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 포항시, WGGF 2026 준비 본격화

3시간전
포항시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함께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라한호텔 포항에서 열리는 WGGF 2026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행사 완성도를 높이기...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달성군새마을회는 21일 달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활성화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
국민의 힘 최재훈 후보가 21일 출정식을 갖고 군민과 함께하는 본격적인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지난 4년은 더 큰 달성의 미래를 준비하며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끝까지 완수하고, 시작한 대형 사업들을 반드시 완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결실로 이어가겠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2일째인 22일 여야는 서로를 강하게 비판하며 격돌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박해철 대변인은 22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12·3 불법 계엄은 수괴 윤석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파면 결정과 사법부 판단으로 이미 위헌·위법성이 확인된 내란이다. 1980년 광주의 시민처럼 전 국민이 대
현대 심리학·정신분석학의 흐름을 바꾼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핵심 사상을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프로이트 심리학 입문’이 문예출판사에서 출간됐다.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캘빈 S. 홀이 집필한 이 책은 1953년 첫 출간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꾸준히 읽히며 프로이트 심리학을 이해하는 가장 대표적인 입문서로 자리매김해왔다. 프로이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두산에너빌리티가 영국과 체코에서 추진되는 소형모듈원전 사업에 참여하며 유럽 원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영국 롤스로이스 SMR이 추진하는 SMR 프로젝트의 핵심 기자재 제작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롤스로이스 SMR이 영국과 체코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에 적용될 원자로 등 주요 기자재의 제작성 검토를 수행할 예정이다.롤스로이스 SMR은 2021년 설립된 SMR 개발사로 현재 470MW급 SMR 노형을 개발
46분전
국악 전용 극장 잔치마당에서 27일 열린 열린 5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 ‘전통을 잇고 내일을 두드리다’가 젊은 청년 국악인들의 열정과 신명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은 인천에서 활동하는 청년 국악인들이 무대의 중심에서 전통연희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자리로, 전통예술의 계승과 미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공연은 재수와 복을 기원하는 ‘고사소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장구 연주와 역동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진 ‘설장고시나위’, 공동체의 흥과 생명력을 담아낸 ‘버꾸춤’, 북과 춤이 함께 어우러진 ‘진
3시간전
따뜻한 날씨와 함께 반려견 산책이 늘어나는 가운데, 반려견 몸에 붙은 진드기를 잘못 제거할 경우 반려동물은 물론 보호자까지 치명적인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특히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여름철에는 풀숲이나 산책로를 통해 반려견에게 진드기가 쉽게 옮겨붙는다. 문제는 많은 보호자들이 진드기를 발견했을 때 당황
홍종오 기자 = 대구 달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박형룡 후보가 중앙 정치권의 전폭적인 지원 사격과 지역 사회의 지지선언에 힘입...
국내시장 복귀계좌를 통해 해외주식 매도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100% 공제받으려면 현지시간 27일 미 시장에서 주식을 팔아야 한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해외주식 매도에 대한 양도소득 공제율은 5월 말까지 100%, 6월부터 7월 말까지는 80%, 8월부터 연말까지는 50%로 단계적으로 축소된다.이때 해외주식 '매도'는 결제 완료 기준으로, 결제일을 고려해 주문체결이 이뤄져야 한다.해외주식의 경우 주문체결일과 결제일 간에 시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미리 매도해야 한다. 특히, 오는 30일과 31일은 주말로 100%
국내 주요 금융그룹이 2금융권 고금리 차주의 은행권 이동을 돕는 포용금융 사다리 구축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재작년 신한금융그룹에 이어 우리금융그룹이 27일 대환대출 상품을 선보인 가운데 NH농협금융과 IBK기업은행도 연내 상품 출시를 예고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은 2금융권 고객의 1금융권 이동을 돕는 '갈아타기 대출' 출시를 추진 중이다. 올해 하반기 심사전략을 확정하고 연내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통신비·공과금 납부 이력, 대중교통 이용 등 비금융 데이터를 머신러닝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새빛온’은 5월 26일 서울동부보호관찰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청소년층의 마약, 도박, 인터넷 및 게임 중독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발달단계와 특성에 맞는 전문적 개입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반 회복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독 문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마약·도박 예방 프로그램 운영 △중독 고위험군 사례 관리 및 사후관리 체계 구축 △중독 안전망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27일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무너져 가는 제주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진행된 유세에서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다”며 “관광과 1차산업 중심의 제주경제는 이미 한계에 부딪혔다. 이제는 제주 경제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말로 정치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경제도지사 이미지를 강조했다.문 후보는 산업구조 혁신 방안으로 △제주투자청 신설 △
