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녹색당 "지방의회 비례대표 소수당 진입장벽 해제하라"

제주녹색당은 제주도의회 의원정수 최대 45석 및 비례대표 비율을 확대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20일 논평을 내고 환영의 뜻을 표하면서도 "지방의회 비례대표제도의 소수정당 진입장벽을 해제하라"라고 요구했다.

녹색당은 "최근 헌법재판소는 비례대표 국회의원 의석 정당 자격을 ‘유효 투표수의 3% 이상 득표’로 제한한 소위 ‘3% 봉쇄조항’에 대해 위헌판결을 내렸다"라며 "그럼에도 거대양당이 주도하는 국회와 현실이 다르지 않은 지방의회의 제도는 이른바 ‘지방선거 5% 봉쇄조항'이 그대로 유지돼 헌법재판소의 국회봉쇄조...
14일 민주당 제주도당 등에 따르면 이날 발표될 예정이었던 오라동 선거구 경선 결과 발표가 연기된다.민주당 오라동 경선에는 현직인 이승아 예비후보와 강정범 예비후보 2명이 나섰다.그런데 이 선거구 권리당원 가운데 일부가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도 오라동 선거구 권리당원으로 등록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실제 민주당 제주도당이 공개한 오라동 선거구 권리당원 2523명으로, 여성 후보 8명이 출마한 선거구 가운데 가장 많다. 그런데 오라동보다 인구가 많은 화북동의 선거인은 1280명에 불과한점 등을 근거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대부분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에 대한 찬성 입장을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비상도민회의는 1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도지사 예비후보들의 주민투표 실시 관련 입장을 공개했다.비상도민회의는 "제2공항 문제는 제주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 사안이자, 지역 사회 최대의 갈등 현안"이라며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야할 제주 사회는 10년 넘게 제2공항 갈등의 소용돌이에 발목이 잡혀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렇게 된데에는 제기된 각종 의혹과
제주특별자치도가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내연기관 건설기계를 수소·전기 등 무공해 장비로 전환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고, 무공해 장비 보급 확대를 통해 작업현장의 탄소배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제주도는 올해 총 4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수소지게차 2대 △전기지게차 10대 등 총 12대를 신청 접수순으로 선정해 구매비용을 지원한다.수소지게차는 현재 두산밥캣코리아의 3톤급 2개 모델이 지원 대상이며, 1대당 1억 6000만 원이 지원된다.전기지게차는
위성곤 국회의원과 문대림 국회의원이 2016년 총선 경선 이후 10년 만에 다시 격돌한다.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본경선에서 현직인 오영훈이 탈락하며 두 명으로 압축된 결선 투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도의원과 총선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온 위성곤 후보와, 세 번째 총선 도전 끝에 국회 입성에 성공한 문대림 후보의 서로 다른 정치 궤적이 맞물리면서 이번 결선 대결 구도에 지역 정치권은 물론 도민사회의 관심이 크게 쏠리고 있다.두 후보는 대학 시절 민주화운동에 함께
서귀포시는 기후위기 대응이 미룰 수 없는 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주간’운영과 기념행사 개최를 통해 시민 주도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선다.이번 기후변화주간은 행정의 일방적인 독려가 아닌 시민들의 즐거운 참여에 방점을 둔 촘촘한 프로그램들로 운영된다.사전챌린지 체감형 이벤트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일동안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남김없이 먹어요, 완그릇 인증 이벤트’가 펼쳐진다. 식사 후 깨끗이 비워진 그릇과 함께 ‘엄지척’ 제스처를 촬영해 네이버폼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까지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편의를 높이고 소규모 민간시설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소매점, 음식점, 의원, 사무소 등 근린생활시설 중 면적 50㎡ 이상 300㎡ 미만의 소규모 민간건축물이다.편의시설 설치 의무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을 중심으로, 해당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임차인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시설에는 1곳당 최대 500만 원 범위에서 설치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신청은 24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
    충남 천안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총 623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천안시는 정부 추경에 따른 후속 대응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단일사업 원포인트 추경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은 총 623억 원으로 국비 498억 원, 도비 62억 원, 시비 63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비 분담분은 보통교부세를 활용해 재원을 마련했다. 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두 단계로 나누어 지급한다. 1차 지급은 취약계층 우선 지원 원
제주시는 파크골프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임시 휴장했던 파크골프장 3곳을 오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휴장은 봄철 잔디 생육 보호와 함께, 전국체전 개최를 앞둔 상도리 파크골프장의 개보수 등 전반적인 시설 유지관리를 위해 추진됐다.제주시는 휴장 기간 동안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시설 개선에 반영했다. 주요 정비 사항으로는 안전 펜스 보강, 코스 조정, 잔디 식재 등이 이뤄져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이 조성됐다.미리내 파크골프장은 시설 정비를 마치고 지난 16일
민주당이 20일 8박 10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사실상 '빈손'으로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의대의 외교 성과' 표현을 써가며 직격탄을 날렸다.전수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귀국행 비행기 표까지 취소하며 일정을 연장한 결과가 고작 미 국무부 차관보와의 면담이었다니 제1야당 대표의 빈약한 외교력에 참담함과 부끄러움을 금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전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차치하고서라도 장관이나 차관도 아닌 차관보를 만나기 위해 그토록 목을 빼고 기다렸단 말이냐"고 했다.이어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일대에 들어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가 도심 속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단지 주변으로 풍부한 자연환경과 여가·문화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일상 속에서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대표적으로 단지와 인접한 은계지구에 위치한 은계호수공원은 일상에 자연스러운 쉼을 더해주는 공간이다. 호수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와 곳곳에 마련된 휴식 공간은 가볍게 걷거나 머물기에 적합하며, 별도의 계획 없이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국세청은 2025년 귀속 근로소득에 따른 취업 후 학자금 의무상환 대상자 19만명을 확정하고, 이들에게 의무상환액을 4월 22일 통지한다.이번 통지를 받은 대출자는 ’25년 연간 소득금액이 상환기준소득을 초과한 금액의 20% 또는 25%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부해야 한다.다만, 대출자가 소득이 발생한 ’25년 한국장학재단에 자발적으로 상환한 금액이 있으면 이를 차감해 통지한다.의무상환액 통지에 대해 전자송달을 신청한 대출자는 모바일로, 그 외는 우편
1시간전
