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조국혁신당 양정철 예비후보가 주민 건강권 강화를 위한 핵심 생활정책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확대’를 제시했다.양 예비후보는“건강은 개인이 알아서 관리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생활권”이라며 “구좌와 우도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특히 구좌와 우도는 지역 특성상 각 마을 간 거리가 멀고, 고령 주민과 농어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갖고 있다”며
제주SK FC가 부천FC1995와의 맞대결에서 또 반전의 돌파구를 찾는다. 제주SK는 5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부천과의 원정경기를 갖는다. 올 시즌 1로빈 여정이 끝난 가운데 제주SK는 3승 3무 5패 승점 12점으로 리그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2연패에 빠졌지만 마냥 실망할 순 없다. 5위 대전과의 승점 격차는 단 3점. 연패의 물음표를 연승의 느낌표로 바꾼다면 언제든지 중상위권까지 치고 올라설 수 있다. 그리고 반전의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 또 운명의 상대인 부천
제주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생업과 기술훈련 등 자립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 저리로 대여하는 ‘장애인 자립자금 대여 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가구의 성년 등록장애인이다.신청 용도는 생업자금, 생업을 위한 자동차 구입, 취업에 필요한 지도·기술 훈련비 등이다.대여 한도는 무보증 대출 1200만 원, 담보대출 5000만 원 이내이며, 대출 종류와 관계없이 최대 연 2%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5년 상환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기상청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 낮 최고기온은 21~22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8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수도권은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새벽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7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
제주시는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본청·보건소·읍면동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사용 부서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 및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복지대상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특성을 고려해 개인정보 유출이나 오·남용 사고를 예방하고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시는 점검 기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사용 전 부서를 직접 방문해 행복e음 개인정보보호 주요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다만, 추자면과 우도면은 교육자료를 배포한 뒤 자체 점검 방식으로 추진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0일 “제주의 바람과 햇빛이 공공재이듯 인공지능도 도민 모두의 권리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AI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제주 AI 보편적 복지: 생성형 공공재 전환 및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을 발표했다.그는 “AI는 업무 생산성 향상은 물론 교육·문화 향유의 필수 인프라가 되었지만 높은 비용과 기술 장벽은 도민 간 양극화를 초래했다”며 “기업의 AI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공공재로 전환하면 관광과 농업 등 지
다단계 업체에 투자해 얻은 수익은 사업소득이 아닌 이자소득이어서 종합소득세를 내야 한다고 법원이 판단했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지난 3월 원고 3명이 강서·반포·성북세무서장에 제기한 종합소득세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화장품 판매 회사에 투자금을 지급하고 수익금을 받은 원고들은 2024∼2025년 각각 4천만원, 2천400만원, 900만원의 종합소득세 부과 처분을 받았다.세무당국은 해당 수익금이 비영업대금 이익으로서 이자소득에 해당한다고 보고 과세했으나, 원고들은 해당
인천시가 지역건설업체 수주 지원을 위해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주거환경정비사업에 지역업체가 참여할 경우 제공하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10%에서 20%로 두배 높인다.시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확정해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의 핵심 목표를 ‘지역건설업체 수주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정하고 4대 추진 전략으로 ▲원·하도급 관리 지원 ▲지역업체 수주 확대 정책 지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 강화 ▲신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시설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감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소방시설 등에 대한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를 전면 개정해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조례 개정은 2025년 7월 국무회의 지시사항인 ‘신고포상제 활성화’를 반영한 후속 조치로, 전국적으로 상이한 규정을 표준화
NH농협은행이 자행과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농·축협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정책자금 현장교육을 했다.지난 8일 전북 전주시 소재 NH농협 전북본부에서 진행된 교육은 농업정책자금 검사기관인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공동으로 이뤄졌다. 농업정책자금 개요와 취급절차, 대출 사후관리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주를 이뤘다. 교육에 참여한 장수군지부 이후창 과장은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업정책자금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업무 규정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최근 교육 현장에서 보드게임이 단순한 놀이가 아닌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교육 도구로 다뤄지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보드게임이 가진 여러 교육적 효과 때문에 정규 수업이나 방과 후 활동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용 중이다.이렇듯 보드게임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감에 따라 다양한 보드게임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나 행사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보드게임 축제인 ‘파주슈빌’은 보드게임 마니아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행사다.