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진주시위원회 소속 2026년 지방선거 출마자 일동은 1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5인 중대선거구제의 즉각적 도입을 요구하며 더불어민주당의 결단을 촉구했다.이들은 “현재의 선거제도가 유지될 경우 지방선거가 양당의 기득권 경쟁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크다”며 “정치개혁 입법을 이번 달 안에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자회견 참가자들은 “6.3 지방선거가 코앞인데 국회의 정치개혁 시계가 멈춰 있다”며 “3월은 정치개혁의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법 개정이 이달 내에 이뤄지지 않으면 다가올 지방선거는 여전히 ‘나눠먹기
2주전
조국혁신당 인천광역시당이 "거대 양당의 기득권 담합을 규탄하고 민의가 온전히 반영되는 선거제도 개편을 요구한다"고 밝히고 16~17일 ‘정치개혁 파도타기’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였다.이번 시위는 지난 3월 9일 개혁진보 4당이 국회 본청 앞에 ‘정치개혁 광장’ 천막 농성장을 설치하고 비상행동에 돌입한 것과 궤를 같이하는 전국적 연대 행동의 일환이다.이번 시위에는 시당 당원 9명이 참여하여 ▲2인 선거구 폐지 ▲결선투표제 도입 ▲비례대표 의원 확대 등 3대 핵심 개혁 과제를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정의당·녹색당 등 진보진영 6개 정당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전국민중행동, 전국주권자시국회의 등 시민단체들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
6.3 지방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엔 유난히도 선거 공천 관련 잡음이 많이 일고 있다. 이는 개인의 문제를 떠나 시스템의 문제이기도 하다. 여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이 공소청법·중수청법 통과로 '검찰개혁' 과제가 일단락됐다고 보고, 개헌과 정치개혁을 다음 목표로 설정하는 분위기다. 개헌에 대해서는 최근 ...
조국혁신당을 포함한 범여·진보개혁 4당이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검찰개혁' 입법이 마무리 수순으로 접어든 상황과 관련, 이제 정치개혁과 개헌으로 의제를 옮길 것을 촉구했다. 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방선거 전 정치개혁 실천을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이 호남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위헌적 선거제를 방치하는 것은 호남 시민을 우롱하고 민주주의 정당성을 ...
2주전
인천시민사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인천시민정치광장’은 16일부터 ‘선진적인 정치개혁과 선거법 개정’을 촉구하는 인천시청 본관 앞 1인시위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이 단체는 “지난해 대선 당시 야5당이 합의했던 정치개혁과 사회대개혁의 과제들은 새정부 출범 후에도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며 “말로는 개혁을 외치지만 여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는 현실에 인천시민사회는 깊은 절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단체는 “시민사회와 진보개혁정당들은 소수 약자와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선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6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정부안을 두고 “수년간 검찰개혁을 외치며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과 싸웠던 국민이 실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 앞 정치개혁 촉구 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만든 공소청과 중수청 법안에 문제가 있으면 고쳐야 한다. 검찰이 침묵하고 있는 의미를 직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의 수사개시권이 없어진다고 다가 아니다. 검찰에게 앞문을 닫으면서 뒷문을 열어주면 안 된다”며 “제도개혁은 선한 이가 아니라 악한 이를 전제로, 좋은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울산시 청년정책의 의견 수렴 구조를 비판하며 청년 참여 확대와 양당 독점 선거제도 개편을 촉구했다. 김종훈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낡은 정치를 바꾸고, 더 다양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정치를 실현하고자 청년대변인, 20살 대학생 후보 등과 함께 나섰다”며 “이처럼 다양한 목소리가 정치를 바꾸기 위해서는 ‘정치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울산이 2인 선거구제 비율이 73.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을 들며 “현행 2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헌재, 재판소원 사건 26건 각하
헌재는 전날까지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 153건 중 26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2일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약 2주 만이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남구,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 간담회 성료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면허 대여 약국 근무…한병도 원내대표나 배우자가 비난받을 일은 아냐"
2시간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배우자가 면허 대여 약국에서 근무한 것과 관련한 말들이 많다. 변호사 등 전문가는 이와 관련해 과연 어떤 시각을 갖고 있을까? 전북자치도 익산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로 대기질 정보 제공
1시간전
영주시는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대기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올해 미세먼지 신호등은 영주종합터미널 1곳에 설치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총 16곳에 설치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 장치는 미세먼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 개최…시민 독서문화 확산 나서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하망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 조례」에 근거해 지난 2월 문화·교육·지역기관·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과 당연직 1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영주시 공공도서관 발전 방안, 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그땐&그랬지”청도 유천문화마을거리축제 성료
2시간전
청도군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유천문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그땐&그랬지”청도유천문화마을거리축제가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주민주도형 거리축제로 유천문화마을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개막식 행사로 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읍의 미래, 누가 적임자인가"…민주당 5인 후보 합동연설 '끝장 승부'
2시간전
6·3 지방선거를 65일 앞둔 30일 오후, 전북 정읍 내장산생태탐방원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주최로 '정읍시장 예비후보 합동연설회'가 열렸다. 당내 컷오프를 통과한 5명의 후보는 짧은 시간 동안 정읍의 위기와 해법을 놓고 저마다의 '필승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번 연설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현직 시장인 이학수 후보의 수성 여부였다. 이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