13시간전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의 전 배우자 가정폭력 문제가 양측간 진실공방 입장발표에서 더불어민주당 측의 문제제기 가세로 제천시장 선거에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김 후보의 전 배우자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불거진 가정폭력 의혹관련 보도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며 전날 김 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전처의 일방적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한 데 대해 재반박했다.김 후보의 전 배우자는 이날 입장문에서 “지난주부터 이어진 가정폭력 보도로 많은 분들께 혼란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도 “사실을 밝히지 않으면 혼탁한 논란을 끝낼 수
2026년 현재, 대한민국 노동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역설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 저출산으로 인해 일할 사람은 줄어든다는데, 정작 청년 남성들의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의 최근 보고서 이 자료의 내용은 한국은행 조사국 고용연구팀 윤진영, 오영식, 오상일에 의하여 이루어진 BOK 이슈노트 2026-8호인 남성 청년층 경제활동참가율의 하락 추세 평가의 자료를 참고하였다.에 따르면, 25~34세 남성 경제활동참가율은 지난 25년간 약 8%p 가까이 하락다. 이는 OECD 국가 중 가장 가파른 하락세이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양시, 5개 공공기관 통합채용 28명 모집에 1,091명 원서접수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4월 30일 실시하고, 이달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 :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고양문화재단 46.43 : 1 ▲고양산업진흥원 66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단협 “축산농가 죄인 취급”…김성환 장관 사퇴 촉구
축산단체들, 소양호 발언에 반발…“근거 없는 축산업 매도” 축단협 “가축분뇨 오염 단정은 망언”…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규탄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발언을 강하게 규탄하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지난 21일 축단협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성곤, 제2공항 입장 또 번복...도민에게 사과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논평을 내고 “위성곤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입장을 2년 만에 또 다시 바꿨다”며 “제2공항 갈등을 심각하게 조장한 데 대해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선대위는 “위 후보는 2024년 제22대 총선 출마 당시 ‘제2공항은 필요하고 성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지만, 최근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는 주민투표·공론조사를 통한 결정 입장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사실상 기존의 적극 추진 입장을 전면 철회한 것”이라며 “주민투표나 공론조사 결과에 따라 제2공항을 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덕홍 후보 "조천읍 중산간 생활인프라 강화…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후보는 23일 “중산간 지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중산간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중산간 비포장 도로 및 농로 포장 확대 △배수시설 정비를 통한 침수 예방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망 확충 △노후 하수처리시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총 4464만9908명 확정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엔지니어링, 북미 재생에너지 시장 공략 가속화
현대엔지니어링이 미국 힐스보로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한다.2024년 사업권을 인수한 이후 인허가, 전력판매계약, 프로젝트 파이낸싱 조달까지 전 과정을 주관한 첫 번째 해외 재생에너지 투자개발 프로젝트다.2027년 12월 준공 및 상업운전을 목표로 연간 약 476GWh의 전력을 생산한다. 현대차 앨라바마 공장, 기아 조지아 공장, 모비스 앨라바마 등 현대차그룹 북미 주요 사업장의 RE100 달성을 지원할 예정이다.미국 현지시간 27일, 텍사스주 힐 카운티
Generic placeholder image
판소리 다섯마당 ‘청어람’ 제11회 공연, 6월 5일 개막
2시간전
판소리 다섯마당 ‘청어람’ 제11회 공연이 6월 5일 오후 7시, 송도국제도시 트라이보울에서 열린다.올해 다섯마당은 양혜인, 성유진, 안이호, 김경아, 황기철 명창이 함께 한다.2016년 첫 시작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청어람’은 명창과 고수, 그리고 귀명창이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가는 인천 대표 판소리 공연이다.올해 공연은 두번째 맞는 국악의 날에 맞춰 기획됐다. 전통 판소리의 깊은 울림과 우리 소리의 멋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소리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친구의 의미를 책에서 찾다”… 인천진산중, ‘2026 비블리오 배틀’ 개최
2시간전
인천진산중학교가 5월 27일 책을 통해 성장하고 소통하는 독서 축제인 ‘2026학년도 진산 비블리오 배틀 발표회’를 열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의 주제는 ‘우정’이었다. 예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8명의 학생들은 갈수록 각박해지는 학교 생활 속에서도 우정에 관한 책을 읽으며 ‘친구’,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결선 무대에 선 학생들은 ‘진정한 친구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떤 친구가 진짜 친구인지’, ‘서로에게 어떤 친구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청소년만의 순수하고 진솔한 언어로 자신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자원공사, 옛 삼표레미콘 부지에 수열에너지 사업 '시동'
건축물 냉난방으로 사용하는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열 에너지’를 적극 활용하는 분위기 조성되고 있다.이러한 시점에서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옛 삼표레미콘 부지에 조성되는 복합시설에 수열에너지 도입이 시동을 걸었다.설비가 구축되면 수열에너지를 통해 기존 냉난방 에너지 사용량을 약 35% 줄일 전망이다.이를 위해, 27일 한국수자원공사는 에스피성수PFV와 성수동 복합시설 수열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수열에너지는 여름철에는 대기보다 차갑고 겨울철에는 상대적으로 따
Generic placeholder image
다둥이네 따뜻한 '온(溫)' 삼남매의 '행복수첩'
2시간전
"아이로 생기는 수많은 고단함은 아이의 웃음소리, 웃는 모습 하나로 다 풀려요. ‘다 괜찮아지니까 걱정 마’라고 들려주는 것 같아요. 힘들지만, 아이가 주는 큰 행복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어요. 육아, 제법 재밌답니다."가장 먼저 행복을 전해준 온음이와 세살터울이 온별, 그리고 막내 온아 삼남매를 키우는 인천 부평구 김동국·이아름 부부는 “힘들지만, 아이 숫자가 가져다 주는 행복은 비례한다”며 환하게 웃는다.부부가 가정을 꾸리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은 노력의 산물이다. 아름씨가 제주도에서 일할 때