인천 서구 검단동 희망우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철김치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했다.검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 독거 중장년 및 어르신을 위한 ‘제철김치 담금 및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협의체 위원들과 동 담당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제철 식재료로 김치를 직접 담그고, 이를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에 당일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이번 나눔은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중장년과 어르신을 중심으로 이뤄져,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에서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과 에너지 솔루션을 공개한다. 주력 모듈 제품과 함께 2029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셀’을 선보이며 기술 경쟁력을 부각할 계획이다.20일 한화큐셀에 따르면, 회사는 22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재생에너지 기업 300여개 사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행사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 엑스코와 신재생에너지 분야 4개 협회가 공동 주
2시간전
대구 달성군은 금호강 구간 내 불법경작지에 대해 지난 13일부터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약 21,000㎡ 규모의 하천부지로 그동안 일부 주민들의 무단 경작이 반복되며 경관 훼손은 물론, 쓰레기 발생과 악취 문제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오늘 4월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상북도 시·군선거구획정위원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회의는 경북 지방자치가 '일...
크래프톤의 대표 지식재산권인 PUBG: 배틀그라운드가 배틀로얄 장르를 넘어 플랫폼 게임으로의 진화를 꾀한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신규 모드 도입과 이용자 제작 콘텐츠 확대를 통해 PUBG IP를 대폭 확장할 전망이다.올해 업데이트될 콘텐츠가 IP 확장의 핵심이다. 크래프톤은 5월 협업 기반 모드 ‘PAYDAY’를 선보일 예정이며, 겨울 시즌에는 또 다른 신규 장르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다. 특히 UGC 부문에서 제작 도구와 기능성 장치를 확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상동,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 본격화…“위기 학생 촘촘 지원”
경북의 모든 학생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기 위한 교육 복지 안전망 구축에 지역 교육계와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힘을 모았다. 김상동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가스공사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 시행, 노인 일자리 마련
한국가스공사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노인들로 사업단을 구성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 체크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스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올해 사업 추진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세사기 최소보장제' 국토위 소위 통과... 대책위 “보장 비율 후퇴는 유감”
6일전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예타 통과…“백신·바이오 거점 도약 기반 마련”
김형동 국회의원은 13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금융 모니모 출범 4주년…고객 편의 강화·불편 최소화 과제 부각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앱 '모니모'가 출범 4주년을 맞아 에버랜드 서비스를 새로 탑재하며 생활 플랫폼으로의 확대를 본격화한다. 다만 최근 모바일 교통카드 기능을 모니모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해야 하는 과제도 부각되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전날 고객 알림톡으로 "제휴사 VP의 사업 종료로 인해 오는 30일부터 삼성카드 앱 내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를 종료하고 모니모로 이전한다"고 안내했다.이에 따라 삼성카드 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충주교육지원청 북부 교육지원 거점 교육청’ 승격"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충청북도교육청에 집중된 행정기능을 충주로 과감히 이양해 충주교육지원청을 제천·단양을 아우르는 ‘북부 교육지원 거점 교육청으로 승격시키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20일 충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원문화의 중심인 충주의 학생들이 기회균등을 넘어 역량 균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 공약 세 가지와 대표 공약 두 가지를 발표했다.충주지역 공약으로는 북부 교육지원 거점 교육청 승격과 함께 ‘제2의 반기문’을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리더십 센터 운영, 충북의 중심인 충주에 AI 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시보건소 치매환자·가족 위한 ‘기억키움학교’ 운영
충북 충주시보건소는 치매환자와 보호자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을 위해 자연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억키움학교’ 야외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치매환자 쉼터 ‘기억키움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충주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치유농장 연계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엄정면 팜핑농장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 치매파트너 등 40여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경찰서 연수지구대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
충북 충주경찰서 연수지구대는 매주 금요일 야간에 지역 내 치안 사각지대 해소와 범죄 예방을 위해 연수·탄금·목행 자율방범대와 함께 ‘민·경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합동 순찰은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매주 금요일 저녁부터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와 경찰관들이 긴밀히 협력해 연수동 신시가지와 다중이용시설 등 범죄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연수, 탄금, 목행지역 자율방범대가 모두 참여함으로써 촘촘한 치안망을 구축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역 실정에 밝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시 김명일 야장 ‘무형유산 공개행사’ 개최
충청북도 무형유산인 김명일 야장의 전통 기술을 시민 눈앞에서 생생하게 재현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충북 충주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충주 삼화대장간에서 김명일 야장의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전통 야장 기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김명일 야장이 직접 괭이와 미니 호미를 제작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뜨거운 화덕에서 달궈진 쇠붙이를 장인의 손길로 두드리고 벼려내는 전통 방식 그대로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결혼] 채춘병(전 충주시 앙성면 개발팀장)·신봉숙씨(충주시 징수과 세무조사팀장) 자혼
△채춘병·신봉숙씨 자혼=4월25일 오후 4시 충주 호텔더베이스 크리스탈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