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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지원으로 공교육 진입 돕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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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파주시장 출마 준비 본격화… 설 앞 민심 속으로
파주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이 설 명절을 앞둔 14일 문산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설 연휴 기간 동안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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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내가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해당 방안이 본인이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의지를 입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힘을 실었다. 그는 "대통령 발언은 내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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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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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응급처치, 30분 만에 익혀요”
세종소방본부가 관내 모든 119안전센터에 상설 응급처치 실습 체험장을 운영한다. 23일부터 운영되는 체험장은 3년 연속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전국 1위 성과를 거둔 안전도시 세종에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누구나 시 전역에 위치한 119안전센터 10곳에서 응급처치 실습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바쁜 일상을 고려, 짧은 시간에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30분 완성 코스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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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노동청, 중·장년층 새로운 도전 ‘전폭지원’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퇴직 후 재취업을 원하는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을 돕기 위한 실전 직무 경험을 제공한다. 22일 대구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장년 경력지원제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사무직 등 주된 업무에서 퇴직 후 경력 전환을 위해 직업훈련을 받았거나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실제 업무 경험이 없어 재취업이 어려운 중·장년층에게 실제 직무 경험을 쌓아 취업 가능성을 높여주기 위한 인턴 사업이다. 단순 교육이 아닌 제조업과 복지 서비스 등 현장에 투입돼 1~3개월간 실전 감각을 익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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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오르면 서민들 생활고 어떡하나
서민들 생활에 직격탄이 되는 쌀값이 연일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생활물가에 가장 예민한 쌀값이 오르게 되면 다른 모든 물가가 덩달아 요동칠 것이다. 가뜩이나 어려운 생활에 쌀값마저 오르게 되면 서민들의 생활고는 더욱 쪼그라들 것이다. 문제는 쌀이 남아도는데도 불구하고 산지 쌀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 점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쌀 물가 상승률은 18.6%를 기록했다. 10월보다는 상승 폭이 다소 둔화했으나 여전히 두 자릿수 오름세다. 지난 5일 기준 산지 쌀값은 20㎏당 5만7558원으로 전 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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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제조업 PSI 117…내수·수출 동반 개선 ‘3개월 연속’ 상승
국내 제조업의 다음 달 업황 전망이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조사 결과’에 따르면 3월 제조업 업황 전망 전문가 서베이 지수는 117을 기록하면서 2024년 3월 전망치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로는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내수와 수출이 생산수준과 함께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기준치를 상회했다. 반면 재고는 기준치 밑으로 내려갔다. PSI는 기준치 100을 중심으로 200에 가까울수록 전월보다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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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불의필망' 최시원, 3.1절 자유음악회에 공식 초청할 것"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3.1절 자유음악회'에 가수 최시원 씨를 초청하겠다고 했다. 전 씨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다 이유가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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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법개혁 3법 수정 없이 간다… 24일 본회의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법왜곡죄 신설과 재판소원제 도입, 대법관 증원을 골자로 한 ‘3대 사법개혁법’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원안대로 2월 임시국회 내 처리하기로 했다. 당내 위헌 우려에도 수정 없이 본회의에 올리기로 중론을 모았다.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2일 국회 의원총회 직후 “법사위를 통과한 안대로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며 “충분한 숙의를 거친 결과 이견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정청 조율을 거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처리 대상은 형법 개정안인 법왜곡죄 신설안,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인 재판소원제 도입안, 법원조직법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