‘2026 파주슈필’이 5월 9일부터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9일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이번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지역 산업계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성은진 전재수 후보 대변인과 라기오 부산시의원 후보가 진행을 맡았다.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전재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았다"며 "전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라면 당 차원에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무제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충북 옥천 등지를 방문해 충청권 민심 공략에 나섰다.장 대표는 9일 충북 옥천에 있는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했다.장 대표는 방명록에 ‘국민을 자애롭게 품으셨던 그 사랑을 받들어 국민을 섬기는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긴 뒤 육 여사 영전에 헌화와 묵념을 했다.그는 “이곳에 와서 정치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정치는 권력을 가지면 국민 위에 군림하려 하고, 섬기는 게 아니라 억압하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경기도교육감 선거가 25일 앞으로 다가선 가운데 진보 진영의 안민석 예비후보와 보수 진영의 임태희 예비후보가 정책 대결로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주말인 9일 두 후보 캠프는 저마다 자신의 주요 정책을 발표하며 후보의 경쟁력을 내세웠다.안민석 후보는 "학생들의 거북목 증후군과 척추측만증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바른 자세 종합대책'을 발표했다.학생들의 굽은 등은 펴고 자신감은 세우며,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와 학습량 확대에 따른 자세 불균형 문제를 경기교육 차원에서 예방·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안민석 후보 정책위
경산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 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DAK LAK성에서 지난 30일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에서 경산시 및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근로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존 외국인 계절 근로
KZ정밀이 영풍을 상대로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이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영업비밀 침해 우려와 함께 문서 제출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는 지난 4월 29일 KZ정밀이 제기한 문서제출명령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1심 재판부의 판단은 항소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이번 사건은 KZ정밀이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 간 체결된 경영협력계약 관련 문서를 요구하며 시작됐다.KZ정밀은 해당 계약이 이사들의 선관주의의무 및 충실의무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4일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쓰담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는 의미로, 일상 속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날 캠페인은 푸른환경보존협회, 환경보호과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열리고, 이어 9월에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 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잇따라 개최되어 도민과 전국 각지의 선수단·관광객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형 체육 축제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체육 축제는 단순한 경기의 장이 아니다. 손님을 맞이하는 도시의 품격이 시험대에 오르는 시간이며, 그 품격을 가장 직접적으로 평가받는 영역이 바로 ‘먹거리’다. 음식이 안전하지 않거나 가격이 합리적이지 않다는 인상은 행사가 끝난 뒤에도 오래 남는 법이다. 반대로 깨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시설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감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소방시설 등에 대한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를 전면 개정해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조례 개정은 2025년 7월 국무회의 지시사항인 ‘신고포상제 활성화’를 반영한 후속 조치로, 전국적으로 상이한 규정을 표준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0일 “제주의 바람과 햇빛이 공공재이듯 인공지능도 도민 모두의 권리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AI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제주 AI 보편적 복지: 생성형 공공재 전환 및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을 발표했다.그는 “AI는 업무 생산성 향상은 물론 교육·문화 향유의 필수 인프라가 되었지만 높은 비용과 기술 장벽은 도민 간 양극화를 초래했다”며 “기업의 AI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공공재로 전환하면 관광과 농업 등 지
서귀포시가 강원도 강릉시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에 나섰다.이번 상호기부는 서귀포시 자치행정국과 강릉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양 지자체 직원들은 십시일반 모은 각 600만원을 상호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서귀포시는 올해 강릉시에 6개 부서가 참여해 250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산구, 청주시, 철원군 등과 공직자 상호기부를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서귀포시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하여 타지역과 활발히 교류하고 연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이 제주시 신광초등학교에 새로 문을 열면서 제주시·서귀포시 각 3곳, 총 6개소 거점 돌봄체계를 완성했다.꿈낭은 꿈나무로 상징되는 아동과 나무의 제주어 ‘낭’을 함께 표현한 단어로, 주말돌봄센터가 아동들이 창의성 있는 꿈나무로 자라도록 돕는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가 담겼다.제주시 신광초 꿈낭은 도교육청의 돌봄공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지난 9일 열린 개소식에서는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미래의 꿈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꿈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