, 제주만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 뒤처져서는 안 된다.이러한 격변기에는 과거의 방식대로 현상을 유지하는 관리형 리더십으로는 결코 제주의 생존을 보
NH농협손해보험 제주총국은 '2025 연도대상' 평가 결과 도내에서 8개 농축협과 개인 12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작물재해보험과 장기·일반보험 등 손해보험 사업 추진 실적이 우수한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정하는 제도다.사무소 부문에서는 한경농협, 김녕농협, 제주위미농협, 서귀포시축산농협이 대상을, 구좌농협, 서귀포농협, 성산일출봉농협, 제주양돈농협이 최우수상을 받는다.서귀포시축산농협은 2020년 이후 최근 6년간 5차례 본상을 수상한다.개인 부문에서는 김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유튜브가 2025년 광고 매출 404억달러를 기록하며, 디즈니, NBC유니버설,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 총 광고 매출을 뛰어넘었다고 테크크런치가 10일 보도했다.2024년 유튜브 광고 매출은 361억달러로 할리우드 스튜디오들 418억달러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해 판세는 역전됐다.전통적인 영화·TV 스튜디오들이 스트리밍 경쟁과 제작비 상승으로 고전하는 사이, 유튜브는 빠르게 성장하며 미디어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테크크런치는 전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최미영 교수가 제18대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장에 취임했다.임기는 오는 2028년 3월11일까지다. 최 교수는 학회를 이끌며 소아 안질환 연구와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소아·청소년 근시 예방 및 관리 연구에도 힘쓸 계획이다.최 교수는 “우리 학회가 지난 40년간 쌓아온 전통 위에서 미래 세대 양성과 학회 주도의 협력 연구 확대, 국제 학회와의 교류 강화를 통해 글로벌 학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소아청소년 근시 연구를 강화해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위한 공중보건
경북 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2026년도 영덕교육의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영덕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대길 톡’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을 비롯한 학교장,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등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
충북 청주김안과가 17일 충북 도내 병·의원 중 제1호 ‘씀씀이가 바른 병원’에 이름을 올렸다.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이날 청주김안과에서 ‘씀씀이가 바른 병원’ 현판전달식을 열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두은 청주김안과 대표원장, 서상진 녹내장센터장, 조지안 총괄부장 등이 참석했다.‘씀씀이가 바른 병원’은 지난 2021년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적십자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병원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충북 지역 병·의원 중에서는 청주김안과가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가입으로 청주김안과는 복지 사각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