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미술이 2026년 벽두부터 유럽 무대에서 연속 전시로 관객과 만난다. 다국적 작가공동체 나인 드래곤 헤즈와 대한민국남부현대미술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국제 교류 프로젝트는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위스를 잇는 3개국 연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첫 전시는 20일부터 3월 1일
가정에서 마시는 수돗물의 안전성이 걱정된다면 전문가가 직접 찾아와 확인해준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9일부터 11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한다. 대구 수돗물 청라수의 수질을 현장에서 무료로 검사해 주는 서비스다.올해로 7년째를 맞는 이 제도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인증을 통해 대학은 우수한 국제화 역량을 공인받으며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할 핵심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평가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구미시가 지역 금융권과 손잡고 96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가동하며, 금리 상한·중도상환수수료 면제·이자 지원을 묶은 ‘전방위 금융 안전망’으로 소상공인 경영 회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18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역 금융기관 및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 ‘2026년 구미시 소상
지역 사회의 가장 낮은 곳, 가장 어두운 곳을 먼저 바라보는 조직이 있다. 취약계층 돌봄부터 환경 정화, 나눔 봉사까지 생활 현장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묵묵히 움직여 온 고령군새마을부녀회다.이 조직을 이끄는 이한숙 회장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부녀회의 역할과 지역 공동체의 미래에 대한
KT는 오는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통신 박람회 'MWC26'에 참가해 인공지능·인프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KT는 MWC 주 전시장 4관에 '광화문광장'을 테마로 전시관을 조성했다. 입구에서는 광화문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대한민국 혁신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영상이 상영된다. 내부에는 세종대왕 동상과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사옥,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문의 상징적 공간을 현장감 있게 구현했다.혁신 기술과 K-컬처를 접목
기장군은 그랜드썬기술단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4만 원을 기탁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됐으며, 관내 도움이 필요한 에너지 소외계층의 명절 지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정민영 그랜드썬기술단 이사는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기업의 나눔이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
경북소방본부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총 2,674건의 구급 출동을 실시해 1,395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22일 밝혔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일평균 출동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7% 증가했다.이송 환자를 유형별로 보면 질병이 945명(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험준한 산악지형과 기상 여건 속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한때 66%애 달하던 진화율이 다시 60% 이하로 낮아지는 등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산림청과 경남도는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확산 우려에 따라 22일 오전 4시를 기해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22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66㏊로 확대됐다. 전체 화선 길이 4.0㎞ 가운데 1.9㎞가 진화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강원국악예술회관 3층 리허설 스테이지에서 특별 기획공연 ‘시나브런치 콘서트-동행’을 선보인다.‘시나브런치’는 ‘시나브로’와 ‘브런치’의 합성어로, 기존 저녁 시간대 공연과 달리 낮 시간에 여유롭게 무용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관객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국립무용단 정관영 단원의 축무로 막을 올린다. 이어 이번 무대에서 처음 공개되는 창작 ‘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세종소방본부가 관내 모든 119안전센터에 상설 응급처치 실습 체험장을 운영한다. 23일부터 운영되는 체험장은 3년 연속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전국 1위 성과를 거둔 안전도시 세종에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누구나 시 전역에 위치한 119안전센터 10곳에서 응급처치 실습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바쁜 일상을 고려, 짧은 시간에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30분 완성 코스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
KT는 오는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통신 박람회 'MWC26'에 참가해 인공지능·인프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KT는 MWC 주 전시장 4관에 '광화문광장'을 테마로 전시관을 조성했다. 입구에서는 광화문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대한민국 혁신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영상이 상영된다. 내부에는 세종대왕 동상과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사옥,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문의 상징적 공간을 현장감 있게 구현했다.혁신 기술과 K-컬처를 접목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5일까지 14세부터 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동아리 ‘응원단’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활동은 포항공과대학교 동아리 ‘치어로’ 소속 대학생들이 청소년동아리 ‘응원단’ 회원들에게 안무를 직접 지도할 예정이며, 참여 청소년들은 안무 습득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축제에 참가해 무대 경험을 쌓게 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남구청소년문화의집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시현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