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다시 한번 대구경북행정통합을 호소했다.이 지사는 2일 SNS를 통해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행정통합은 정당의 일이 아니라 나라의 일입니다.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국가 100년 대계이고 이재명 대통령의 역사에 남을 위업이 될 수 있는 만큼, 민주당의 대승적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이 땅에 살아갈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통과시켜 주시길 정부와 정치권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고 했다이 지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지금 멈출 수는 없습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원하는 곳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이수찬 대구시당위원장을 단수 공천하며, ‘대구 대개조’를 선언했다.특정 정당의 독점과 중앙 의존형 정치를 청산하고, 실질적인 행정 혁신으로 승부하겠다는 구상이다.16일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이 위원장을 대구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개혁신당 대구시당은 이번 공천을 기점으로 보수 텃밭인 대구에서 정책 중심의 선거전으로 기존 정당과 정면 승부를 벌인다는 방침이다.이 후보는 공천 확정 직후 “대구 정치는 그간 은퇴를 앞둔 정치인들의 놀이터이자 특정 정당의 전유물이었다”고 직격하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서고자 울산 지역 각 정당에 기초·광역의원 후보자로 추천을 신청한 이들의 평균 연령이 만 50세로 나타났다. 15일 울산 지역 여야 정당의 1차 공천 접수 마감 결과를 분석한 데 따르면, 비공개 신청자를 제외하고 대다수 정당의 광역·기초의원 공천 신청자의 평균 연령이 50대 초반으로 집계돼 지역 정치의 ‘50대 중심 구조’가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광역의원은 5개 정당에서 59명의 후보가 공천을 신청해 평균 51.78세로 구성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0명이 공천을 신청해 평균 54.6세로 5개 정당 중
1개월전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려 다른 짐승들을 겁준다는 말로, 본인의 실력 없이 권력자, 집단, 부모의 도움만 이용해 일을 도모하는 사람을 비판하는 표현이다.곧 치러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들이 권력자의 위세를 등에 업거나 소속 정당의 지지도가 우세해 당선이 쉬운 지역을 골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공천 절차에 본격 돌입하면서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공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각 정당의 공천 일정이 속속 진행되면서 후보군 윤곽과 지역 선거 구도도 점차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된다.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 후보 선정을 위한 공천 심사를 진행
윤위영 상주시장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윤 예비후보는 9일 상주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년간 몸담았던 국민의힘을 떠나 정당의 후보가 아니라 시민의 후보로 선거에 임하겠다”며 “행정을 경험하고 행정을 아는 사람이 이제는 상주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때”라고 밝
양윤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이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양 후보는 이날 “정당이 아니라, 양윤녕의 이름으로 도민 앞에 서겠다”며 “도민의 선택을 직접 받는 정치로 가겠다”고 밝혔다.앞서 소나무당 제주도당은 지난 3월 22일 도당 운영위원회를 통해 자진 해산을 의결하고 중앙당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양 후보는 3월 25일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사항을 무소속으로 변경하는 절차를 완료했다.양 후보는 “정당의 틀 안에 머무는 길이
6.3 지방선거 공천이 한창이다.어김없이 ‘혁신’이라는 단어가 단골로 등장한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는 누가 더 오래 버텼느냐의 경쟁이 아니다”라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리 지키는 정치가 아니라 판을 뒤집는 정치”라고 선언했다.‘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의지가 읽힌다. 하지만, 이를 정치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정당의 존재 이유와 선거의 본질을 혼동한 위험한 궤변에 가깝다.이 위원장의 주장에서 가장 우려스러운 대목은 ‘정당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선거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대구경북 지역 정당지지도에서 오차범위 내지만 국민의힘을 앞선 더불어민주당이 한껏 몸을 낮추괴 있다.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13일 수석대변인 이름으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최근 발표된 NBS에서 대구경북 지역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29%, 국민의힘 25%로 나타났다. 전통적으로 보수 정당의 강세 지역으로 인식되어 온 대구·경북에서 이러한 수치가 나타났다는 점은 지역 민심의 흐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지표이다"고 했다.그러나 이어 "이 수치를 정치적 우위의 근거로 해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울산지역 여야 정당의 광역의원 예비 주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11일 정당별 지역구 광역의원 후보자 공모 현황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20명, 국민의힘 28명, 조국혁신당 1명, 진보당 6명, 새미래민주당 1명이 신청했다. 다만 국민의힘 후보 2명은 신상 비공개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광역의원 공천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중구4선거구 손명희, 남구3선거구 강정덕, 남구4선거구 백영호, 남구5선거구 황숲, 남구6선거구 임우철, 동구1선거구 연기흠·김미형·전영희, 동구2선거구 노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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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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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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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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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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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재판소원 사건 26건 각하
헌재는 전날까지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 153건 중 26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2일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약 2주 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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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해양교육원, 사기충전 탐험활동 ‘오르기’과정 출발
충북해양교육원은 30일부터 10월15일까지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리더십 프로그램 사기충전 탐험활동 ‘오르기’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실천적 리더십을 기르고 도전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 역량과 공동체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6기에 걸쳐 1박2일 일정으로 보령본원에서 진행되며 기수별 30명 내외의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용봉산 탐험활동 △리더십 특강 △대의원회 자체 회의 △관계 형성 프로그램 △팀빌딩 △해변 산책 △짚트랙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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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백석문화대, 아동 돌봄 지원 업무협약 체결
충남 천안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백석문화대학교와 ‘지역 인재양성 및 아동 돌봄 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구 증가와 가족 구조 변화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지역사회 아동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경직 백석문화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운영하고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내 돌봄 기관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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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서울시교육청 한국형 바칼로레아(KB) 연구 업무협약
한국교원대학교는 30일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한국형 바칼로레아 연구 전문 교원양성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서울교육청 소속 교원의 KB 연구 전문 교원양성 과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협력에 따라 두 기관은 △한국교원대 교육대학원 글로벌교사교육전공 설치와 운영 △서울시교육청 소속 IBEC 교원의 연구 역량 심화·고도화를 통한 KB 구현 기반 구축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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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턴매니아스포츠센터·청주 에덴원, 5㎞ 구간 ‘줍깅’
충북 청주 민턴매니아스포츠센터와 에덴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30일 청주시 서원구 죽림·성화동 일원 약 5㎞ 구간에서 ‘줍깅’활동을 벌였다.줍깅은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을 한다’는 의미의 조어로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이다.곽태준 민턴매니아스포츠센터 대표는 “건강도 챙기면서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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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충북 진천군은 30일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천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군의 통합돌봄 본사업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 통합돌봄 특화사업의 본인부담금 비율 경감과 신속한 서비스 연계를 위한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식 개선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와 자문이 이뤄졌다. 군은 앞서 통합돌봄 사업을 장애인 분야까지 확대함에 따라 장애인 분야 전문위원을 추가 위촉해 협의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