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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협회-예총 또 충돌…신규단체 인준 잡음도

울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대한무용협회 울산시지회가 또다시 충돌했다.

신규 무용단체 인준과 정관 개정을 두고도 잡음이 지속되고 있다.

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예총은 10일 열리는 제53차 정기총회에서 ‘울산무용예술신설단체 울산예총 가입인준의 건’과 ‘울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정관개정의 건’ 등에 대해 투표를 실시하고 안건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울산무용협회는 지난 6일 진행된 제42차 울산무용협회 정기총회에 이희석 울산예총 회장이 무단으로 회의장에 진입해 회의 진행...
사상 처음으로 복수의 개최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조화와 화합의 가치 아래 성대한 막을 올렸다.제25회 동계 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7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이번 개회식은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뿐만 아니라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탈리아가 저비용·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면서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한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하기 때문이다.빙상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지역 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직무 능력을 함양하고자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 모집 분야는 △호텔 룸메이드 △가사 관리사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 등 3개 과정이다. 과정당 20명씩 총 60명을 선발하며 지역 산업 특색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교육은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호텔 룸메이드 과정은 3월17일, 가사관리사는 3월23일, 산업안전 전문 인력은 3월30일부터다. 모든 과정은 하루 4시간씩 20일간 진행된다.선발된 훈련생은 훈
21분전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이달 7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58일간 운영된 화도진스케이트장에 4만여명의 이용객이 찾았다.동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를 고려하여 이용객들에게 1시간당 2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료특강과 크리스마스, 신년 맞이 말띠 입장권 1+1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시설을 유지해 도심에서 겨울철 낭만을 즐기려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스케이트장 인근 송현시장, 수문통거리, 동인천역 근처 식당 등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부산 금정구는 지난 9일 민간 역량을 결집해 퇴원 환자와 돌봄 취약 노인·장애인 등을 돕는 ‘통합돌봄 특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금정지사와 관내 6개 주요 병원, 그리고 민간 전문 기업인 대교뉴이프,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가 참여했다.이는 단순한 공공 주도의 복지를 넘어, 의료계와 민간 전문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돌봄 공백을 메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금정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사회
KT가 설 연휴 기간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디지털 금융사기에 대한 사전 차단 대응과 실시간 감시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KT는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보이스피싱 탐지서비스 2.0'를 상용화했다. 통화 내용을 실시간 분석하는 문맥 기반 탐지에 더해 범죄자 실제 음성을 인식하는 화자인식 기술과 AI 변조 음성을 판별하는 딥보이스 탐지 기술을 결합한 3중 탐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설 연휴기간에는 피해 예방을 위해 '후후' 앱 안내메시지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탐지서비스 2.0 설치
현대제철이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설의 핵심인 초저온 소재 시험 분야에서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KOLAS 인정을 취득했다.현대제철 포항시험소는 최근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초저온 인장 시험'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KOLAS 인정은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교정 및 검사 기관의 역량을 인정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KOLAS 인정이 포함된 성적서는 국제시험인정협력기구 회원국 104개국에서 동등한 효력이 있어, KOLA
구로세무서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 구로시장 상인회 사무실을 방문해 상인회 회장 및 임원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허양원 서장과 직원들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영세납세자지원단, 국선대리인, 세금포인트 제도 등 주요 세정지원 제도를 안내했다.허양원 서장은 "전통시장 소비가 살아나야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런 시간을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이후 구로세무서는 구로구 소재 장애인 생활공동체 시설인 브니엘의 집을 방문해 관계자들
삼성전자가 오는 17~1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열리는 'KBIS 2026'에 참가해 북미 시장에 특화된 가전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KBIS는 글로벌 65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KT&G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결제대금 393억 원을 정상 지급일보다 약 한 달 앞당겨 지급한
이성용 전 도의원이 11일 함안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함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국민의힘 후보로 나서는 이 출마예정자는 “함안의 전환 구호가 아니라, 실행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함안 전환을 위해 5가지 대표 공약을 제시했다. △기업이 들어와 뿌리내리고 성장하는 환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1일 밤 이른바 '재판소원제' 도입 법안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시켰다. 같은날 오전 법사위 소위에서 법안을 강행 처리한 데 이어서다. 국...
K-의료 인공지능이 중동 핵심 의료시장으로 본격 진입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AI 메드테크 기업 웨이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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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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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영석 시장 “지방소멸의 위기, 상주의 도약 계기로”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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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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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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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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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황도 붕기풍어제’ 18일 화려한 개막
태안군의 대표적인 민속 행사이자 충청남도 무형문화유산인 ‘황도 붕기풍어제’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안면읍 황도리 당집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황도 붕기풍어제는 과거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어민들이 지금의 당집이 있는 당산의 불빛을 따라 무사히 귀환했다는 유래를 가진 마을 의식으로, 1991년 충남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매년 음력 정월 초이틀과 초사흘에 걸쳐 행해지며, 바다에서의 사고를 막고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태안의 소중한 민속 문화 자산으로,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다.황도리 붕기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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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레벨업' 시작… 전선 증설, MnM 개선, 일렉트릭 상승
LS가 지난해 4분기 전선 부문의 일시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비철금속 자회사 LS MnM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연간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S는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조98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592억원으로 13.0% 감소했다. 다만 올해부터 전선 부문 증설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되고, MnM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면서 실적 레벨업이 가능할 것이라는 시각이다.사업부문별로 보면 LS전선은 4분기 영업이익 337억원을 기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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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2026년도 업무계획 청취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2월 11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초광역건설환경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연합사무처장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초광역 교통망 구축, 미래 교통수단 도입, 균형발전 인프라 확충, 환경·농산 분야 협력 등 핵심 과제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이옥규 의원은 “2026 지방시대 엑스포의 개최지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충청광역연합이 단순한 참가에 그치지 않고 충청권이 개최지로 선정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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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부터 구청장 및 지역구 시‧구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20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구청장선거와 지역구 시의회의원선거 및 구의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선거일 현재 계속하여 60일 이상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또한,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관할 선거구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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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전문 용어 장벽 뒤에서 자라나는 그들만의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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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사업의 성패는 ‘누가’ 시작했느냐보다 ‘어떤 구조’로 시작했는가가 결정한다 재개발이나 재건축 소식이 들리면 동네 분위기가 들썩인다. 내 집이 새 집이 된다는 설렘도 잠시, 사업이 진행될수록 주민들 사이에서는 “뭔가 이상하다”는 의구심이 피어오른다. 분명 우리가 주인인데,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구경꾼이 되고 목소리 큰 몇몇과 업체들이 안방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 시작부터 뒤엉킨 ‘돈’의 매듭가장 큰 문제는 사업 초기, 추진위원회 단계에서 발생한다. 이때는 아직 공식적인 통장에 돈이 한 푼도 없다. 그런데 사무실도 차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